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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헤세의서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헤세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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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라서 그립다

    9791196742317.jpg

    도서명:혼자라서 그립다
    저자/출판사:고수유/헤세의서재
    쪽수:224쪽
    출판일:2020-05-01
    ISBN:9791196742317

    목차
    - 1부 남쪽 바다의 언어 -

    남쪽 푸르른 바다
    사랑으로 지다
    젊은 우체부의 죽음
    라리아네의 축제
    젤소미나
    홍콩 배우의 죽음
    한 자연주의자의 꿈
    「라빠르망」과 「7인의 사무라이」에 대한 불경스러운 단상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추억하며
    첫사랑
    웃을 수 있는 자유, 웃을 수 있는 권리
    다가오는 봄날
    하얀 방
    촛불처럼 환한 목련 송이송이
    ‘뻬쩨르부르크’의 사내
    파리의 겨울
    ‘상기’에 대하여
    휴일의 초상
    뜨락에 내리쬐는 가을 햇살
    십년의 하루를 지나온 어느 무용수에게
    결코, 여름엔 떠나지 마세요
    가을 휴학원서
    이름 모르는 이에게
    아, 청춘이여 아름다워라
    비 오기 전
    섬 -1
    섬의 파도소리
    백조의 호수
    어제의 집
    아름다운 나날
    그리움의 춤
    이사가는 날
    카니발의 아침
    골목길의 어린 공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의 편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삐걱거리던 빨간 색 녹슨 대문
    잃어버린 푸른 노트
    내 마음의 연
    시인을 찾아서

    - 2부 깊은 슬픔의 언어 -

    나 홀로 길을 걷네
    겨울 판화
    날씨가 기차여행 같다
    흐르는 슬픔
    체호프와 발레
    섬 -2
    비 오는 날에는 바흐를 듣는다
    여름은 흐른다
    그리움의 오후
    섬을 추억함- 춤과 더불어
    지나가는 슬픔
    낮게 내려온 먹구름과 커피 한잔
    베를린 천사의 시
    장마 속에 환한 우산 한개 들고 오는 님을 그리며,
    자장면을 먹는 오후
    침묵하는 골목
    저기 저기, 춤추는 계절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추모함
    비와 꿈과 내 작은 고양이 물루
    정말이지 못 견디는 것은
    사람은 꿈꾸는 동물이다
    어린 ****처럼 울다
    버림받았다는 것은
    가을로 계절이 바뀌면서
    공허
    토요일 오후 자장면 집에서
    여자에게는 수 만개의 거울이…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불꽃이 다 사그라졌다고 생각하자
    바람을 가르던 여자 스프린터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가을은
    황폐감이 들다
    아 어느 것도 모른다
    모든 것은 이미지
    유독 당신이 내 뇌리에

    - 3부 희미한 그리움의 언어 -

    가을에서 겨울로의 신고식
    삶의 바닥에 놓여있는 것이란
    태허
    말이란
    선배가 후배에게 전해주는 사랑은
    오늘 우리의 무미건조한 사랑
    「오아시스」를 보고
    요즘의 내 운수
    석가의 미소
    강을 건너는 일
    우주의 방
    사랑과 문학은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운명
    현대 문명사회라는 괴물
    동양의 세계관
    주역은 유물론이다
    삶은 죽음을 이은 것이고, 죽음은 삶의 시작이니
    무와 유
    신이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난 후
    앙리 바르뒤스의 「지옥」
    섬 -3
    가물가물한 글쓰기의 수평선
    갑자기 떨어지는 기온은
    어제란 무엇인가?
    사람은
    이제 내게 남은 것이란 무엇인가?
    작가의 방
    모든 것은 헛것, 이미지다
    헛것을 보았다
    어제에서 나는 빠져나왔다
    무소유의 삶? 아니, 무소유의 삶에 대한 흠모
    한 죽음을 생각하며 하늘 공원에 오르다
    밀양 북춤을 보고
    홍신자를 위한 변명 혹은 나를 위한 변명
    부슬부슬 봄비 내리던 날, 「행초」를 보고 - 대만 클라우드게이트 무용단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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