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듬 홈스쿨
도서명:누리보듬 홈스쿨
저자/출판사:한진희/서사원
쪽수:424쪽
출판일:2019-01-15
ISBN:9791196533014
목차
프롤로그_자신만의 걸음으로 자신만의 길을 가라
Part 1. 왜 다른 길이어야 했나
서두르다 일을 망친다
저항 없는 수용과 타협, 수동적인 아이를 만든다
자존감, 아이의 평생이 걸려 있다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잘못된 교육, 학교는 책임지지 않는다
12년의 불안, 내 아이만은 아니기를
[방송 공감] 드라마
<기억>
, 드라마 대사라서 다행일까
교육제도 변화, 누가 관심 가져줄까
무엇을 위한 선택이었나
절실해도 망설임은 있어야 하는 길
Part 2. 학교 유감
학교에 대한 불편한 진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답을 원하지 않는 학교
아이들이 자꾸 분류되고 있다
다양화를 추구했는데 서열화만 남은 고등학교
양극화에 일조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
교과서 유감
정답은 교과서에만 있다
지식의 개념이 달라졌다
학교는 올바른 사회성을 길러주는가
학교에서만 해줄 수 있는 교육
잘 길들여진 아이가 만나는 대학
왜 우리는 질문을 잃어버렸을까
[방송 공감] EBS 다큐프라임_교육대기획 ‘시험’ 6부작
Part 3. 몰랐으면 놓쳤을 길에서 행복했던 취학 전
조기교육 열풍, 그 중심에 서다
시내 전체가 아이들 놀이터였다
다른 삶을 만나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다
어려운 부모 노릇, 책 속에서 길을 찾다
학교 밖에도 길은 있다
짧은 유치원 경험,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초등 입학, 동의할 수밖에 없었던 남편의 설득
Part 4. 제도 교육으로 무난했던 초등 6년
드디어 셋이서 한마음이 되다
담임 운에 아이의 한해가 달렸다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바른 글씨 쓰기
검사를 위한 일기가 아닌 소중한 성장 일기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아서
직접적인 체험활동 속으로
적극적 관심 미래의 꿈으로 이어지다
학습만화, 득일까 실일까
초등수학,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시기
초등 한자교육 활성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경험한 한자 공부
Part 5. 대안교육의 학력 인정
홈스쿨은 위법일까
대안교육의 제도화 논의가 아쉽다
홈스쿨을 위한 학적 처리
긴 방학 같은 홈스쿨
고입검정고시를 계획하다
정원외관리 처리와 고입검정고시 원서접수
고입 검정고시_두 달의 준비
시험 당일 그리고 이유 있는 난이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계획 수정
비효율적인 제자리걸음 학교 교육
Part 6. 홈스쿨과 사회성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친구들과 달라진 길, 이사를 해야 하나
공통의 관심사에 소속은 중요하지 않았다
홈스쿨은 사교육을 하지 않아야 한다
편견에 의한 일반화의 오류에서 벗어나자
홈스쿨 1년 차, 어느 토요일
Part 7. 홈스쿨 학습
누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예체능 지필고사 유감
교과목이 아니어도 좋을 예체능
결국 한자리 차지한 디지털 피아노
독서 골든벨, 올바른 독서 권장 행사일까
인문학, 폭넓은 독서가 답이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독서의 문제점 바로보기
영어 습득, 책보다 나은 대안은 없다
수포자를 만드는 수학교육
중학 수학 홈스쿨, EBS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다
고등 수학 이과 전 과정을 한 선생님과 인터넷 강의로
홈스쿨이어서 가능했을까 수학을 수학답게
해외대학, 영어로 만난 수학
수학은 논리다
과학, 필요했던 사교육에 적극적 이었다
살아 있는 지식은 관심 속에서 얻어진다
자기주도학습 왜 욕심 부리나
자기주도학습 무엇 때문에 해야 하나
이과 성향 문과 성향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나
Part 8. 사춘기 그리고 아빠의 교육 참여
지켜봐 주는 사랑이 필요한 때
자연에서 힐링하기
자연스럽지 않은 성장 과정, 혹독한 사춘기
조금은 무뎌져도 좋을 반응
아빠의 교육 참여, 어디까지 해야 하나
몰라서 서툰 아빠 역할 이해하고 알려주기
아빠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자
부전자전, 외골수 직진 인생들
내 꿈은 내 아버지 같은 부모가 되는 것
Part 9. 해외 대학 입학 준비
홈스쿨, 특별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선택의 범위가 넓어지다
호주 대학 입학을 준비하다
아이엘츠에 대한 정보
맨땅에 헤딩, 아이엘츠 도전기
망설이는 삶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일 뿐이다
Part 10. 시드니 일상
유학 1년 차의 기록
하루하루 새로움에 설레고 행복한 아이 2013년 3월
뜻밖의 시간,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다 2013년 4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2013년 4월
마음이 아픈 친구들,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다 2013년 5월
영어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선언하다 2013년 6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을 경험하다 2013년 7월
‘열다섯 살, 그 아이’ 최고장학금을 받다 2013년 10월
파운데이션 졸업생 대표 2014년 2월
도전을 꿈꾸고 좀 더 힘든 길을 선택하다 2014년 3월
아이만큼 변한 엄마 2014년 3월
상위 1%,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2016년 3월
이 길 끝에서 만난 새로운 시작은 돌아가 한국에서 2016년 9월
편도행 비행기 티켓을 앞에 두고 2016년 11월 10일
에필로그_행복한 아이를 바라보며 행복했다 그리고 행복하다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