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도서명: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저자/출판사:정숙영,박원순/그리고책
쪽수:312쪽
출판일:2018-11-30
ISBN:9791196464424
목차
Starting to Angkor
앙코르 유적·씨엠립 여행 기초 지식 Q&A 40
앙코르유적, 어떻게 갈까? 42
****, 이렇게 구한다! 42
숙소 구하기 44
비자를 받자 47
여행비용, 이렇게 가져가자! 48
짐 싸기에 대한 몇 가지 Tip 49
모바일 인터넷, 이렇게 쓴다! 51
입국부터 시내까지 A to Z 53
씨엠립 교통수단 정복 56
앙코르 유적 관광 준비하기 58
캄보디아 출국하기 시뮬레이션 62
앙코르+씨엠립 여행 추천 여행코스 64
·요즘 대세 코스 - 유적+관광 3일 일정 65
·앙코르 퍼펙트 코스 - 유적+관광 4일 일정 66
·학구파를 위한 앙코르 연대별 여행 - 유적 3일 일정 71
·가족과 함께하는 앙코르 여행 - 유적+관광 3일 일정 74
Let’s go to Angkor
앙코르 왕국의 역사 78
·앙코르 왕국 이해하기 78
·앙코르 왕국 역사 훑어보기 79
앙코르 문명과 힌두 신화 84
·앙코르에서 만나는 힌두 신화의 세계관 84
·힌두 신화의 신들을 소개합니다! 85
·알고 보면 흥미진진한 힌두 신화 이야기 88
앙코르 유적 심화 학습 90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앙코르 유적의 비밀 90
·앙코르 유적 구석구석의 용어와 명칭들 92
위대한 도시, 앙코르 톰 96
·앙코르 톰의 첫 관문, 남문 100
·사면상의 위엄과 자비, 바이욘 104
·앙코르 톰 넘버 2, 바푸온 114
·하늘과 가까운 곳, 피미엔나카스 118
·선물 같은 유적, 프레아 팔릴라이 120
·캄보디아 보물 1호가 있는 곳, 문둥왕 테라스 122
·왕이 보았던 풍경, 코끼리 테라스 124
·옳고 그름은 하늘이 가린다, 프라삿 수오르 프랏 126
·한국이 복원에 참여 중! 프레아 피투 127
·톰마논 128
·차우 세이 테보다 128
앙코르의 정수, 앙코르와트 130
·앙코르 최고의 일몰 포인트, 프놈 바켕 158
앙코르의 슈퍼스타와 그 친구들,
타 프롬 & 앙코르 톰 동쪽 지역 162
·정글 속 신비의 유적, 타 프롬 165
·따뜻한 노을의 사원, 프레 룹 172
·알고 보면 수상 사원, 동 메본 174
·장엄한 미완성 사원, 타 케오 176
·저수지? No! 목욕탕! 스라 스랑 178
·미지의 사원, 반띠에이 크데이 180
·작지만 강한 유적, 프라삿 크라반 182
앙코르 마니아를 위한 자야바르만 7세 심화 탐구,
앙코르 톰 북부 184
·칼과 승리의 사원, 프레아 칸 187
·독특하고 아름다운 수상사원, 니악 포****193
·고푸라 하나 때문에, 타 솜 196
아름다움을 아는 당신에게,
반띠에이 스레이 & 반띠에이 삼레 198
·앙코르의 보석, 반띠에이 스레이 201
·‘고즈넉’이란 이런 것, 반띠에이 삼레 210
최초의 사원들이 있는 곳, 롤루오스 초기 유적군 212
·최초의 사원, 프레아 코 215
·최초의 피라미드형 사원, 바콩 218
·최초의 수상 사원, 롤레이 221
앙코르 마니아의 선택, 근교 유적 224
·아름답고 고즈넉한 미지의 사원, 벵 밀리아 225
·앙코르 왕국이 태어난 곳, 프놈 쿨렌 228
·또 하나의 수도, 코 케르 232
Sightseeing in Siep Reap
동양 최대의 호수, 톤레 삽 238
앙코르 유적 워밍업 or 총정리, 앙코르 국립 박물관 242
여행자의 밤을 위한 거리, 펍 스트리트 243
요즘 뜨는 예쁜 골목, 컨달 빌리지 244
박쥐를 만날 수 있는 공원, 로열 가든스 246
한 번쯤은 걷고 싶은 노을 진 강가, 씨엠립 강 247
생각보다 예쁜 현대식 사원, 왓 담낙 248
작은 킬링필드, 왓 트마이 249
Food&Drink Of Siem Reap
캄보디아 음식 맛보기 254
현재상황 씨엠립 최고의 맛집들,
씨엠립 베스트 레스토랑 256
·미슐랭 스타급 퓨전 프렌치, 퀴진 왓 담낙 256
·베지테리언을 위한 맛있는 선택, 비트킹 하우스 257
·캄보디아에서 맛보는 괜찮은 프렌치, 라넥스 258
·예쁘고 분위기 좋은 NGO 레스토랑, 스푼스 258
·맛있기로 소문난 NGO 레스토랑, 헤이븐 259
·맥주 한잔과 즐기는 괜찮은 독일 요리, 텔 259
·그네 의자에서 즐기는 럭셔리한 오후, 크로야 260
·피자 마니아들의 탁월한 선택, 벨미로스 피자 260
저예산으로 즐기는 본토의 맛,
캄보디아 전통 음식점 261
·편안하고 저렴한 캄보디****퓨전 식당, 릴리 팝 261
·오래된 전통 음식 대표 선수, 크메르 키친 262
·요즘은 여기가 대세, 크메르 그릴 262
·파인애플 볶음밥의 명가, 리리 레스토랑 263
시간도 아끼고 맛도 챙기자! 유적 ****맛집들 264
·시내 맛집+쇼핑 명소+앙코르와트= 앙코르카페 264
·인기 유적에서 즐기는 시원한 쉼표, 골든 멍키 265
·동쪽 지역 유적에서 배가 고플 때, 크루오사 크메르 265
저예산 여행자를 위한 선택, 무규칙 이종 여행자 식당 266
·역사와 전통의 씨엠립 간판 레스토랑, 레드 피아노 266
·좋은 경치와 다양한 메뉴, 몰로포 카페 267
·빵과 디저트와 로컬 푸드가 한 자리에, 라 불랑제리 카페 267
·요새 씨엠립 여행자 식당 대세, 트라이 미 268
·압사라 댄스와 함께 즐기는 저녁식사, 템플 발코니 268
태국·베트남 현지의 맛, 동남아 음식 269
·속이 뜨끈해지는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 포 용 269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태국 맛집, 렐라와디 270
·태국식으로 즐기는 해산물 대잔치, 레드 크랩 271
·볶음밥&볶음 국수의 명가, 타이 타이 271
달콤하고 시원한 휴식, 카페&디저트 272
· 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예쁘고 맛있는 빙수,
프레시 프루츠 팩토리 272
·예쁜 컵케이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오후, 블룸 273
·캄보디아의 스타벅스, 브라운 커피 273
·침대 의자가 있는 시엠립 명물 카페, 블루 펌프킨 274
·사진 잘나오는 예쁜 비건 카페, 바이브 275
·건강을 생각하는 예쁜 아지트, 더 하이브 275
·커피 마니아를 위한 선택, 더 리틀 레드 폭스 에스프레소 276
·길거리에서 즐기는 알뜰한 사치, 노이 카페 277
·씨엠립 맹주의 카페 진출, 템플 커피 앤 베이커리 277
토종 입맛을 위한 선택, 한식 278
·손맛이 느껴지는 전라도 음식, 아리랑 278
·돌구이 삼겹살이 무제한, 대박 279
Shopping Angkor
씨엠립 쇼핑 아이템 Best 9 282
씨엠립 쇼핑의 근사한 진화, 쇼핑몰 284
·씨엠립을 대표하는 쇼핑몰, 럭키 몰 284
·씨엠립에도 면세점이 생겼다고? T갤러리아 바이 DFS 285
씨엠립 쇼핑의 시작과 끝, 시장 286
·씨엠립 쇼핑의 중심, 앙코르 나이트 마켓 286
·씨엠립의 중심, 올드 마켓 288
·예쁘고 고급스러운 시장, 메이드 인 캄보디아 마켓 289
·이것이 진짜 캄보디아의 일상, (프)쌀 르 290
씨엠립 본격 알짜 쇼핑 스폿, 슈퍼마켓 291
·요즘 씨엠립 슈퍼마켓 지존, 아시아 마켓 291
·술과 한국음식은 여기로, 앙코르 마켓 291
·쾌적한 쇼핑을 원할 때, 메트로 마켓 292
·깔끔하고 세련된 고급 슈퍼마켓, 럭키 슈퍼마켓 292
좀 더 특별한 것을 찾는 당신에게, 숍 & 부티크 293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제품, 상퇴르 당코르 293
·착하고 유쾌한 업사이클 숍, 스마테리아 294
· 아름다운 핸드메이드 제품,
크메르 세라믹스 파인 아츠 센터 294
·캄보디아 장인을 육성하는 곳, 아티산 앙코르 295
·인도차이나의 명품 퀼트. 메콩 퀼트 296
·에스닉하고 세련된 의류, 스파이시 그린 망고 296
SOS 긴급 쇼핑 297
·화장품과 상비약이 필요할 때, 유케어 파마 297
·씨엠립에 미니소가 떴다!, 미니소 298
·살짝 비싼 균일가숍, 미아 재패니즈 프로덕트 298
· 카메라와 사진에 관한 모든 것,
라오 펜 쳇 디지털 센터 & 스튜디오 299
Fun in Angkor & Siem Reap
씨엠립을 대표하는 쇼, 스마일 오브 앙코르 302
즐거운 민속 공연이 한 자리에, 캄보디아 민속촌 304식사와 함께 즐기는 천상의 춤, 압사라 댄스 뷔페 306
·톤레 메콩 307
·꿀렌Ⅱ 307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풀자, 마사지 308
·씨엠립 최고 인기 스파, 보디아 309
·가성비 좋은 중급 스파, 데바타라 309
·찾기 쉽고 깔끔한 마사지숍, 아시아 허브 어소시에이션 310
·발 마사지 단돈 1.5달러, 템플 마사지 310
앙코르의 하늘을 날자! 앙코르 짚라인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