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고
도서명:세종의 고
저자/출판사:조병인/정진라이프
쪽수:448쪽
출판일:2018-05-15
ISBN:9791196163259
목차
제1부 황제 - 좌지우지 후안무치
1 꽃다운 청춘들을 제 맘대로 데려갔다 19
소년들을 데려가더니 소녀들을 원했다 20
떠나는 자도 울고 보내는 자도 울었다 30
황제가 바뀌었어도 변한 것이 없었다 48
사신들의 탐욕으로 고통이 가중되었다 62
돌아온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었다 77
2 불교 유물을 뺏어가고 찬불을 강요했다 82
불상과 불사리들을 주인처럼 가져갔다 83
찬불가를 보내 국론분열을 야기하였다 95
명나라로 달아나 망명하는 승려가 생겼다 105
불교가 적폐 청산의 표적이 되었다 118
3 말(馬)들을 뺏어가 자주 국방을 막았다 128
조선 창업 이전부터 말을 요구하였다 129
영락제는 조선의 말들로 달단과 싸웠다 140
잠시 멈췄다가 다시 말들을 요구했다 156
정예 군사 10만 명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169
4 소(牛)들을 가져가 경제를 후퇴시켰다 185
농사짓는 소를 강제로 팔게 하였다 186
사신들의 허풍에 깜빡 속을 뻔하였다 196
어렵게 애걸하여 힘들게 감면받았다 206
5 황제의 애완용으로 야생들을 잡아갔다 216
사신이 다녀간 이후로 세종이 변하였다 217
사신 윤봉이 밀지(密旨)로 매를 요구했다 228
엇박자도 잦았고 반발도 심하였다 239
사신들이 직접 함길도에 가서 매를 잡았다 252
해청을 진헌하는 것이 전쟁 같았다 258
사신들이 돌아갔어도 문제가 생겼다 271
어린 황제가 즉위했어도 매를 잡았다 282
제2부 사신 - 호가호위 안하무인
6 칙사들의 거드름과 토색질이 난무했다 297
사신들의 안하무인이 대물림되었다 298
시간이 가면서 사신의 방문이 늘었다 312
창성과 윤봉이 단골로 와서 갈취해갔다 326
사신의 횡포가 점입가경으로 치달았다 340
주지 말라고 해도 줘야할 필요가 생겼다 353
7 군인들을 데려와서 푸대접을 되갚았다 365
채포군의 입국 소식에 비상이 걸렸다 366
곤란하고 난처한 일이 끝없이 생겼다 379
대규모 인원이 함길도를 왕복하였다 393
많은 일들이 동시다발로 진행되었다 409
황제도 세종도 종종 오락가락하였다 423
일당백의 이징옥이 희생양이 되었다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