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터 100까지 런던 101
도서명:0부터 100까지 런던 101
저자/출판사:최은숙,지니,최/소소북스
쪽수:400쪽
출판일:2017-12-15
ISBN:9791195403783
목차
0. 진짜 경도 0도 0분 0초를 찾아서
1. 로마시대 1스퀘어마일에서 시작된 런던
2.8. 높이 2.8미터의 전화 박스 ‘타디스’
3. 웨딩케이크는 왜 3단일까?
4. 런던 공원을 지키는 펠리컨 4마리
5. 매년 5일 동****진행되는 ‘스완 업핑’ 행사
6. 6마리의 까마귀, 영국을 지켜라
7. 소호에 숨겨진 7개의 코를 찾아서
8. 8가지 재료가 들어간 영국식 아침식사
9. 런던 명소를 도는 9번 버스, 타보셨나요?
10. 다우닝가 10번지에 사는 ‘공직자 고양이’
11. 메어 스트리트 11번지의 이상한 박물관
12. 영국의 천재 발명가가 만든 12m의 롤링 브릿지
13. 런던 시내에 13채 남은 초록지붕의 택시 기사 식당
14. 최대 14일까지 정박할 수 있는 보트가 우리의 집이죠!
15. 15시간 만에 지하철 역 270개를 주파하다
16. 루이 16세의 처형된 머리로 데드마스크를 만든 여인
17. 17곳의 수제 양조장을 돌아보는 흥겨운 맥주 순례
18. 18개 대학의 느슨한 연합체, 런던 대학
19. 이색적인 런던의 길 이름 19가지
20. 20파운드의 새 얼굴, 화가 윌리엄 터너
21. 21개 유적을 찾는 런던 성벽 걷기
22. 런던 타워에는 22명의 유령이 산다?
23. 이제껏 23번 얼었다는 템스강
24. 피터 래빗 시리즈 24번째 작가가 된 배우 엠마 톰슨
25.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그래피티, 25년 만에 사라지다
26. 생일 맞은 당신, 12시간 안에 26개 펍을 순례하라
27. 폴리 스트리트 27번지의 어텐던트 카페
28. 높이 28m의 ‘클레오파트라의 바늘’
29. 영국 왕실이 소유한 29m 길이의 배, 글로리아나
30. 하루 30분만 건강에 투자하면 ****가 필요없다!
31. 31살에 구입한 집에 빅토리아 시대를 재현하다
32. 윈저 가든스 32번지로 입양된 아기 곰의 모험
33. 선사시대 동물 33마리를 재현하다
34. 34일 차이로 최초 남극점 탐험에 실패하다
35. 35세에 추잉껌 아트 시작한 벤 윌슨
36. 36년간 런던에 살았던 ‘음악의 아버지’ 헨델
27. 37편의 희곡, 37편의 영화, 세익스피어를 완성하다
38. 로버트 피츠로이의 집, 첼시 온슬로 스퀘어 38번지
39. 브로드웍스 39번지 펍에서 존 스노를 기리다
40. 40살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앵무새 폴리
41. 천재 수학자, 41세에 독사과를 먹고 세상을 뜨다
42. 42세로 세상을 뜬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43. ‘선원의 귀향’으로 이름난 클로스 페어 43번지
44. 아버지의 박물관 꿈꾸며 44년간 유품을 간직하다
45. 45각도의 혁명, 해리 백의 런던 튜브 노선도
46.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 고든 스퀘어 46번가에 모이다
47. 부활절 47일 전, 런던 곳곳에서 열리는 팬케이크 데이
48. 1년에 48시간만 열리는 비밀의 정원
49. 49년 동****수집된 고아의 증표, 예술로 돌아오다
50. 버클리 스퀘어 50번가의 비밀
51. 데미****허스트가 51세에 오픈한 파머시 2 레스토랑
52. 트라팔가 광장의 52m 넬슨 동상을 보며
53. 53년 만에 다시 달리는 증기기관차 플라잉 스코츠맨
54. 쇼디치 홀리웰 레인 54번지, 빌리지 언더그라운드
55. 대영 박물관 지하수장고 55번 벽장의 비밀
56. 007 제임스 본드의 아버지, 56세로 타계하다
57. 57%의 투표율로 당선된 최초의 무슬림 시장
58. 영국 청소년 58% “셜록 홈스는 실존인물”
59. 59년 만에 돌아온 차이코프스키 악보 사본
60. 원 설계에 비해 높이 60m를 낮춰야 했던 이유
61. 런던대화재를 기억하자, 높이 61m 기념비 모뉴먼트
62. 62명의 평범한 영웅들을 잊지 말아요
63. 63세로 작고한 소설가, 메뉴판에 길이 이름을 남기다
64. 64개의 조형물이 있는 웨스트 놀우드 공동묘지
65. 높이 65m의 타워 브리지는 강철다리였다!
66. 66편의 장편 추리소설을 남긴 애거서 크리스티
67. 리처드 해밀턴의 팝아트 ‘SWINGEING LONDON 67’
68. 제2차 세계대전 공습 후 68년 만에 되살아****회의 창
69. 69세로 떠난 글램록의 창시자, 데이비드 보위
70. 맛있는 홍차의 온도는 70도로 맞추세요
71. 독일의 71차례 공습을 피해 만든 지하 벙커
72. 72층 전망대에서 즐기는 런던의 풍경
73. 혹스톤 스트리트 73번지에서 시작된 ‘폴록 장난감 박물관’
74. 74세 나이로 탱크 몰고 돌진한 ‘영국 펑크의 여왕’
75. 2016년까지 역대 수상작 75편을 낸 맨부커상
76. 비가 오나 눈이 오나 76년을 운행한 우편 열차
77. 서더크 하이 스트리트 77번지, 조지 인
78. 크리스토퍼 렌이 78세에 마지막 돌을 얹다
79. 런던에 있는 79곳의 도시 농장과 커뮤니티 가든
80. 아프리카로 돌아간 80kg의 사자, 크리스티앙
81. ‘곰돌이 푸우’의 실제 모델, 81년 만에 두개골을 공개하다
82. 웨스트민스터시에 걸린 82개의 블루 플라크
83. 82점의 초상화와 1점의 정물 전시
84. 마지막 희생자가 방문했던 커머셜 스트리트 84번지의 펍
85. 월드 트레블 어워드, 프리츠커 상 등 85개상을 수상하다
86. 86개의 계단을 딛고 볼 수 있는 런던의 비경
87. 87세로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여왕의 못 말리는 ‘말 사랑’
88. 마일 엔들 로드 88번지를 떠나 대항해에 나서다
89. 89곳의 식재료 가게가 있는 미식가의 천국
90. 최대 90%까지 세일하는 런던의 쇼핑대목
91. 91세에 세상을 떠난 ‘백의의 천사’
92. 찰스 디킨스와 손잡은 자선의 여왕, 92세로 영면하다
93. 런던 유일의 등대 LV 93의 끝나지 않는 연주
94. 《황금 노트북》의 작가 도리스 레싱, 94세로 눈을 감다
95. 1존에서 버스킹 가능한 지역은 총 95곳
96. 96m 탑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들어라
97. 메모지를 받은 지 97일 만에 징역을 선고받다
98. 런던 타워를 98일 동****물들인 양귀비꽃**** 89만 송이
99. 화력발전소 99m 기둥 그대로 재생한 테이트 모던
100. 역사상 최고 인기소설 100편 선정한 서점 해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