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도서명: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저자/출판사:박일호/현자의마을
쪽수:316쪽
출판일:2014-08-21
ISBN:9791195124459
목차
1 델리_내가 어쩌자고 인도에 왔단 말인가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입 속의 검은 잎》
세상에 섬 아닌 곳이 있으랴 《섬》
다리로 하는 기도 《걷기예찬》
2 푸쉬카르_푸른색으로 빛나는 브라마의 도시
만인을 위한 그러나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걸었다. 세계는 좋았다 《인도방랑》
3 아그라_영광과 퇴락의 두 얼굴
상실의 신이 찾아왔다 《작은 것들의 신》
설화, 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삼국유사 읽는 호텔》
4 카주라호_****틱한 신들의 고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파이 이야기》
여행을 그리다 《세노 갓파의 인도 스케치 여행》
금서 중의 금서 《달과 6펜스》
신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인간을 만들었다《신화의 힘》
5 바라나시_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소속되지 말라 《장자》
성자가 된 혁명가, 비노바 바베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양생을 허許하노라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6 콜카타_기억 속의 슬픈 화양연화
아! 구본형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틈이 있어야 진짜 인생이라네 《틈》
누군가 배를 곯으면 당신은 행복할 수 없다《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7 다르질링_히말라야의 여왕
아름다움, 그 아득한 이상 《리큐에게 물어라》
끌리거나 혹은 떨리거나 《끌림》
8 카트만두_탐험가와 몽상가들의 안식처
빌 브라이슨이 윤회를 안다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기러기 아빠를 울린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9 포카라_페와 호수 위에 비치는 달 그림자
단순함에서 길어 올린 풍요로운 삶 《월든》
히말라야에도 잡스신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자유라는 이름의 보통명사 《그리스인 조르바》
10 룸비니_붓다에게 길을 묻다
최후의 인간 《불타 석가모니》
누가 그래, 서유기가 애들 책이라고《서 유기》
집 떠나면 개고생? 아니거든요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11 델리_다시 델리에 오다
신과 인간의 전쟁 《신들의 사회》
읽고 쓰는 것, 그것이 혁명이다《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이 세상 바깥이기만 하다면《여행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