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급
도서명:불광불급
저자/출판사:이윤환/클라우드나인
쪽수:284쪽
출판일:2024-10-18
ISBN:9791192966946
목차
추천사
끊임없이 준비하고 배우고 실행한다 (김성오, 메가스터디 부회장·『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작은 실천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 (손욱, 전 농심회장·전 삼성SDI 사장)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긴다 (신현수, 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전 안동의료원장)
큰 성공은 작은 도전과 작은 시작이 만든다 (강윤구, 전 보건복지부차관·전 청와대사회수석)
서문 작은 도전과 성공이 파생효과를 일으킨다
프롤로그 감사ㆍ나눔운동이 새마을운동처럼 확산되기를 꿈꾼다
1장 33세에 의료재단 이사장이 되다
: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작은 도전과 실천이 파생효과를 가져온다
250만 원의 빚이 인생의 태도를 바꾸게 했다 /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작은 성공 습관의 실천이 결국 기적을 만들어낸다
임상교수가 되겠다는 꿈을 품게 되다 /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눈앞의 목표가 작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국내외 모든 학회의 강의를 다 수강했다 / 사람의 몸을 한 가지 테크닉으로 다 치료할 수 없다
안동에 물리치료 잘하는 곳으로 소문나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었다 / 환자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아픈 부위까지 외웠다
열심히 살았던 과거가 담보가 된다
다 까먹으면 어떻노? 아직 젊은데! / 33세에 인덕의료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다
눈앞의 이익을 버리면 고객이 감동한다
조직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나중이란 말은 통하지 않는다 / 정도경영이 늦은 길 같지만 제일 빠른 길이다
2장 존엄케어는 삶에 대한 존중이다
: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가고 싶은 병원을 만든다!”
노인의료에 첫발을 딛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것인가 보다 / 환자 중심 서비스를 하는 데 외관은 중요하지 않다
차별화 경쟁력을 찾아내다
가격은 지방 수준으로 하고 서비스는 시립급으로 하다 / 지역 환자들의 편의를 위한 외래진료 기능을 추가하다 / 발상의 전환으로 홍보 효과를 2배로 얻다
가격이 아니라 서비스 질을 경쟁해야 한다
왜 노인의 인권은 보호받지 못하는가 / 간병보험화는 존엄케어 확산의 시작이다
한국형 존엄케어를 하기로 결심하다
한국형 존엄케어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선포식을 하다 / 요양병원은 가족을 대신해서 정성을 다해 모시는 곳이다
4무2탈의 존엄케어를 시작하다
존엄케어를 하는 데 직원들의 동의가 필요했다 / 3년 차 간호사의 독후감이 직원들을 바꾸다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다
해보지 않은 일을 할 때 자신감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 불가능하다고 생각됐던 것들이 해결되기 시작했다
냄새 없는 병원은 간병사가 만든다
구강 관리를 위한 치위생사를 채용하다 / 냄새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다
어떻게 욕창 없는 병원을 만들었는가
2시간마다 체위 변경과 모닝케어를 하다 / 직접 만든 패드를 사용해 새살이 돋아나게 하다
어떻게 낙상 사고 없는 병원을 만들었는가
온돌병동을 만들어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다 / 침대를 제작해서 높이를 반으로 줄이다
어떻게 환자가 누워 있지 않는 병원을 만들었는가
재활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다 / 직원이 쉬는 날도 환자가 누워 있지 않게 하다
어떻게 환자를 묶어두지 않는 병원을 만들었는가
환자를 묶는 것은 삶을 묶는 것이다 / 환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니즈를 찾다
어떻게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병원을 만들었는가
탈기저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다 / 성공 사례 발표로 자긍심을 높인다
간병사의 자존감이 존엄케어의 질을 좌우한다
누워서 들어온 환자가 걸어서 퇴원하다 / 간병사에게 자긍심을 불어넣다
“병원 로비가 좋으시면 여기 이불 깔아 드릴게요”
환자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린다 / 노인도 소득에 관계없이 질 좋은 케어를 받아야 한다
누운 환자는 설 수 있게! 서 있는 환자는 걸을 수 있게!
요양병원은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 복주회복병원 재활전문센터를 열다
3장 감사·나눔활동으로 가치경영을 한다
: “병원 이익보다 최우선은 고객 만족이고 그다음은 직원 만족이다!”
“존엄케어도 좋지만 힘들어서 못살겠다”
감사합니다 대 증오합니다 / 당연한 것에 감사하라
감사운동은 착한 마음을 끌어내는 트레이닝이다
감사ㆍ나눔으로 비난 문화를 없애다 / 나쁜 일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
모든 직원이 분기마다 책을 한 권 읽고 독서토론을 하다
독서토론에서 인생을 이야기하다 / 독서가 직원들의 삶을 바꾸다
“당신께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40년 만에 아버지와 화해하다 / 100감사 효과로 마음을 전달하다
감사는 조선족 간병사도 춤추게 한다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시작하다 / 조선족 간병사도 존엄케어와 감사케어를 할 수 있다
간병사도 직원과 똑같이 대우하다
간병사와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같게 하다 / 알아주든 몰라주든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직원 복리후생이 존엄케어로 이어지다
존엄케어 가치 아래에서 모두 공평하다 / 표정에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드러난다
의사가 한 번 움직이면 직원 열 명이 편해진다
노국일 부원장, 평생 함께할 동반자가 되다 / 병원의 이익보다 고객과 직원의 이익을 우선한다
눈을 뜨면 가고 싶어 가슴 뛰는 곳을 만들자
출근이 설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싶다 / 칭찬 게시판과 감사ㆍ나눔 펀드를 만들다
잘하는 것을 칭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칭찬게시판이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 채워졌다 / “잘한다!” 표현하는 긍정의 문화가 퍼져갔다
병원 안에서의 감사가 밖으로 퍼지다
외부 감사 펀드 1호, 레티오간 씨 가족 / 뇌성마비 승태와 지체장애 종하, 종민 형제 / 상주 노예 광길 씨
사회적 나눔이 직원의 자존감을 높인다
존엄케어는 계속 진화한다 / 환자도 직원도 행복한 일터를 만들다
4장 어렵고 힘든 곳이 바로 기회의 땅이다
: “남들이 ****된다, 어렵다, 힘들다 하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
철저한 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부채 100억 원의 경영자가 되다 / 위험 부담이 있었지만 승부를 걸었다
직원과 거래처의 이익이 나의 이익이다
직원들과의 상생 리더십을 실천하다 / 거래처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추구하다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한다 / 가지 않은 길을 가다
과감한 투자로 고객을 반드시 감동시킨다
철저한 준비로 첫 사업에 성공하다 / 나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과 직원이 먼저고 수익은 나중이다
적자가 나더라도 원칙을 지킨다 / 눈앞의 이익 때문에 가치를 포기할 수 없다
5장 성장과 성공을 넘어 행복을 꿈꾼다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때때로 내려놓기 연습을 하자
화병을 다스리며 깨달음을 얻다 / 제약회사 도매상에 돈을 떼이다
하루 15분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
진짜 독서는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 가장 좋은 실천법은 공개선언하는 것이다
베풂과 나눔에는 조건이 없어야 한다
긍정과 감사가 몸에 배다 / 베풂과 나눔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최고를 찾아가 배워야 최고가 된다
감동받은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배워라 / 작은 도전을 계속하라
노력이 따라야 운도 따른다
준비된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 1.5배 더 노력하는 것이다
기회비용과 수업료를 두려워하지 말자
최고를 위해서라면 1억 원이 아깝지 않다 / 공짜는 없다 / 직원들의 실수도 자양분이 된다
가난은 나에게 자립심을 선물했다
가난은 내가 받은 가장 큰 자산이다 / 반지가 전부인 작은 결혼식을 했다 / 나의 애마는 30만 원짜리 티코다 / 월급 없는 이사장으로 일하다 / 타고난 게 없다면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나는 행복한 경영자를 꿈꾼다
나만의 이익을 위해 남을 곤란하게 하지 않는다 / CEO의 권리는 전쟁에서 선봉에 서는 것이다 / 안주한다는 건 초심을 잃는다는 것이다
에필로그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딱 하나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