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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문장을 읽고 나니 아흔 살이 됐어요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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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걷는사람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걷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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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문장을 읽고 나니 아흔 살이 됐어요

    9791192333960.jpg

    도서명:긴 문장을 읽고 나니 아흔 살이 됐어요
    저자/출판사:강나무/걷는사람
    쪽수:136쪽
    출판일:2023-09-25
    ISBN:9791192333960

    목차
    1부 가방 손잡이는 웃고 있는 내 입을 닮았죠
    선물
    생긴 대로
    중고나라
    뜨개질을 해요
    장마
    렛츠
    깊은잠꽃
    꽃무릎
    별일 없니?
    아마존에 사는 조에라는 원시 부족은
    로하는 항상 옳다
    그렇게 많은 말들이 필요할까
    귓속말은 생각보다 평범해
    안녕, 기린

    2부 하루를 살고 우리는 광안리에서 죽었다
    과일가게 앞 버스정류장
    한동안
    매일메일
    아픈 연애
    다시, 겨울밤
    광안리·1
    광안리·2
    키스 얼마예요?
    그로부터 일 년 후
    세로가 가로에게
    샌프란시스코는 지금 몇 시입니까?
    매화나무를 감고 기다릴게요
    누군가 뒤로 다가와 당신 눈을 가릴 때 떠오를 이야기

    3부 ****을 수도 없이 한 번에 꿀꺽,
    떨어지는 꿈을 꾸면 문득 한 뼘이 자랐다
    살구비누
    당신을 보고 오는 길
    흑백 무지개
    선짓국
    판다가 벽을 보고 앉아 있다
    CPR
    관계없이 삼백 일이 흐르고
    밤의 여행자
    고백
    행남자기
    번지는 실금도 포장되나요?
    잘 비비는 게 비법이야
    바다에게 묻는 날도 있습니다

    4부 눈을 감아도 밤이 환했다
    집에 없는 시
    튜링 테스트
    더티 마리아
    장벽
    고난주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날
    시방
    아프리카 톰슨가젤
    혀 짧은 여자 순정 씨
    오늘과 동전
    국만 있으면 돼
    긴 문장을 읽고 나니 아흔 살이 됐어요
    엔딩 크레딧

    해설
    마음이 마음대로 기울어질 때
    -하혁진(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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