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도서명: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저자/출판사:조우관/유노북스
쪽수:276쪽
출판일:2022-05-06
ISBN:9791192300115
목차
시작하며_ 예민한 사람은 예민한 대로 행복하면 된다
까칠한 심리학 1장 “나는 예민하지만 너는 둔감해” _성향에 대하여
모두가 ‘네’를 외칠 때 ‘아니오’를 외치고 싶은 사람 (내향인과 외향인)
웃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천만에! (감정의 대체 현상)
내가 마른 건 예민해서고, 네가 살찐 건 체질 때문이라니 (확증 편향)
MBTI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의 오해 (개념화의 함정)
성격은 태어난 순서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 (순서의 오류)
인류가 만든 가장 최악의 말은 ‘정상’이다 (정상 심리와 이상 심리)
까칠한 심리학 2장 “내가 예민한 이유를 찾는다면” _감정에 대하여
내가 원하는 나, 남들이 원하는 나, 원래의 나 (자기 개념)
일찍 어른이 된 아이가 놓친 것들 (감정의 상실)
네가 한 발 다가오면 나는 두 발 물러서게 돼 (애착 유형과 결핍)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증오해 버릴까 (질투)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 (열등감)
불안은 이상한 감정이 아니라 당연한 감정이다 (불안의 작동 방식)
까칠한 심리학 3장 “내게 무던해져야 한다는 세상에게” _관점에 대하여
다수의 선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동조 현상)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착각 (후광 효과)
우스운 원숭이가 되느니 가만히 있는 게 낫다 (틀 효과)
백종원이 식당 주인에게 가장 먼저 내리는 해결책 (선택의 역설)
주눅 들지 말고 복종하지 말고 대립하라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대한민국이 통째로 번아웃에 시달리는 이유 (번아웃 신드롬)
까칠한 심리학 4장 “내가 나로 살지, 누가 나로 살까” _자존감에 대하여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통제감)
네가 좋다고 나도 좋은 것은 아니다 (나 전달법)
너와 나, 참 손발 ****맞는다 (성격 유형)
비록 집에만 박혀 있다고 해도 (회피)
저마다 마음의 체급도 다르다 (자기 이해)
때때로 마음속에 짐이 가득 찼다면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까칠한 심리학 5장 “나의 영역, 너의 영역, 우리의 경계” _인간관계에 대하여
사교성 좋은 사람이 사회성도 높을까? (사교성과 사회성)
너는 되고, 나는 ****돼? (귀인 오류)
적정한 경계가 매우 중요한 이유 (관계의 패턴)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할게 (인지적 에너지)
혼자 기대하고 실망하지 않는 법 (ABCDEF 모델)
바닷물 같은 관심은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참자기와 거짓자기)
까칠한 심리학 6장 “나의 경계 밖으로 한 발 나아가는 용기” _성장에 대하여
성공은 논하는 게 아니라 욕망하는 것이다 (욕구)
타인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으로 살아가기 (내재적·외재적 동기)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고 훈수를 두는 사람들에게 (인지적 비축)
모든 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자기 충족적 예언)
가짜 기억이 진실을 덮을 수 있다 (방어 기제)
방관자 효과에 대한 반박 (친사회적 인간)
까칠한 심리학 7장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 _회복에 대하여
내 안의 우는 아이를 달래야 할 때 (장기 기억)
감정은 잘못이 없다 (감성 지능)
자신을 사랑하는 데 타인을 이용하지 말 것 (나르시시즘)
몸이 마음을 지배하는가,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가 (치유)
상처받았다면 더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마음 챙김)
불안한 과잉 성취의 시대에서 우리가 할 일 (지금 여기)
마치며_ 인간의 불완전함과 화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