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
도서명:세 번의 혁명과 이승만
저자/출판사:오정환/타임라인
쪽수:480쪽
출판일:2022-04-29
ISBN:9791192267012
목차
머리말...................................................................................... 5
프롤로그................................................................................. 17
제1편
왕정국가의 공화주의자
제1장 절망의 나라.................................................................... 23
1. 패배한 전쟁 · 23
2. 고종과 민비의 시대 · 29
3. 영리하고 이기적인 여인 · 31
4. 준비 ****된 개항 · 34
5. 거꾸로 가는 조선 경제 · 40
6. 강요된 개혁의 의미 · 43
제2장 유학자에서 개화 청년으로................................................. 48
1. 가난한 양반의 아들 · 48
2. 과거에 떨어지다 · 52
3. 배재학당 우등생 · 54
4. 춘생문 사건과 단발령 · 58
5. 불온한 혁명의 꿈 · 61
6. 전설의 시작 · 64
제3장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68
1. 최초의 기자 이승만 · 68
2. 뜨거웠던 만민공동회 · 71
3. 치떨리는 고종의 배신 · 75
4. 거리의 시민들을 이끌다 · 79
5. 미숙한 혁명가들 · 83
제4장 한성감옥 무기수.............................................................. 86
1. 주여 제 영혼을 구해주소서 · 86
2. 국사범이 살아난 이유 · 90
3. 지옥에서 학교 만들기 · 91
4. 그들은 복당이라 불렀다 · 96
제5장 대한제국 밀사................................................................103
1. 자유의 몸이 되다 · 103
2. 미국 대통령을 만났지만 · 106
3. 가난한 미국 유학생 · 114
4. 한국이 망했다 · 117
제2편
식민시대 독립운동가
제1장 짧은 귀국과 기약 없는 망명..............................................127
1. 무엇으로 독립을 하겠느냐 · 127
2. 하버드 석사, 프린스턴 박사 · 130
3. 6년 만의 귀국 · 135
4. 망명이 되어 버린 출국 · 140
제2장 희망의 땅, 하와이...........................................................143
1. 하와이로 가다 · 143
2. 한인학교 교장 선생님 · 147
한인기숙학교 분규 | 남녀공학과 여학생 기숙사 | 집념의 「태평양잡
지」
3. Oh! My Brother · 152
박용만, 호방한 모험주의자 | 한인사회의 소용돌이 | 언제나 변함없
는 당신의 형 | 끝내 갈라선 의형제
4. 미국에서 이룬 작은 독립 · 162
한뜻으로 한인여학원 건립 | 교육도 예배도 우리 손으로
제3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167
1. 떠나지 못한 한인 대표들 · 167
2. 승전국들의 파리강화회의 · 170
3. 억울한 위임통치 청원서 · 173
4. 2.8독립선언과 3.1운동 · 175
5. 상해임시정부와 한성정부 · 180
이승만 박사는 어데 있소 | 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 | 거듭된 위임통
치 해명 요구 | 한성정부 집정관
6. 구미위원부의 승리 · 193
독립결의 직전까지 갔던 외교전 | 임시정부의 건설자 안창호 | 재미
동포 후원금을 누구에게 | 마사리크와 데벌레라의 성공 사례. 불후의 명저 『독립정신』 · 100
7. 이승만 상해에 가다 · 202
임시정부를 뒤흔든 분열 | 상해로 가는 험한 길 | 태평양의 외로운
시인
8. 상해에서의 6개월 · 209
이승만 각하 상해에 오시도다 | 임시정부에 대한 도전들 | 임시정부
의 수호자 김구 | 미국으로 돌아가다
제4장 길었던 어둠의 시대.........................................................224
1. 절망의 워싱턴 군축회의 · 224
2. 용두사미가 된 국민대표회의 · 228
3. 고국방문단과 절실했던 희망 · 232
4. 탄핵당한 초대 대통령 · 237
5. 어설펐던 동지식산회사 · 242
6. 동지촌 파산의 뼈아픈 결과 · 246
제5장 다가오는 전쟁의 먹구름...................................................253
1. 조선 청년이 해냈다 · 253
왜 천황을 죽이지 않습니까? | 중국의 백만 대군도 못한 일
2. 제네바 국제연맹 총회의 승리 · 264
3. 나의 사랑 프란체스카 · 270
동양에서 오신 귀하신 분 | 짧았던 모스크바 방문 | 이 박사 혼자만
오십시오 | 프란체스카의 하와이 정착기
4. 하와이에 다시 세운 성전 · 280
5. 요동치는 세계 정세 · 282
6. 예언서가 된 『일본내막기』 · 284
제6장 한국을 독립시킨다..........................................................289
1. 임시정부 승인 요구 · 289
2. 나는 이승만입니다 · 295
3. 광복군의 험난한 길 · 299
4. 독립에 미친 늙은이 · 305
5. 냅코 작전, 독수리 작전 · 310
한반도 침투 게릴라 훈련 | 광복군의 국내 진공 훈련
6. 분노한 이승만의 반격 · 314
7. In Due Course · 317
8. 아! 왜적이 항복을 · 321
천황의 항복 방송 | 무산된 광복군 국내 진공
9. 조국으로 돌아가자 · 325
제3편
공산주의에 맞선 자유주의자
제1장 조국으로 돌아오다..........................................................331
1. 급하게 그은 38선 · 331
2. 건국준비위원회와 인민공화국 · 333
3. 우리 대통령은 왜 ****오십니까 · 338
4. 고국으로 가는 험난한 길 · 340
5. 북한에 정부를 수립하라 · 344
6. 돌아온 임시정부 · 346
제2장 공산주의냐 민주주의냐....................................................352
1. 신탁통치가 뒤흔든 정국 · 352
2. 정읍발언과 미군정의 좌우합작 · 358
3. 피를 부른 박헌영의 신전술 · 362
4. 가능한 지역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 366
5. 김구는 왜 평양으로 갔는가 · 372
6. 목숨을 걸고 투표하다 · 375
7. 자유의 나라 · 378
제3장 희망과 혼돈의 시대.........................................................386
1. 잔혹했던 여순반란사건 · 386
2. 반민특위 활동과 논란 · 389
3. 내 땅에 누우니 왜 이리 좋으냐 · 394
4. 석탄을 캐자 중석을 캐자 · 399
5. 스탈린의 남침 허가 · 402
제4장 6.25 전쟁......................................................................406
1. 전쟁의 시작 · 406
2. 어서 한국을 구하시오 · 411
3. 피로 물든 낙동강 · 415
4. 이승만의 전쟁 지휘 · 421
5. 국군은 북진하라 · 425
6. 중공군의 인해전술 · 429
7. 무너지는 중공군 · 432
8. 이승만의 마키아벨리즘 · 439
발췌 개헌과 대통령 직선제 | 평화선으로 지켜낸 독도 | 세계가 놀란
반공포로 석방
제5장 민족 도약의 발판............................................................449
1. 우리는 다르니 공장을 세워 달라 · 449
2. 힘겨웠던 에너지 독립 · 453
3. 전쟁 중에도 멈추지 않은 교육혁명 · 456
4. 대처승은 나가라 · 459
제6장 비극으로 끝난 대서사......................................................463
1. 넘지 말았어야 할 3선 개헌 · 463
2. 국민이 물러나라면 물러나야지 · 466
3. 망명하지 않은 망명객 · 470
4. 이제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