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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현대시학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현대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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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달콤하였다

    9791192079912.jpg

    도서명:잠이 달콤하였다
    저자/출판사:정혜옥/현대시학
    쪽수:128쪽
    출판일:2023-09-07
    ISBN:9791192079912

    목차
    차례

    시인의 말

    1부
    ‘함께’ 라는 말
    수풀에 들어
    씨앗별
    나목의 뼈도 그늘이 있다
    순홍색 숨소리가 뜨거웠네
    잠이 달콤하였다
    묵묵부답 묻어놓고
    과녁에 빈 화살 걸어보는
    붉은 탄성
    내게도 결이 되어
    잔가지들의 수화
    뼈대가 야윈
    연신 뒤진다

    2부
    자연 속의 코러스
    망초에게 물었어요
    새끼발가락에 음계 하나
    내벽을 딛고
    발그레 상기된 강구항
    달 위에 띄우면
    흔들려봐야겠네
    바다를 하늘에 띄운다
    찬 뼈 보듬고
    가시관 쓴 보리하늘
    궁금했다
    가을비가 가을에게
    목련차
    누구세요?

    3부
    제각기 바쁘다
    허물 성전
    소란이 일고

    시, 성장통
    제 텃밭도 모르고
    겨울 화폭
    어둠 속을 걸을 때
    옷 짓는 시인
    담쟁이의 하루
    왜가리는 왜?
    다이아몬드 캐는 아이들
    그냥,
    누구든 쉬어가라고

    4부
    마루에게 묻는 아침
    그녀의 등
    물꼬는 어디에
    어머니의 샛강
    나를 열어
    해탈문
    텅 비어 가득한 집
    아버지와 맥주 한 잔
    밤 고갯길
    한발 한발 가다보면
    뱃머리에 램프를 켜고
    외길 하나 일어선다
    엄마는 하,
    겨울 메타세콰이어

    해설
    슬그머니, 타자들과 함께하는 마음의 향연 | 이성천(문학평론가 ·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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