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 한국사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 한국사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혜화1117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혜화1117
시중가격 22,000원
판매가격 19,8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9791191133073.jpg

    도서명: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저자/출판사:홍지혜/혜화1117
    쪽수:348쪽
    출판일:2022-08-05
    ISBN:9791191133073

    목차
    ㆍ 책을 펴내며
    ㆍ 인트로intro

    제1장. 19세기 말 영국, 조선을 만나다

    그때 그 시절 영국은, 영국인은
    동양을 향한 ‘그들’ 호기심의 출발 | 개항, 조선의 문이 열리다 |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과 조선인

    조선은 호랑이의 나라
    호랑이를 바라보는 너무 다른 시선 | 조선인에게 호랑이란? | 그 많던 호랑이는 모두 어디로 | 민족 정신의 상징에서 정복과 전시의 대상으로

    영국인 컬렉션에 등장한 ‘코리아’ 도자기
    1876년, 영국인의 수집품이 된 조선의 도자기, 하지만…… | ‘코리아’ 도자기로 둔갑한 싸구려 일본 도자기

    고려청자를 향한 그들 취향의 내력
    조선에서 샀으니 조선 것일 거라는 착각 | 무덤에서 꺼낸 고려청자가 영국인들에게 | 고려청자 수집 열풍의 시작점은?

    제2장. 조선과 영국, 그리고 일본의 삼각 관계

    박람회를 둘러싼 영국과 일본의 속사정
    근대와 제국주의 과시의 현장, 박람회 | 서양의 일원이 되고 싶은 일본의 염원 | 일영박람회, 일본의 시의적절한 이벤트

    일영박람회장에 등장한 ‘코리아’
    조선을 식민지로 세계에 등장시키다 | 구경꾼이 되고 싶었으나 구경거리가 된 일본 | ‘한국에서의 일본의 업적’으로 채운 한국관

    같은 시기, 조선에 등장한 이왕가 박물관
    이왕가박물관 설립에 관한 일본의 속내 | 다시 바라보는 일영박람회 전시품의 숨은 뜻

    서구 세계로 건너간 일본 상류층의 취향
    서양인들에게 전해진 도쿄의 전시 도록 | 도록으로 만나는 1909년 ‘고려소’ 전시 이모저모 | 다도 문화의 부활과 고려청자 수집 열풍의 상관 관계

    제3장. 직접 가자, 바다 건너 ‘코리아’로

    영국인, 조선으로 여행을 떠나다
    호기심의 세상, 영국 밖으로! | 철도의 개통, 코리아를 더욱 가깝게

    조선에 온 영국인들의 쇼핑 목록
    영수증 한 장으로 만나는 그때 그 시절 | 한국을 찾은 ‘그들’끼리 만들어낸 정보의 네트워크

    경성의 딜러들
    경성의 거리에서 쇼핑하는 서양인 | 서양인 컬렉터가 가장 먼저 찾는 곳, 카바노프 상점 | 서양 컬렉터들의 주요 공급원, 테일러 상회 | 신송, 서양인을 상대한 한국인 딜러 | 이들의 주요 거점이 정동인 까닭은?

    국경을 넘나든 딜러들의 판촉 활동
    출판물로 스스로를 홍보하다 | 해외 관광 안내 자료에 등장하기 시작한 ‘코리아’ | 관광 안내, 관광 엽서에 실린 이미지의 의미 | 딜러들이 만들어간 한국 컬렉션의 가치

    조선 가구에 스며든 서양인 취향
    서양인들 눈에 비친 한국의 전통가구 | 서양인들 사이에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다 | 가구 판매 극대화를 위한 딜러들의 전략 | 전통가구와 화양가구의 양립 | 서양인을 향한 맞춤형 수출 가구


    제4장.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로, 취향 변화의 속사정

    조선 도자기, 취향과 시장의 변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급등하는 고려청자 값 | 새로운 대상, 조선백자의 부상 | 그러나 이미 시작되었던, 조선백자를 향한 관심

    따로 또 같이,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조선백자
    조선민족미술관, 그리고 야나기 무네요시 | 서로 다른 이유로 사랑한 조선백자 | 조선 취향의 등장, 조선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 조선백자, 예술가들의 세계로 들어가다

    영국인의 조선백자 컬렉션
    일찌감치 시작한 조선백자 수집 | 영국박물관 한국 컬렉션의 시작 | 한국, 일본과는 조금 달랐던 영국의 컬렉터들 | 버나드 리치, 스튜디오 포터리, 조선백자를 사랑받게 한 유용한 촉매자

    제5장. 백 년 전 바다를 건넌 달항아리 한 점

    반닫이에 실려 영국에 도착한 장아찌 항아리
    버나드 리치, 조선을 만나다 | 고려청자에서 조선백자로

    장아찌 항아리, 달항아리로
    영국에 도착한 그후, 루시 리에게로 | 루시 리의 스튜디오에 머문 달항아리 | 한 장의 사진, 달항아리를 세계의 관심 속으로 | 루시 리, 그녀가 떠난 뒤 달항아리는 | 그리고 마침내, 21세기 한국 미술의 아이콘이 되다

    ㆍ 책을 마치며

    부록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백 년 전 영국, 조선을 만나다
    백 년 전 영국, 19,8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