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하셨습니까 > 나라별 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 나라별 에세이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우물이있는집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우물이있는집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5,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9791190631655.jpg

    도서명: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저자/출판사:김복준/우물이있는집
    쪽수:224쪽
    출판일:2023-07-20
    ISBN:9791190631655

    목차
    프롤로그/ 넉넉한 하루가 매일같이 이어져서 언제나 행복하기를ㆍ 4
    1부 추억은 아름다울지라도
    귀신이 있다면 귀신도 알 겁니다ㆍ12
    ‘껌 값’ 받고 배신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ㆍ15
    멸치의 등뼈도 척추ㆍ17
    힘든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ㆍ20
    추억은 아름답지만ㆍ23
    인생의 황금기ㆍ26
    스스로도 참 대견합니다ㆍ28
    보안실 ‘미스터 리’ㆍ31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의 이면ㆍ34
    사람은 시행착오 속에서 단단해진다ㆍ37
    어떻게 반성해야 될까요?ㆍ40
    지나고 보면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사연ㆍ43
    쌀 두 됫박ㆍ47

    2부 이제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자부심 아닐까요ㆍ52
    타인의 세월을 함부로 말하지 않는 세상ㆍ55
    ‘전자발찌 훼손 도주’ 사건에 대한 유감ㆍ58
    그게 따지고 화를 낼 일인가요?ㆍ62
    더 이상 **** 청정국가가 아닙니다ㆍ64
    100리터 쓰레기봉투를 없앤 이유ㆍ67
    ‘신세’지고 사는 인생ㆍ70
    누군가가 베풀어준 따뜻한 마음ㆍ73
    사형제도 폐지는 옳은 것일까요?ㆍ78
    가해자가 불이익을 받아야 공정한 것ㆍ81
    누가 뭐라고 해도 형사들을 믿습니다ㆍ83
    경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날ㆍ86
    낚시를 그만 접으라는 계시일까?ㆍ89

    3부 겪어본 사람이 알지요
    ‘형만한 아우’는 없다ㆍ94
    겪어본 사람이 알지요, 퇴직할 때의 기분을ㆍ97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것ㆍ99
    삶이 고차 방정식처럼 느껴지는 날ㆍ101
    사람 사이의 ‘거리’를 돈으로 환산하면 ㆍ103
    “싸우면서까지 이길 필요는 없다.”ㆍ105
    전력 질주의 희열은 전설이 되어가고ㆍ107
    코딱지만큼이라도 후회가 덜 하다면ㆍ109
    더러는 아플 때 아프다고ㆍ112
    4부 같이, 그리고 함께 하는 인연들
    이래서 가끔 살맛이 납니다ㆍ116
    훗날 우리에게 남는 것ㆍ119
    친구를 보내는 일이 너무 힘듭니다ㆍ122
    아침에 비는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ㆍ126
    걱정해 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ㆍ129
    우공이산(愚公移山)!ㆍ132
    책임의 무게ㆍ135
    떠나는 이에게 축복을!ㆍ138
    대화의 과정에서 틀린 생각은 없다ㆍ141
    소매 끝 스치는 인연ㆍ144

    5부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든
    사람은 지그시 지켜볼 줄 알아야ㆍ150
    마음이라도 풀고ㆍ153
    수사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ㆍ156
    선의를 곡해당하는 순간ㆍ158
    이런 걸 주제 넘는다고 하나요?ㆍ161
    제 승복의 기준은 '부지런함'입니다ㆍ163
    저는 그렇게 살겠습니다ㆍ166
    ‘어떤 게 잘 사는 건지?’ㆍ169
    조금 천천히 뒷사람의 손을 잡고ㆍ172
    일상이 된 “내 탓이요!”ㆍ174
    이제는 좀 변해야 되지 않을까?ㆍ178
    그저 진심과 정성을 다해ㆍ180
    ‘꿀벌’처럼 두려워하지 말고ㆍ182
    인연에 대한 고찰ㆍ185

    6부 요즘 마주하고 있는 생각들
    가구를 버리며ㆍ190
    ‘꿈의 대화’였습니다!ㆍ193
    늘 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법ㆍ196
    답은 길을 나서야 나온다ㆍ198
    혼자여야 하는 자리와 함께 해야 하는 자리ㆍ201
    정말로 ‘미운 놈’이 한 명쯤은ㆍ203
    수족관에 갇힌 광어 같은 삶ㆍ206
    “Home, sweet home!”ㆍ208
    그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ㆍ210
    인간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ㆍ213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ㆍ215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ㆍ218
    우리의 손가락이 열 개인 이유ㆍ220

    에필로그/ 입가에 엷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다면ㆍ222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15,0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경기책방 주소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미꽃길 157-161
사업자 등록번호 682960126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1-경기파주-1335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오주봉

Copyright © 2001-2013 경기책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