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린다
도서명:나는 달린다
저자/출판사:강명구,송인엽/넥센미디어
쪽수:442쪽
출판일:2020-08-31
ISBN:9791190583343
목차
◈ 여는 시 - 평화의 길이다 / 8
◈ 추천사
ㆍ 두 발로 뿌린 평화의 씨앗, 알알이 열매 맺을 그 날을 향해(국회의원 송영길) / 9
ㆍ 평화를 위해 달리는 사람(전, 국회의원 정동영) / 12
ㆍ 반드시 이룰 꿈을 향하여(전북도지사 송하진) / 14
◈ 프롤로그
ㆍ 평화마라토너여 / 22
ㆍ 두고 온 강, 대동강 / 유라시아횡단 마라톤을 떠나며 / 30
제1장 아메리카 대륙 횡단 이야기(5,200km)
ㆍ 세계 최강, 미국 / 37
ㆍ 처음 내딛는 발걸음에는 설레임이 담겨 있다 / 41
ㆍ 길 떠나 사람들의 인정과 만나다 / 50
ㆍ 태양은 떠오르고 / 57
ㆍ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아리랑”이 뉴욕 하늘 아래 울려 퍼지다 / 63
제2장 달려온 유라시아 열여섯 나라 이야기(15,000km)
01. 네덜란드 / 72
ㆍ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 74
ㆍ 분단의 상처를 안고 / 76
02. 독일 / 87
ㆍ 라인강의 기적, 독일 / 89
ㆍ 가을빛에 물든 독일의 고성 / 93
03. 체코 / 103
ㆍ 프라하의 봄, 체코 / 105
ㆍ 프라하에서 민간외교사절로 / 109
04. 오스트리아 / 119
ㆍ 산과 강의 나라, 오스트리아 / 121
ㆍ 비엔나에서 대동강 맥주 파티를 제의합니다 / 125
05. 헝가리 / 134
ㆍ 광시곡의 나라, 헝가리 / 136
ㆍ 헝가리 평원에 눈부신 평화의 햇살 / 140
06. 세르비아 / 152
ㆍ 발칸의 심장, 세르비아여 / 154
ㆍ ‘하얀 도시’는 어둠침침했다 / 158
07. 불가리아 / 170
ㆍ 발칸반도의 붉은 장미, 불가리아여 / 172
ㆍ 마리차 강변의 추억과 대동강변의 추억 / 176
08. 터키 / 190
ㆍ 유라시아의 교량, 터키 / 192
ㆍ 유라시아 두 대륙을 품은 나라 / 196
ㆍ 두 남자의 흑해 사랑 / 206
09. 조지아 / 218
ㆍ 신화의 나라, 조지아 / 220
ㆍ 비단길 위에 평화의 수를 놓다 / 224
10. 아제르바이잔 / 239
ㆍ 두 불의 땅, 아제르봐이잔 / 241
ㆍ 카라반사라이에서 문화강국을 꿈꾸며 / 245
11. 이란 / 257
ㆍ 튤립 장미 석류의 땅, 페르시아 제국 / 259
ㆍ 극단은 극단을 부른다 / 263
ㆍ 페르시아 카펫과 시 / 268
ㆍ 테헤란의 밤 / 272
12. 투르크메니스탄 / 275
ㆍ 사랑의 땅, 투르크메니스탄이여 / 277
ㆍ 혜초의 길, 마르코폴로의 길 그리고 나의 길 / 281
ㆍ 아무다리야 강의 눈물 / 287
13. 우즈베키스탄 / 291
ㆍ 비단길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이여! / 293
ㆍ 2,500년 고도 부하라, 푸른 도시 사마르칸트 / 296
ㆍ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 303
ㆍ 세 남자의 향기 / 310
14. 키르키즈스탄 / 316
ㆍ 천산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 318
ㆍ 비슈케크에서 받은 독립 자금 / 322
15. 카자흐스탄 / 329
ㆍ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 331
ㆍ 말[馬]의 나라 / 335
ㆍ 10월 대동강 맥주축제를 꿈꾸며 / 339
16. 중국 / 345
ㆍ 만리장성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 / 347
ㆍ 사막에 비가 내리면 / 351
ㆍ 만리장성, 그 경계를 / 357
ㆍ 황허,?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 363
ㆍ 압록강 앞에 서서 / 368
ㆍ 중국 대륙을 달리며 / 376
제3장 달려야 할 한 나라 두 이야기(1,000km)
1. 고려(조선, 한국) / 384
ㆍ 오, 고려여! / 386
1-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390
ㆍ 오, 백두 조선이여! / 392
ㆍ 대동강 / 396
ㆍ 금강산 / 398
ㆍ 개마고원 / 400
1-2. 대한민국 / 402
ㆍ 오, 대-한민국이여! / 404
ㆍ 한강 한강, 우리의 한강 / 408
ㆍ 설악산 / 410
ㆍ 독도 / 412
ㆍ 이어도 / 414
ㆍ 진안고원 / 416
◈ 에필로그
ㆍ 연길 - 우수리스크행 버스 안에서의 작은 통일 / 418
ㆍ MK, 유라시아 평화마라토너 / 422
◈ 응원의 글
ㆍ 강명구 / 423
ㆍ 송인엽 / 436
◈ 닫는 시 - 통일의 길이다 /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