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일본
도서명:굿바이일본
저자/출판사:김교수/그린하우스
쪽수:332쪽
출판일:2019-11-08
ISBN:9791190419017
목차
프롤로그 지금, 롯본기에서는
PART 1 사라져가는 나라, 일본의 실체
1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일본은 없다
깨져버린 일본 신화
아베 정권의 혐한 전략
2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일본인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행동하는 일본인
항상 허락을 받도록 교육하는 일본의 유치원
3 왜 일본인은 회의를 많이 하는가
일본인 대다수가 결정 장애자?
결론이 나지 않는 회의를 계속하는 이유
4 무엇이든 꽉꽉 채우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일본인
강박관념과 사무라이 문화
제한된 환경 안에서만 발휘되는 능력
잘 해주면 얕잡아 본다고?
5 패자와****자를 배려하지 않는 일본인
일본의 생명 경시 풍조
죽음을 대하는 일본인의 자세
무사 사회에서 생존하는 방법
6‘메이와쿠迷惑’ 문화와 ‘와和’의 정신
‘스미마센’과 우주의 궤도
일본의 거리가 깨끗한 이유
복잡한 일본인의 정신상태
깨끗한 거리가 선진국을 말해주지 않는다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인생 최고의 덕목
가족도 저버릴 만큼 지배적인 문화
7 왜 일본인은 해외에서 폐를 끼치는 걸까
섬을 벗어나면 더 이상 일본인이 아니다
일본에게 한국은 ‘을’이다
8 깨끗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청결하지 않은 일본
열악한 난방 문제로 생겨난 입욕 문화
냄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일본인
일본인의 치열이 고르지 않은 이유
후지산은 쓰레기 산이었다
9 일본인이 예의 바르고 정이 많다고?
형식만 존재하는 일본인의 예의
이토록 의리 없는 일본인
시민의식에 감춰진 진실
장애인이 없는 나라
차갑고 냉정한 사회
집안일을 하지 않는 남편
동물에게도 매정한 일본
돌고래 살육에서 보여주는 잔혹성
10 서로 믿지 못하는 일본인
책 커버에서 보이는 개인주의
숨기고 싶어 하는 일본인
관음증의 나라
녹음과 기록의 생활화
노하우를 전수하지 않으려는 일본인
11 이미지 메이킹으로 과대평가된 일본 요리
초밥 장인의 허상
일본 사람을 닮은 일본 요리
일본 요리를 압도하는 한국 요리
12 의미 없는 형식과 규정 속에 사는 나라, 일본
비효율투성이 일본
숲은 ****보고 나뭇잎만 본다
일본인의 정신세계와 신주쿠역
PART 2 ‘OK KOREA’, 다시 도약
1 ‘NO JAPAN’, 일본 불매운동을 끝까지 해야 하는 이유
독일차는 이스라엘에서 인기가 없다
일본인의 갑을관계
2 도요타 생산방식을 보면 일본의 미래가 보인다
도요타와 효율성
일본에게 내일은 없다
3 ‘민주주의’라는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고 있는 일본
일본의 군국주의 회귀본능
일본 ****대가 보여주는 것
4 일본인의 알 수 없는 정신세계
주택구조에 보이는 복잡한 정신세계
전자담배에 숨겨진 일본인의 사고방식
단념하지 못하는 국민성
일본 제조업의 추락
5 한국인은 타고난 전략가이자 전투 민족
타고난 전략가 한민족 VS 전략적이지 못한 일본인
인류 최고의 전략 게임, 바둑
일본의 ‘진주만 공습’
일본인이 『손자병법』을 읽는 이유
6 ‘안’ 만든 것이지 ‘못’ 만드는 게 아니다
일본은 전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창작에 특화된 한국인의 국민성
시대의 흐름을 읽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한다
대한제국의 꿈
7 2019년 7월 1일, 한국 경제 독립의 기점이 되다
자기 무덤을 판 일본
아베 신조
일본인과 애국심
태극기에 담긴 의미
8 깨져버린 신뢰의 나라, 일본이 치러야 할 대가
농약 사용량 세계 1위 일본
우장춘 박사
수돗물과 일본 치매환자
식품첨가물 사용량 세계 1위 일본
허울뿐인 ‘장수국가’
정신병원 병상 수 세계 1위 일본
9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바라본 한일의 미래
한류 문화 VS 일류 문화
일본 연예계의 고질적인 폐해
한국은 ‘일본보다 잘사는 나라’
10 일본은 망할 수밖에 없다
초고령자 사회 일본
전 세계에서 빚이 가장 많은 나라
부도 위기에 처한 일본 경제
일본인의 암울한 정신상태
기괴한 자동차 디자인
일본의 급여수준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먹거리
아베 정권의 ‘조작, 은폐, 선동’
11 대한민국이여! 다시 도약하라
세계로 이주하는 한국인 VS 이사를 하지 않는 일본인
국가 발전의 조건
한국의 미래는 밝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