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리공원 인물열전
도서명:망우리공원 인물열전
저자/출판사:****배/지노
쪽수:708쪽
출판일:2021-10-29
ISBN:9791190282284
목차
추천의 글
작가 서문 _ 걸어온 거리가 다른 삶을 비교 말고 존중하자
망우리공원에 대하여 _ 낙이망우 망우리공원, 배움이 즐거워 근심 걱정 잊어버린 ‘사색의 길’
1부. 나라사랑 독립운동 숭고한 나날들
들어가는 말 _ 3.1혁명 102주기 및 유관순 순국 101주기
김병진 _ 떼 한 장 덮지 못한 안동읍내 시장. 3.1혁명 주도한 독립운동가
김분옥 _ 3.1혁명 전날 6인 결사대. 초대 여자경찰국장
김승민 _ 독립운동 지휘자. 비밀정원
김중석 _ 영신학교 교사. 함흥 장날인 3월 3일 독립만세시위 주도 계획에 참가한 독립지사
김진성 _ 국외 항일 독립운동가. 대한민국 국군창설 주역
김춘배 _ 전북 완주 기독교와 독립운동 명가. 신출귀몰 독립운동가
나용환 _ ‘영영 못 돌아올지 모른다’ 새 옷 입고 집 나선 천도교인. 3.1혁명 민족대표 33인
문일평 _ 조선심. 조선혼. 사학자. 언론인. 독립지사
박동완 _ 기독교인 민족대표 33인. 만주와 하와이 민족의 의식 북돋은 목사 및 교육자
박승룡 _ 함남 이원군의 3.1혁명 지도자. 천도교 종법사
박찬익 _ 대한독립선언 39인. 대종교인. 임정 법무부장 독립운동가. 외교와 협상의 선각자
서광조 _ 비밀결사 조선국민회 전라도 지역 책임자. 독립운동가
서동일 _ 부인 묘에 이장하여 본인 묘비가 없는 국민당 재정부장. 다물단. 애국지사
송진우 _ 《동아일보》 사장. 한국민주당 수석총무
오재영 _ 의열단 최초 무장 독립투쟁. 부산경찰서 박재혁 의거의 숨은 조력자
유관순 _ 열사의 고혼(孤魂). 이태원묘지무연합장분묘 및 합장비
이종일 _ 천도교 월보과장. 보성 인쇄주식회사 사장. 기미독립선언서 인쇄 배포. 민족대표 33인
이태건 _ 신민회 평북 지회 활동. 105인 사건. 3.1혁명 독립운동가
허위 _ 독립운동 ‘5대 항일가문’의 의병장. 13도창의군탑
홍병기 _ 3.1혁명 민족대표 33인. 고려혁명당 이끈 천도교 중진
나가는 말 _ 대한독립선언과 기미독립선언 102주년 기념
2부. 제노사이드 관동대지진
들어가는 말 _ 제노사이드 98주기
김영랑 _ 남도 정서와 가락의 시문학파 대표시인. 독립운동가
나운규 _ 한국 영화의 선구자. 영화 〈아리랑〉. 민족을 일깨운 풍운아
송석하 _ 대한민국 민속학 인류학 박물관학 분야의 선구자
아사카와 다쿠미 _ 한국의 흙이 된 일본인
오기선 _ 동경 한인교회 목사. 관동대지진 재해동포위문단을 조직해 위문과 구호사업 전개
유상규 _ 경성의전 교수. 도산 안창호 비서. 국민 보건위생 계몽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장형두 _ 좌익분자로 몰려 경찰의 고문에 억울하게 죽은 조선의 천재 식물분류학자
조봉암 _ 대한민국 초대 농림부장관. 진보당 사건. 사법****
최신복 _ 한국 최초 월간 수필 잡지 《박문》 편집 겸 발행인. 동요 〈오빠 생각〉의 ‘오빠’
나가는 말 _ 관동대지진 다큐멘터리 제작 오충공 감독
3부. 친일문제와 극복의 길
들어가는 말 _ 항왜항미 독립운동가 집안은 3대가 거지노릇
김상용 _ 시인.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
김활란 _ 탁월한 여성 지도자
박마리아 _ 교육인. 사회운동가. 4.19혁명에 기름을 부은 과욕
박희도 _ 3.1혁명 민족대표 33명 중 1인 목사. 교육자
안석영 _ 《백조》 동인. 문화예술계 전방위 달란트. 〈우리의 소원〉 작사가
윤상필 _ 일본군 소좌. 만주국 참사관
이광래 _ 극작가. 연극학자
이영찬 _ 일제강점기 기업인.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임숙재 _ 숙명여자대학교 초대 총장.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장덕수 _ 《동아일보》 초대 주필
장해윤 _ 일본 군속으로 중국 태항산 석가장 전투. 통역관
함세덕 _ 연극연출가 극작가. 월북 인민군 선무반 신분
홍재설 _ 양구군수. 노해면장
나가는 말 _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4부. 대한민국 근현대를 그려낸 그리운 풍정과 문학의 산실
들어가는 말 _ 교과서 수록 낙이망우 작가들의 빛나는 삶과 작품들
강소천 _ 〈스승의 은혜〉와 〈유관순 노래〉 동요와 동화의 아동문학가
계용묵 _ 사실적이고 낭만적인 작가 소설 「백치 아다다」
김동명 _ 어머니 사랑. 일제 북한과 남한 독재에 까칠한 시인 정치인
김말봉 _ 부산 최초 신춘문예 당선자. 최초 여성 장로. 예술원 회원. 여장부
김이석 _ 남과 북 문화 정책을 경험한 소설가 김이석과 소설가 박순녀 부부
박인환 _ 1950년대 전후 모더니즘 시인.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모던보이
방정환 _ 어린이의 영원한 벗. 어린이와 어린이날
백대진 _ 《매일신보》 기자. 《신천지》 주간 문학가
최학송 _ 남한,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교과서에 수록된 빈궁문학의 최고봉
한용운 _ 일제강점기 국내에서 마지막까지 저항한 거의 유일한 대한민국장. 근현대사 거인
나가는 말 _ 교과서에 수록된 작가와 작품
5부. 한 걸음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맵찬 걸음
들어가는 말 _ 주의자와 독재와 저항정신
김명근, 박진동, 김성익 _ 일제강점기 학병 출신 삼학병
김사국, 박원희 _ 사회주의자 김사국과 여성운동가 박원희. 부부 독립운동가
김석영 _ 사회평론가. 『폭정 12년 제1집 이제야 모든 진상을 알게 되었다』
박동훈 _ 4.19혁명 열사. 서울법대 신입생
오기만 _ 독립운동 명가. 사회주의운동 독립운동가
이기붕 _ 4.19혁명 기폭제. 3.15부정선거 부통령 당선
이병홍 _ 독립운동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조사1부장. 2, 3대 민의원
이윤식 _ 6.3항쟁. 얌전한 성품. 부모에게 보낼 편지 “데모엔 취미가 없어 안심하라더니”
이종량, 진영숙 _ 경기고 2학년 이종량과 한성여중 2학년 진영숙. 4.19혁명
전한승 _ 4.19혁명 당시 수송국민학교 6학년
조용수 _ 《민족일보》 사장. 5.16 군사쿠데타 군부세력에 의해 간첩혐의로 사형
최백근 _ 독립운동가. 통일운동가. 5.16군사쿠데타 사형 집행 미복권
나가는 말 _ 독재와 4.19혁명, 5.16군사쿠데타, 6.3항쟁
6부. 아픔과 고독을 이기고 자신을 불태운 예술혼
들어가는 말 _ 문화예술계, 체육계 영원한 거장들
권진규 _ 한국의 사실주의 조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비운의 조각가. 한국미술 3대 거장
김규진, 김영기 _ 최초 사진관과 근대적 화랑 설립자
노필 _ 음악영화 일인자. 영화는 흥행했으나 제작자와 갈등. 자살
이영민 _ 1930년대 조선 최고의 만능 스포츠스타 및 스포츠행정가. 이영민 타격상
이인성 _ 천재화가. 식민지의 비애를 향토적 색채의 미로 구현한 서양화가
이중섭 _ 대중적 인기와 드라마틱한 삶과 가족과 친구 관계. 국민화가. 한국미술 3대 거장
임방울 _ 한반도를 목소리로 울린 국악인
차근호 _ 한국 최초 조각연구소 설립. 비운의 조각가
차중락 _ 가수 배호와 원조 오빠부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27세 요절
채동선 _ 정지용 시 「고향」, 김영랑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작곡가. 현악4중주단. 민요채록
함대정 _ 일본 주오대학 경제학부. 서양화 화가
함이영 _ 1948년 8월 최초 초등노래책. 동요 〈우리나라 꽃〉 작곡가. 4대 음악인 집안
나가는 말 _ 민중들의 애환이 서린 발자취
7부. 국가와 민족의 삶의 질을 높인 사연마다 고개 숙이는 굽이길
들어가는 말 _ 교육자, 학자 및 언론, 사회사업, 문화와 의료인
국채표 _ 세종대왕 이래 최고의 기상학자. 한국기상학회 창립 초대회장. 제2대 기상청장
김호직 _ 콩 박사. 한국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첫 침례신자. 선종할 때 26개 직종 명함
노창성, 이옥경 _ 한국 최초의 방송인 노창성과 최초 여자 아나운서 이옥경 부부
민병덕 _ 명신중·여중 설립자. 사업가. 중추원 참의
박길룡 _ 일제강점기 한국 근대건축의 기틀을 다진 조선 건축가
박승빈 _ 일제강점기 조선어학연구회를 조직한 국어연구가. 교육자. 법조인
박은혜 _ 경기여중고 교장 15년. 은석초 설립자. 장덕수 부인
박현식 _ 한영중 · 고 설립자. ‘조선어 표준말 사정 위원회’ 사정위원. 한글학자
사이토 오토사쿠 _ 조선총독부 기사. 농상공부 산림과장. 영림창장. 포플러 아까시나무 도입. 식목일 제정
설의식 _ 아버지 설태희. 개화기의 유학자. 선각자. 영민한 유전인자 후손들. 《동아일보》 편집국장. 언론인
손창환 _ 제3대 보사부장관. 대한적십자사총재를 역임한 의사이자 행정가
신명균 _ 교육자. 국어학자. 조선어학회 창씨개명에 분개. 나철 사진을 품에 안고 순국한 대종교 독립지사
안봉익 _ 대한중석 초대 사장
오긍선 _ 고아원 양로원 최초 설립자. 연세대학 의과대학 기틀 다진 피부의학 분야 선구자
오세창 _ 8대 역관 집안. 『근역서화징』 저자. 간송 전형필의 멘토. 서화가. 우리 민족 어르신
이경숙 _ “이 겨레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사회운동가
이영준 _ 제3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장 및 병원장. 국회부의장
이정애 _ 대한민국 최초의 간호사. 해외 유학생으로 간호사 1호
이탁 _ 청산리대첩에 참가한 독립운동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
임병철 _ 1936년 손기성 선수 일장기 지우기 결정적 역할을 한 《동아일보》 기자
지석영 _ 한국에 처음 종두법 도입 실시. 근대 의술과 한글 연구 및 활용 선구자
나가는 말 _ 대한민국 문화 예술과 과학과 산업의 기틀을 다진 선구자와 그 후손들
8부. 기독교 및 흥사단 정신의 부활
들어가는 말 _ 망우리공원 도산 안창호를 둘러싼 흥사단 단우들
강학린 _ 함북 성진읍 욱정기독교회 목사. 3.1혁명 시위 주도 독립운동가
김기만 _ 상해임시정부 독립단 단원. 흥사단 단우 142번
김명신 _ 주포기에서 주룰루 전도부인 선교사 아들로. 교육자. 독립운동가
김봉성 _ 3.1혁명 선천군 선천읍 만세 시위 주도자
김정규 _ 중국 간도 훈춘현 3.1혁명을 주도 애국지사
나우 _ 상해임시정부 보안책임자. 아들 나성돈과 2대 독립운동가 집****
문명훤 _ 3.1혁명 맹산 시위 주도자. 임시정부 내무부 서기. 독립운동가
변성옥 _ 감리교 목사. 만주에서 조선기독교회 새 교단을 창립한 독립운동가
서병호 _ 한국인 최초 유아세례 받은 기독교 목사. 독립운동가
안창호 _ 독립지사 흥사단 결성. 대한민국장 서훈한 민족의 지도자
이영학 _ 아버지와 2대 독립운동 집안. 《동아일보》 선천지국 기자와 지국장
이탁 _ 1919년 광무황제 국장일 망우리고개 27결사대. 매국노 7적 주살 시도
장석인 _ 숭실학교 교목. 연희동 교회 담임목사. 장준하 아버지
조종완 _ 흥사단 단우. 수양동우회 사건. 군자금 모금. 독립운동가
허연 _ 의명학교 출신 교육가. 수양동우회 사건 옥고. ‘도산의 발자취에 묻어 달라’
나가는 말 _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이 꽃피는 망우리공원
9부. 망우리와 맺은 인연 뿌리 찾기
들어가는 말 _ 낙이망우 망우리공원, 영혼의 안식처
갑남을녀 _ 서민들의 비문 갈 길이 바빠서 온 것은 아니련만 와노코 보니 한도 많다
경서노고산천골취장비 _ 서강대 진산인. 노고산 공동묘지 유골을 합장한 묘비
곽영주 _ 경무대경찰서장. 4.19혁명 경무대 앞 발포책임자. 별명 부부통령 곽박사 정치경찰
국민강녕탑 _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평안한 나라이길 바라며 쌓은 돌탑
명온공주, 김현근 _ 순조와 순원왕후의 장녀. 남편은 장동김씨 선원 김상용 8대손 추증 영의정
박승직 _ 망우리고개에서 기업가적 삶을 터득한 두산그룹 설립자
변원규, 양천 허씨, 이양, 최경국 _ 한성부 판윤, 숙부인, 육군 준장(대령), 서울여자학원 창립이사
신경진 _ 망우리공원 ****한 집****가족묘지 중 가장 많은 25기 묘지 선영
이정재 _ 대한민국 조직폭력배. 이승만 정부 시기 정치깡패
임화수 _ 대한민국 정치깡패. 영화 제작에 관여한 연예계 황제
차숙경 _ 3.1혁명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순수 민간인 출신 이갑성의 부인
나가는 말 _ 낙이망우 사색의 길을 걷는다
부록 _ 지도로 보는 망우리공원 묘소 위치 / 분야별 유명인사 묘소 현황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