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도서명: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저자/출판사:왕현철/스마트북스
쪽수:328쪽
출판일:2021-10-28
ISBN:9791190238670
목차
머리말 | 드라마는 역사가 될 수 없다, 반면 역사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
1장 태조의 즉위와 조선의 탄생
화려한 즉위식은 없었다
왜 어좌 옆에 섰을까? / 고려 국새가 어떻게 이성계 집으로 왔을까? / 즉위 연설을 하다/ 500년 조선 왕조의 시작
[남은 이야기] 조선 국왕의 즉위식은 왜 조용히 치러졌을까?
[남은 이야기] 단종의 즉위식
도읍을 정하라
새 나라의 새 터전을 찾아서 / 한양을 버리고 계룡산으로 / 두 번째 좌절
한양과 경복궁의 탄생
첫 번째 명당은 부소, 그다음은 남경 / 정도전의 시기상조론 / 마침내 한양을 도읍으로 결정하다 / 경복궁이 남쪽으로 내려온 이유 / 드디어 한양으로 옮기다
[남은 이야기] 경복궁의 탄생, 무학대사와 정도전
한양도성 공사를 시작하다
도성공사를 시작하다 / 난코스 동대문 구간 / 두 번째 공사를 시작하다
[남은 이야기] 한양도성 개축
왕 씨를 제거하라
박위가 불러온 나비효과
[남은 이야기] 조선, 왕씨를 복권하다
정도전, 과연 조선의 장자방인가?
정도전과 이성계의 첫 만남 / 위화도 회군 / 이성계를 왕으로 세운 최초의 기획자는?
정도전, 조선의 설계사
조선의 기틀을 다지다 / 제도, 정책, 음악, 군사에서 법전까지
[남은 이야기] 정도전, 그늘을 드러내다
조선의 또 다른 건국세력 조준
이 씨가 나라 세운 공은 조준에게 있다 / 이성계와 조준의 만남 / 사전혁파 / 시중에 오르다 / 법치국가의 기반을 닦다
[남은 이야기] 조선왕조실록에 가장 긴 졸기를 남긴 조준
조선에서 가장 출세한 인물, 박자청
내시에서 장관, 장군에 오르다 / 태조의 눈에 들다 / 아름다운 조선 건축의 설계자 / 조선의 세 가지 장관 / 나무 심기에서 운하건설 계획, 외교업무까지 /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굴의 의지 / 인재를 발탁하는 열린 눈
2장 ****과 태종의 시대
****, 얼결에 왕이 되다
태조, 방석을 세자로 삼다 / 제1차 왕자의 난 / ****의 탄생 / 개성으로 환도하다
[남은 이야기] 태조의 여덟 아들, 권력과 평범한 삶의 경계를 보다
태종의 즉위, 다시 한성으로
즉위일, 태종은 왜 빼곡한 일정을 소화했을까? / 한성으로 환도하다
[남은 이야기] 함흥차사는 역사적 근거가 있는가?
태종, 매의 눈으로 속내를 감추다
조선 왕 중 유일한 과거 급제자 / 천재지변을 이유로 전위를 거론하다 / 덫에 걸려든 민무구 형제 / 민무구 형제를 처벌하다 / 뿌리에서 뻗은 가지가 드러나다 / 세자가 죄를 청할 때까지 기다리다
두 번째 전위소동
이제 복위는 없다 / 폐세자가 된 양녕 / 어진 이를 세자로 삼자
[남은 이야기] 충녕대군과 황엄의 예측
상왕 같은 상왕 아닌 상왕
심온 생애 최고의 날 / 태종에게 보고하지 않은 죄를 묻다 / 간악한 신하를 제거하라 / 오직 강력한 왕권을 위하여
3장 세종의 지도력
첫 새해를 맞이하다
회회까지 참석한 신년 하례회
집현전을 세우고 활용하다
문풍 진흥을 위해 / 초기 업무 / 집현전의 의견을 물리치다
옛 제도를 조사해서 고하라
집현전 재택근무를 실시하다 / 모든 분야의 책을 섭렵하라 / 열흘에 한 번씩 시험을
역사와 경전에서 답을 찾다
세상 만물에 대한 만 가지 답변 / 백성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제1차 파저강 승전 축하연을 열다
조선 왕이 주재한 유일한 승전 축하연 / 여진족의 횡포 / 여진족 정벌을 계획하다 / 큰 승리를 거두다
[남은 이야기] 최윤덕의 승진과 세종의 인사관
제2차 파저강 여진족 정벌
한 뼘의 땅도 넘겨주지 않겠다
[남은 이야기] 우의정 노한의 몰락
6진을 개척하다
국토를 넓힐 절호의 기회 / 북방 국경을 세우는 임무를 맡은 김종서 / 회유책으로 여진족을 포섭하다 / 세종, 김종서를 지켜주다 / 세종과 김종서의 합작품, 6진
풍수에 답하다
경복궁과 청와대 터, 길지인가, 흉지인가 / 최양선, 논란의 불씨를 지피다 / 세종, 풍수에 안목을 기르다 / 권도의 간언 / 경복궁은 명당이다 / 더 이상 풍수를 믿지 않다
[남은 이야기] 강녕전에 나타난 뱀
[남은 이야기] 수릉과 영릉 그리고 풍수학
[남은 이야기] 문종, 종기로 죽음에 닿다
4장 세조, 정치적 풍운아의 승부수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다
세조의 장자방 한명회 / 한명회와의 첫 만남 / 고명사은사로 명나라에 가다 / 포섭 / 선수를 치다 / 김종서를 처단하다 / 계유정난 공신 소동 / 단종의 선위와 수양대군의 즉위
[남은 이야기] 수양대군의 계란과 안평대군의 바위
기이한 현상을 정치에 이용하다
국가의 상서를 알고 있느냐? / 정이품송 이야기 / 전국에서 나타난 기이한 현상 / 하늘이 임금을 인정하다 / “이 늙은이가 취해서 망령스럽구나” / 모든 왕이 상서를 인정한 것은 아니다 / 세조가 상서에 빠진 이유
갈림길에 서다
술자리를 자주 연 세조 / 호랑이 발톱을 감추다 / “취중의 일이라 기억하지 못합니다” / 경연을 멀리한 세조 / 영의정 정창손 쫓겨나다 / 죽음을 불러온 양정의 실수 / 세조의 역린
당대의 난신이요, 후대의 충신이다
정치 일번지 사정전 / 단종복위운동, 피바람의 시작
[남은 이야기] 사육신에 대한 기록
흥례문에서 국가 비상훈련을 하다
출입이 엄격히 제한됐던 경복궁 / 마침내 근정전을 정면으로 보다 / 흥례문의 다양한 용도 / 국가 방위를 위한 훈련장소
[남은 이야기] 흥례문과 홍례문
군사훈련과 실전, 강무와 북정
세조의 강무 / 강무에도 예가 있다 / 신하들이 강무를 싫어한 이유
총대장 신숙주, 여진족을 정벌하다
신숙주의 북정 중지 불가론 / 건주위를 정벌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