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네가 옳다
도서명: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네가 옳다
저자/출판사:황정미/치읓
쪽수:304쪽
출판일:2020-02-26
ISBN:9791190067201
목차
프롤로그_아이들의 따옴표에 귀 기울이며
작가의 말_마음을 읽지 못해 힘든 이들에게
1장 한쪽 다리가 ‘조금 짧은’ 선생님
1. 선생님의 독백
나의 이야기 - 꿈꾸듯 추억하는 과거는 아프지 않다고
나의 이야기 - 차별이라도 받고 싶다고?
2장 엄마는 몰라도 선생님은 아는 이야기
1. 자기 학대가 습관이라니?
이름이 예쁜 아이
나에게는 너무 느린 상담
이유를 제대로 물어보지 않는 어른들
아이의 안식처, 케렌시아가 되어주다
나의 이야기 - 다락, 그 은밀한 공간에서 허기를 채우다
2. 나와 닮은 아이
시간을 빌려주었을 뿐인데도 너는 말하고 싶었구나
24시간으로도 모자라다, 너희를 품어주기엔
책을 통해 질문하는 아이
책만 읽는 딸이 두려워요
길고 깊은 대화의 끝에도 여전히 그 자리
책을 통해 어른을 이해하다
책을 보면 아픈 과거가 떠오르지 않기를
나의 이야기 - 화상, 마음의 흉터로 자리 잡다
3. 카카오톡에 쌓여가는 비밀 메시지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여요
내 자식은 내가 안다?
결국, 어른도 방법을 모른다
고민의 무게를 아는지
마음의 다락방
비밀 메시지를 마무리하다
4. 선생님 이야기 - 아픈 과거에 감사하며
나의 이야기 - 비상, 나도 날고 싶었다
나의 이야기 - 결혼, 그것이 행복의 전부인 줄 알았다
나의 이야기 - 나락, 돌은 던지지 않을게요
나의 이야기 - 선물, 새로운 가족의 탄생
3장 경력과 연륜이 주는 도약
1. 소심한 아이, 대륙으로 가다
운명이라고 말하고 싶다
노을 지는 선재도를 추억하면
소심한 아이가 표현을 하기 시작하다
너는 결국 대륙을 택했다
2. 도대체 너의 ‘가시’는 누가 만들었니?
고슴도치의 가시가 보인다
엄마가 왜 그토록 미운 거니?
치유 - 게슈탈트 상담기법을 이용해보자
빈 의자 기법
3. 6개월의 기적
문장이 주는 느낌이 다른 아이
안단테에서 알레그로가 되기까지
유사가족도 가족이다
목사의 딸이라는 것이
4. 롤을 버리고 룰을 택한 아이
학부모와 먼저 통하다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아이
사춘기는 끝나지 않는다, 성장할 뿐
여전히 어른스러운 아이
4장 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네가 옳다
1. 나의 삶이 너희와 닮았다.
황인종은 피부가 노란색인가요? - 고정관념에 대하여
짐 같은 존재
아픈 말은 못하겠어요
그로 인해 나의 삶이 너희와 닮았다
‘누가 뭐라 하는’ 특이한 공부방
2. 네가 무엇을 하든, 누가 뭐라 하든, 나는 네가 옳다
역주행? 말도 ****돼!
수능 스케치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리 아이가? 네가?
5장 앞으로도 ‘길고 긴’ 동행을 하고 싶다
1. 너의 이야기도 넣어 달라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에 대하여
파니니 샌드위치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는 막내예요!
2. After: 생활 곳곳에 투영되는 ‘쓰임 심리학’을 위하여
다시 만난 아이들, 여전히 아프다고 한다
퍼즐이 맞춰지다
선생님이 아닌, 상담사로 살기 위한 초석: 어른을 읽다(Beautiful에서 Wonderful로)
길고 긴 동행의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 나에게 집중하다
'따옴표'의 기적
에필로그 50대, 나는 여전히 팝과 발라드에 취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