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도서명: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저자/출판사:탁현미/코드미디어
쪽수:210쪽
출판일:2020-12-11
ISBN:9791189690427
목차
탁현미
시. 낡은 곰 인형 | ‘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 나팔꽃이 피었네 | 목요일, 일흔 두 살 여인의 하루
임정남
시. 구름이 머문 곳에 | 눈부시게 | 느닷없이 | 늦은 목련 | 달콤하게 만
이순애
시. 그때 그길 | 느티나무 | 훼방꾼
수필. 고향친구 | 내 마음은
김옥남
시. 알람이 울릴 때 | 용서하소서 | 그대는 | 민들레 | 들을 수 없는 목소리
손거울
수필. 능금밭 큰아버지 | 두자 여섯 자 | 떠나는 사람과 오는 사람
박옥임
시. 빈방 | 생각의 전환 | 설레임 | 한 낮 |어느 날 아침
최완순
시. 살갗이 시리다 | 이유 | 인고
수필. 기다림은 꿈을, 사랑을, | 헤아리는 마음으로.
이흥수
수필. 여행 | 위로가 필요한 시간 | 바다 같은 나이
김복순
시. 빗줄기 지나가면 | 원점에서 | 도사리고 있는 아픔 | 사흘 길 | 오는걸까?
정선이(박정희)
수필. 동지같은 동서 | 동행 | 타향살이
심웅석
시. 詩를 쓰면서 | 11월에 | 들무리 사냥꾼
수필. 거실의 안락의자 | 너무 겁주는 것은 아닌가
이중환
시. 바람같이 | 봄날은 | 상실(喪失)앞에서
수필. 관계 | 어머니의 삶
손경호
수필. 연옥의 죄 | 실수 | 하인의 영웅
김은자
시. 전염병을 지나며 | 숨 고르기 | 동백나무 | 노예처럼 | 선물
명향기
수필. 가을의 세레나데 | 바람의 언어로 | 소리의 기억
김근숙
시. 내리는 비로 슬픔 만들지 않기 | 우유부단하면 | 정의
수필. 정의를 묻지 않는다 | 푸른 싹에 행복을 담고서
최레지나
시. 또 지나간다 | 봄의 비극 | 하얀 발자욱 |****속의 날 | 가을의 눈물
유태표
수필. 기다림 없는 슬픔 | 오월이 되면 | 위대한 유산
김연옥
시. 달빛이 호수 품다 | 오이도 | 가을꽃 | 가을 | 어둠의 계절
윤문순
시. 고구마 | 새끼손가락 | 잃어버리다 1 | 잃어버리다 2 | 산다는 것
한지혜
시. 6월의 장미에게 | 가을에 쓰는 시 | 겨울 나무 | 나를 ?아서 | 나에게 온 고양이
김미자
수필.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 | 딸과 며느리 | 불면
김선수
시. 꽃 진 자리 | 사스레피나무 | 사랑초
수필. 해가 바뀔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