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온과 유식
도서명:오온과 유식
저자/출판사:모로,시게키/민족사
쪽수:336쪽
출판일:2018-09-30
ISBN:9791189269012
목차
일러두기 … 10
제1장 『대승오온론』을 읽기 전에 … 11
1. 시작하는 말 … 13
2. 저자 세친 … 16
세친의 전기 … 16
세친의 저작 … 28
●설일체유부 계통 저작?28 ●경전 주석서?28 ●유식 논서에 대한 주석서·29 ●중관파 논서에 대한 주석서·29 ●유식 논서·30 ●논리학 관련·30 ●그 이외의 저작·30
세친 2인설 … 32
3. 『대승오온론』에 대하여 … 37
『대승오온론』의 위치 … 37
『대승오온론』의 텍스트와 주석서 … 38
제2장 『대승오온론』을 읽다 … 43
1. 제목·저자·귀경게 … 45
귀경게 … 47
2. 『대승오온론』의 저술 배경 … 49
아비달마의 중요성 … 49
암기의 중요성 … 53
명상을 위한 암기 … 58
신비체험을 위한 암기 … 61
3. 『대승오온론』의 구성 … 64
전체의 구성 … 65
오위백법(五位百法) … 68
제3장 색온을 읽다 … 73
1. 색온(色蘊)의 종류 … 75
2. 네 가지 원소[四大種] … 78
사대종(四大種) … 78
사대종소조색(四大種所造色) … 80
사대종?사대종소조색에 의한 명상 … 83
오근(五根, 다섯 가지의 감각기능) … 86
오경(五境, 다섯 가지의 인식대상) … 88
무표색(無表色) … 92
●무표색과 계율·96 ●정신집중에 의해 생긴 물질적인 것·98 ●동아시아에서 발달한 무표색 연구·104 ●무표색과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107
3. 색이란 무엇인가 … 108
주관적 신체 … 108
문화와 아뢰야식 … 112
제4장 수온·상온·행온을 읽다 … 115
1. 수온·상온·행온을 읽기 전에 … 117
불교에서의 ‘마음’ … 117
오온과 오위백법 … 123
2. 수온(受蘊) … 126
3. 상온(想蘊) … 129
4. 행온(行蘊)의 종류 … 133
5. 심법(心法, 심소법) … 135
변행(遍行) … 138
●변행이란?138 ●촉(觸)·138 ●작의(作意)·141 ●수(受)·상(想)·142 ●사(思)·142
별경(別境) … 145
●욕(欲)·146 ●승해(勝解)·147 ●염(念)·149 ●사마디(三摩地)·153 ●혜(慧)·154
선(善) … 156
●신(信)·158 ●참(?)·괴(愧)·159 ●무탐(無貪)·162 ●무진(無瞋)·164 ●무치(無癡)·165 ●정진(精進)·166 ●경안(輕安)·167 ●불방일(不放逸)·168 ●사(捨)?170 ●불해(不害)·172
번뇌 … 173
●탐(貪)·173 ●진(瞋)·174 ●만(慢)?175 ●무명(無明)·179 ●견(見)?181 ●의(疑)·185 ●선천적인 번뇌·후천적인 번뇌?186
수번뇌(隨煩惱) … 187
●분(忿)·187 ●한(恨)?188 ●복(覆)?188 ●뇌(惱)·189 ●질(嫉)?190 ●간(?)·191 ●광(?)?191 ●첨(諂)·192 ●교(?)·193 ●해(害)·194 ●무참(無?)·무괴(無愧)?195
●혼침(?沈)·도거(掉擧)·196 ●불신(不信)?197 ●해태(懈怠)?198 ●방일(放逸)?199 ●실념(失念)?200 ●산란(散亂)?201 ●부정지(不正知)?202
불결정(不決定) … 203
●악작(惡作)?204 ●수면(睡眠)?206 ●심(尋)·사(伺)?207
6. 심불상응행(心不相應行) … 210
심불상응행의 정의와 종류 … 210
팔식설 … 213
심불상응행 … 216
●득(得)?216 ●삼계(三界)·선정과 식과의 관계·218 ●무상등지(無想等至)·220 ●멸진등지(滅盡等至)·221 ●무상소유(無想所有)·223 ●명근(命根)·224
●중동분(衆同分)?225 ●생(生)·노(老)·주(住)·무상(無常)·227 ●명신(名身)·구신(句身)·문신(文身)?229 ●이생성(異生性)·233 ●그 이외의 심불상응행?233
7. 행온 전체의 결어 … 235
제5장 식온을 읽다 … 237
1. 식온(識?) … 239
식이란 무엇인가 … 239
2. 최승심(最勝心, 아뢰야식) … 243
아뢰야식 … 243
아뢰야식의 존재 증명 … 248
아뢰야식과 아다나식 … 253
3. 최승의(最勝意, 말나식) … 256
4. 온(蘊)에 대하여 … 259
제6장 12처와 18계 … 261
1. 일체법 … 263
2. 12처(十二處) … 265
12처와 오온의 대응 … 265
무위법 … 269
왜 ‘처(處)’라고 하는가? … 273
3. 18계(十八界) … 274
18계와 오온의 대응 … 274
오온과 12처·8계와의 대응 … 277
왜 ‘계(界)’라고 하는가? … 281
4. 오온·12처·18계를 설한 이유 … 283
제7장 제문분별(諸門分別) … 285
1. 18계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 287
물질적인 것[有色]은 몇 개인가? … 289
보이는 것[有見]은 몇 개인가? … 291
공간을 점하고 있는 것[有對]은 몇 개인가? … 292
번뇌에 관계하는 것[有漏]은 몇 개인가? … 293
삼계와의 관계 … 298
오온과의 관계 … 301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와의 관계 … 303
‘나’의 내측·외측 … 304
인식대상을 가지고 있는 것[有緣]은 몇 개인가? … 305
구상작용(분별)을 가진 것은 몇 개인가? … 306
신체에 관계하는 것[執受]은 몇 개인가? … 308
동류인 것[同分]은 몇 개인가? … 309
2. 결어 … 312
제8장 마치는 말 … 313
마치는 말 … 315
옮긴이의 말 … 318
참고문헌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