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계절
도서명:너의 계절
저자/출판사:백가희/쿵
쪽수:236쪽
출판일:2018-03-26
ISBN:9791188345397
목차
1부 마음을 안아주는 일
잘가요ㆍ나의 치유법ㆍ뿌듯한 일상ㆍ긴 새벽 앞에 서다ㆍ생일 축하해ㆍ내 목소리를 듣는 연습ㆍ하루 끝 행복의 단서ㆍ상처는 지우지 못한 자리에 다시 생긴다ㆍ당신의 이름을 보고도 멀쩡해지기까지ㆍ아주 사소한 이별ㆍ하필이면ㆍ잘 살아간다는 것 잘 사랑한다는 것ㆍ삶, 사람, 사랑ㆍ당신만큼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ㆍ너의 첫ㆍ맹신ㆍ최소한의 성공ㆍ너를 위해, 나를 위해ㆍ네게는 끝까지 다정할 것ㆍ사랑의 일ㆍ나의 ‘위대한’ 당신ㆍ어쩌면 나와 같은 당신을 위하여ㆍ 한여름에도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마음ㆍ 나의 모든 당신들ㆍ 더러 상처받기 도 하겠지만ㆍ 봄을 위한 다짐ㆍ 한 조각의 풍경이 또 몇 달을 살게 할까ㆍ
2부 계절의 끝, 너의 마음을 헤아린다
대체할 수 없는 것ㆍ 언제나, 항상, 늘, 예외 없이 ㆍ 당신이 사는 시간을 듣는 일ㆍ 내 청춘은 당신으로 설명할 수 있어ㆍ 너여야만 했는데ㆍ 후회는 나중에 오는 것이라서ㆍ 당신이라면 감당할 수 있겠다, 이 아픔을ㆍ 네가 반가운 거면 좋겠다 ㆍ 밤, 편지ㆍ 나의 너ㆍ 이제 어쩐다ㆍ 최선ㆍ 당신과 사랑의 역사ㆍ 당신 같은 온도를 안아본 적이 없어ㆍ 사랑은 아무것도 구원하지 않았다ㆍ 바람ㆍ 11:11 당신이 나를 지배하는 시간ㆍ 내 사랑의 방식이란 것이...ㆍ 하루살이ㆍ 삶의 근원ㆍ 환상을 쓰는 일ㆍ 당신의 눈에는 내일의 우리가ㆍ 종교ㆍ 넌 모르지?ㆍ 순간이 더디게 흐른다ㆍ 고백ㆍ Never-Endingㆍ 내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을까?ㆍ 사랑이라는 속임수ㆍ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가만가만 걷는 일ㆍ 내 시간의 이름ㆍ 잊어본 적이 없다ㆍ 공존ㆍ 당신과 나의 전제ㆍ 소원ㆍ 네가 있는 하루ㆍ
3부 사람들은 우리를 ‘필연’이라 불렀다
친애하는 나의 당신들ㆍ 지우지 못한 것ㆍ 정체된 구름ㆍ 사람들은 우리를 ‘필연’이라 불렀다ㆍ 당신으로 사는 일ㆍ 재회, 회귀ㆍ 머물러주어 고마웠던 사람에게ㆍ 당신으로 살았다ㆍ 그리움의 다른 이름ㆍ 추억을 되감는 시간ㆍ 그리움은 과거를 몽땅 후회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ㆍ 사랑의 꽃말ㆍ 이 별과 저 별ㆍ 우리로서의 우리ㆍ 당신은 떠나가도 사랑은 머무르듯이ㆍ 사랑을 대하는 방법ㆍ ‘서로’라는 말ㆍ 꽤 괜찮은 사람ㆍ 고백ㆍ 이, 별수 없는 버릇ㆍ 너라는 원본ㆍ 요즘 나는 사랑이 무섭다ㆍ 할 수 없는 일ㆍ 네탓 아니야ㆍ 온당하다ㆍ 알람ㆍ 낙인ㆍ 회고록ㆍ 마음으로 할 수 없는 일ㆍ 제목 없던 밤ㆍ 따뜻한 겨울ㆍ 사랑의 잔상ㆍ 안녕, 사랑ㆍ
에필로그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