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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종이와나무
원산지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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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의 생각

    9791188293216.jpg

    도서명:논어의 생각
    저자/출판사:한문희/종이와나무
    쪽수:602쪽
    출판일:2023-07-24
    ISBN:9791188293216

    목차
    여는 글 길을 아는 이에게 길을 물어라
    감사의 글

    1장 인생에 대한 생각
    가한 것도 없고 불가한 것도 없다 | 그렇게 하면 어려울 게 없겠구나 | 꽃은 피었으나 열매가 없는 삶 | 꿈에서 보듯 | 나누는 삶 | 나에게 부귀란 뜬구름 같다 | 나이 마흔이 되어서도 | 내가 살아온 인생 | 뜻은 빼앗을 수 없다 | 부가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 부자(공자)는 어찌 그리 재주가 많으신가 | 삶에 필요한 것들 | 어떤 이름을 남길까 | 인생에서 도움이 되는 것 세 가지와 해로운 것 세 가지 | 인생은 정직한 것 |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 계획을 그르친다

    2장 운명에 대한 생각
    그런 기도는 한 지 오래 되었다 | 근심과 두려움 내려놓기 | 나도 이제 그만인가 | 나를 알아주는 이는 하늘일 것이다 | 병이 깊어지니 | 위기 앞에서 | 이 사람이 이런 병에 걸리다니 | 자신의 운명을 안다면 | 죽어도 좋다 |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3장 태도에 대한 생각
    검약으로 잘못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공자가 미워한 세 가지 | 공자가 조심한 것 | 그대는 어찌하여 안달하는가 | 그런 사람을 난들 어떻게 하리오 | 나도 어찌 할 수 없다 | 나를 잊고서 | 나에게 진실 되고 남에게 너그럽게 | 난들 어쩌리 | 남을 용서하는 일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 내 탓과 남 탓 |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 내가 근심하는 것 | 네 가지를 절대로 하지 않았다 | 문제의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는다 | 분명하지 않은 것과 내가 못하는 것 | 사양의 미덕 | 삶도 모르는데 | 아첨과 용기 | 아홉 가지 생각 | 어느 것이 내게 있는가 | 어리석은 처신에 대하여 | 자각하며 사는 삶 | 자기 희생과 배려 | 자신부터 돌아볼 것 | 자신에 대한 평가 | 자신을 속이지 말라 | 자신의 무능함을 걱정할 뿐 | 자족하는 삶 | 재여의 낮잠 사건 | 편안하기를 생각하면 선비라고 할 수 없다 | 하늘이 버릴 것이다

    4장 믿음에 대한 생각 
    믿음이 없는 사람 |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설 수 없다 | 위를 향한 사람, 아래를 향한 사람 | 인생의 큰 계책 ‘믿음’

    5장 말에 대한 생각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았다 | 나라를 흥하게 하는 말, 망하게 하는 말 | 남 말할 겨를이 없다 | 남을 헐뜯는 말과 칭찬하는 말 | 말보다 실천 | 말실수 | 말은 뜻을 전달하면 되는 것 | 말은 어눌하게 행동은 민첩하게 |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 말을 실천한다는 것 | 말재주를 어디에 쓰랴 | 언행이 거짓된 사람 | 엉뚱한 소리 | 좋은 말까지 버리지 않는다


    6장 사람에 대한 생각 
    관중에 대한 평가, 그 딜레마 |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 군자로다 이 사람은 | 군자에게는 네 가지 도가 있다 | 군자에게는 두려워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 내면과 외면이 조화된 사람 | 늘 한결같은 사람 | 다시 무엇을 원망했겠느냐 | 닮고 싶은 삶 |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게 아니다 | 리더가 새겨야 할 말 | 사람다움을 실천하는 길 | 사람다움이란 | 사람도 귀하고 말도 귀하다 | 사람에 대한 생각 | 사람에 따라서 | 사람은 그릇인가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인이다 |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 사람을 얻었느냐 |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할 자격 | 사람을 판단할 때는 여론만 믿지 마라 | 사람의 길 | 사람의 말과 행동 | 사람의 지향 | 사람이 한결같은 마음이 없으면 | 사자답구나 |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 선비란 무엇인가 | 성숙한 사람 | 세 사람의 인자 | 오직 관찰하라 | 욕심 앞에서 | 이 시대의 위선자 | 이런 사람이 군자다 | 이런 짓을 한다면 무슨 짓인들 차마 못하랴 | 인간관계를 해치는 세 가지 잘못 | 자리를 훔친 자 | 터무니없는 말로 속일 수 없다 | 활쏘기는 과녁을 뚫는 것을 위주로 하지 않는다

    7장 마음에 대한 생각
    거리가 멀어서일까, 마음이 멀어서일까 | 군자의 마음과 소인의 마음, 마음 지키기 | 남에게 너그러운 마음 | 배려하는 마음 | 사람 살기 좋은 마을 | 사랑이 먼저 | 악사 면이 공자를 만나러 오자 |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린다

    8장 잘못에 대한 생각
    나는 다행스럽구나 | 나도 그걸 부끄럽게 여긴다 |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 | 자책하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 | 잘못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 잘못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9장 처세에 대한 생각
    남과 사귐을 잘하는 사람 | 무도한 세상을 피한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 요즘 세상에서는 화를 면하기 어렵다 | 원망과 교만 | 위태로운 시기에는 | 이런 사람과는 도를 논할 수 없다 | 이적의 나라라도 | 친구를 사귀는 방법 | 큰 의리, 작은 의리 | 함께 대화하기 어려운 사람

    10장 효도에 대한 생각
    부모에게 허물이 있더라도 | 아버지의 뜰을 지나다 | 아버지의 얼굴 | 우리 시대의 효란 무엇인가

    11장 교육에 대한 생각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 | 가르쳐야 한다 | 교육에는 차별이 없다 | 까투리가 좋은 때로구나 | 꼭 옳다고 하지도 않고 ****된다고 하지도 않는다 | 나머지 세 모퉁이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 남의 자식을 망치는구나 | 내가 뭘 숨긴다고 생각하느냐 | 높은 도를 말할 수 없다 | 돌아가자, 돌아가자 | 말로 하는 것만이 교육은 아니다 | 말을 하지 않겠다 | 배우고 가르치는 일 | 배우지 않으면 |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배움은 사유가 아니다 | 배움이란 미치지 못하듯 하는 것 | 빨리 크려고만 하는 자 | 세상의 목탁 | 스스로 만든 한계 | 스승의 이름으로 | 왜 시를 배우지 않느냐 |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 | 젊은이를 사랑으로 품으련다 | 지나친 것과 미치지 못하는 것

    12장 배움에 대한 생각 
    나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 나만큼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몇 해만 더 살게 해준다면 | 밤낮으로 그치질 않는구나 |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 | 시 삼백 편을 외우고도 | 아랫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 온고지신이란 | 이단의 폐해 | 자신을 위한 학문 | 전술하되 창작하지 않는다 | 진정한 배움이란

    13장 실천에 대한 생각
    두 번이면 된다 | 뜻을 실행한다는 것 | 먼저 해야 할 일 | 습관이란 |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이 많다 | 중도를 행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면 | 중용의 지혜, 즐거워하되 지나치지 않는다

    14장 제자에 대한 생각 
    고가 모가 나 있지 않으면 | 나는 좋은 값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 나아가는 것만 보았고 멈추는 것은 보지 못했다 | 너는 소인 같은 선비는 되지 마라  | 녹봉은 그 안에 있는 것 | 누구와 함께 할까 | 닭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느냐, 공자의 농담 | 뒤에 올 사람을 두려워해야 한다 | 마루에는 올랐지만 방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 방에는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 | 산천의 신령이 그대로 놓아두겠느냐 | 삼년을 배우고도 | 이 시대의 자로들에게 | 이 자는 우리 무리가 아니다 | 저는 어떻습니까 |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구나 | 제자 안회 이야기 | 짐작을 하면 자주 맞았다

    15장 도리에 대한 생각
    곤궁하면 못하는 짓이 없는 사람 | 길에서 듣고 바로 길에서 말해 버리면 | 길이 같지 않으면 | 나는 모르겠다 | 나다운 삶 | 도가 있는 세상과 도가 없는 세상 | 인은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않는다 | 인이 멀리 있느냐 | 즐거움이란 | 하나의 이치로 꿰다 | 함께 길을 갈 사람

    16장 지혜에 대한 생각 
    그것은 통달한 것이 아니다 | 너 자신을 알라 | 먼 계책이 없으면 반드시 가까이 걱정이 생긴다 | 본말의 분별 | 불신의 벽을 넘어서는 현명함 | 앎과 모름 | 지혜, 어짊, 믿음 | 지혜란 무엇인가 |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 현명함이란

    17장 정치에 대한 생각 
    계씨가 전유국을 정벌하려 하였는데 | 국가의 힘 | 군자는 조화를 추구한다 | 그 나라를 알려면 |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 나라를 나라답게 하는 방도 | 등용의 원칙 | 만일 나를 써주는 자가 있다면 | 먼저 명분을 바로잡겠다 | 무위의 정치 | 미녀 악단 | 민의 세 가지 병폐 | 바꾸려 하지도 않았을 것을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지듯 | 배려와 공의의 정신_신하를 예로 대하라 | 백성은 따르게 할 수는 있어도 | 백성을 버리는 것이다 | 북극성과 정치의 원리 | 분란을 일으키는 정치 | 빨리 이루려고 하지 마라 | 선한 사람이 백 년 동****나라를 다스리게 된다면 | 세상을 훔치려는 큰 도둑에게 | 세월은 누구에게나 멈추지 않는 법 | 솔선수범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 ****되는 줄 알면서도 하려는 사람 말이오 | 어찌하여 정치를 하지 않으십니까 | 요구도 요구 나름 |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 | 인재의 등용 | 정치는 게을리 하지 않는 것 | 정치란 가까이 있는 이들은 기뻐하고, 멀리 있는 사람들은 찾아오도록 하는 것 | 정치를 묻다 | 정치에 대한 생각 | 정치의 원리 | 지금 정치하는 자들은 위태롭다 | 지정학적 리스크 | 진실로 나를 등용해 주는 이가 있다면 | 천리마를 칭찬하는 뜻 | ****을 좇지는 않을 것이다 | 편당을 짓지 않는다 | 평화로운 세상의 꿈

    18장 예악에 대한 생각 
    너는 그 양이 아까우냐 | 널리 글을 배우고 예로 요약한다 | 매사를 물었다 | 예악이 무슨 소용일까 | 예의와 겸양의 원리 | 욕심을 이기는 방법 | 음악에 대해서 | 음악이 그 자리를 찾게 되었다 | 형식보다 바탕

    19장 정의에 대한 생각
    공자가 생각하는 정직이란 | 공정의 가치 | 균분의 정신 | 내가 뒤에 서려는 게 아니다 | 누가 미생고를 정직하다고 하느냐 | 사관 어는 정직하구나 | 의를 보고도 행하지 않으면

    20장 덕 에 대한 생각 
    다른 사람을 돕는 삶 | 덕으로 원한을 갚는 길 | 덕을 높이고 의혹을 분별하는 방법 | 덕을 아는 사람이 드물구나 | 덕은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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