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
도서명:뭐든 잘되는 회사의 회의법
저자/출판사:야모토,오사무/브레인스토어
쪽수:232쪽
출판일:2019-01-25
ISBN:9791188073344
목차
Intro일은 회의실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 이제부터는 ‘미팅’을 하자
- 회의와 미팅의 차이
- ‘개인 면담’에서 ‘집단 미팅’으로 발상을 전환하다
- 대체 미팅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Prologue 지금 15분 미팅이 필요한 이유
1. 회의가 아니라 ‘미팅’이 필요하다
- 형식적인 회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미팅의 목적은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
2. 리더십과 미팅의 관계
-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조건은?
- 미팅의 시작은 ‘개인 면담’이었다
- ‘개인 면담’이 아니라 ‘미팅’을 시작하다
3. 왜 ‘15분’이어야 하는가?
- 일단 기준은 15분!
- 직접 대화해야 정보량도 많고 속도도 빠르다
- 짧게 자주 반복해야 더 효과적이다
- 보고를 위한 눈치 싸움이 사라진다
4. 왜 짧아야 좋을까?
- 미팅과 회의에는 조직 문화가 반영된다
- 미팅은 짧아야 한다
STEP 1 15분 미팅의 기본 과정
1. 먼저 회사의 ‘대화 방식’을 살펴보자
- 미팅을 보면 그 회사의 대화 방식이 보인다
- 실적이 나쁜 회사는 대화 방식도 나쁘다
2. 사람이 아니라 대화 방식을 바꾸자
- “왜”라고 질문하면 실패한다
- 우리는 왜 미팅을 하는가?
- 과거를 분석하다 보면 진실이 가려진다
- 분석은 사전에 자료로
3. 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지혜를 모으자
- 미팅의 주제는 누가, 어떻게 정해야 할까?
- 질문의 핵심 키워드는 “앞으로”, “다 같이”
-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만드는 질문
4. 의견을 효과적으로 모으는 ‘발표법’
- 아이디어나 제안은 반드시 여러 개 써서 발표할 것
- 3분 동****써서 발표하면 효과적이다
5. 제안과 아이디어를 ‘써서 발표’하면 좋은 점 5가지
- ‘중복 의견’이 사라지고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다
- 직원들의 개성과 특기 분야를 파악할 수 있다
- 듣는 사람도 차분하게 들을 수 있다
- 포스트잇을 활용해서 시각화할 수 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회의록을 남길 수 있다
6. 미팅을 순조롭게 만드는 기본 규칙
- 내용은 뭐든지 상관없지만 “잘 모르겠다”는 금지!
- 발표는 포스트잇에 쓴 내용만
- 가장 영향력이 적은 사람부터 발표하기
- 숫자 활용하기
- 예 활용하기
7. 발언을 들을 때 지켜야 할 5가지 포인트
- 발언할 때는 끼어들지 말기
- 나와 다른 생각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말하기 쉬운 분위기 만들기
- 묻고 싶을 때 질문하지 않기
- 이야기를 끝까지 듣기
- 결론을 유도하지 말기
8. ‘미래의 가능성’이 보이는가?
- 미래를 창조하는 미팅이란?
- 문제는 다 같이 해결한다
STEP 2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합의해서 결정하기
1. 결정을 빨리해야 일이 잘 풀린다
- 제안, 아이디어는 빨리 결정한다
- ‘사람’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계획도 빨리 나온다
2.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한다
- 결정할 때 중요한 점은 ‘선택과 집중’
- 노동력과 비용은 최소로, 성과는 최대로
- 직원들이 찬성하지 않더라도 때로는 도전해야 한다
- 내 의견이 아닌 직원들의 의견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3. 실행하는 관리자를 결정한다
- 실행자가 아니라 관리자를 정한다
- 제안자에게 일을 시킨다는 단순한 사고방식은 버려라
- 결정한 이유를 설명하면 일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다
4. 강한 조직을 만드는 다섯 가지 규칙
- 합의하고 서포트해주면 조직은 강해진다
- 다른 사람이 실패하면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 부정적인 면을 말할 때는 반드시 ‘개선안’을 덧붙이자
- 제안을 거부당했다면 발표 내용이 부족해서다
- 직원들이 했을 때 기뻤던 행동을 나의 상사에게 하자
STEP 3 결정된 사항을 반드시 실행한다
1. 합의가 이루어지면 ‘계획’ 세우기에 들어간다
- 실행 계획이 성공을 좌우한다
- 마지막에는 반드시 ‘계획 미팅’을 하자
- 새로운 도전은 첫발을 내딛기가 가장 어렵다
- 마감일보다 ‘실행 일시’가 중요하다
2. 계획을 세울 때 지켜야 할 다섯 가지 포인트
- 지금 실행 일시를 정하자
- 계획의 목적이 무엇인지 공유하기
3. 계획을 모두 함께 확인한다
-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계획 확인하기
- 리더는 요구 사항이 있으면 요청하고 관리자는 이에 응한다
STEP 4 ‘방향 수정 미팅’이 꼭 필요하다
1. 강한 조직에는 ‘방향 수정력’이 있다
- ‘15분’만으로는 일이 방치될 수 있다?
-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는 곧바로 수정하자
2. 결정 사항을 ‘시각화’하면 좋은 점
- 미팅에서 결정된 사항 ‘공유’하기
- 진행 상황을 기록하면 회사의 재산이 된다
-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3. 방향 수정 미팅의 기본 진행 방식
- 먼저 ‘개인 차원’의 방향 수정을 한다
- 다음은 ‘조직 차원’의 방향 수정을 한다
4. 늦어지거나 중단된 일은 어떻게 해야 할까?
- ① 마감일을 수정한다
- ② 리더가 서포트해서 실행 일시를 확보한다
- ③ 관리자를 바꾼다
- ④ 계획을 변경한다
STEP 5 사례를 통해 미팅의 효과 살펴보기
1. 독자적인 방법으로 매년 매출을 올리는 비즈니스호텔
문제는 곧 기회다. 관점을 바꾸면 매출이 달라진다!
- 미팅의 시간보다는 포인트에 집중
- 미팅이란 ‘관점’을 바꾸는 자리
- 현장에서 얻은 힌트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계획을 세우다
2. 직원들의 평균 연령이 58세인 료칸이 국내외 손님들로 항상 꽉 차는 이유
미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좁힌다
- 경영자와 직원들 간에 거리감은 없는가?
-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꾸면 일이 즐거워진다
- 상품의 가치를 알려주면 반드시 팔린다
- 일의 완성도보다는 속도를 중요시하기
- 직원들이 만든 작은 기적
- 좋은 미팅은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좁혀준다
3. 급성장을 이어온 홋카이도 주택 기업의 새로운 도전
‘회사 전체 시점’으로 ‘팀 간의 벽’을 허무는 미팅
- 전체 미팅을 제안하다
- 팀의 목표 달성과 회사의 목표 달성 중, 더 우선시할 것은?
- 주체성 각오를 끌어내는 질문은?
- 종적 조직으로는 한계가 있다
Epilogue 인재 육성과 미팅
- 인재 육성에 관한 여덟 가지 포인트
- ‘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다섯 가지 포인트
- 젊은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진짜 이유
- ‘다 남의 탓이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