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 나라별 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 나라별 에세이

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레드우드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레드우드
시중가격 13,000원
판매가격 11,7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9791187705222.jpg

    도서명: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저자/출판사:이주완/레드우드
    쪽수:324쪽
    출판일:2020-08-15
    ISBN:9791187705222

    목차
    프롤로그- 내 19살의 시계 앞에서

    천 일의 첫 번째 이야기
    -고3, 난 시작도 못 해보고 주저앉았다

    진짜 성장통인가?
    ****좋은 예감은 언제나
    우연을 가장한 필연
    고3의 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되다!
    끝이 없는 마라톤을 하는 기분
    제발 하루만 시간을 주세요
    내 낡은 행복 회로는 불타 버렸다
    머리카락과 함께 사라지다
    2초간의 천국 여행
    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데 걸린 시간
    엄마의 고백- 01 왜 하필이면 내 자식이

    천 일의 두 번째 이야기
    - 나는 그 바람을 타고 저 멀리 날아가고 싶었다

    첫발
    “그냥 좀 아파요.”
    올해로 50년째 수행 중인 스님이 되다
    하루를 충전할 각자의 방법이 없다면
    드디어 올 것이 왔다
    혹시나는 언제나 역시나로
    보이지 않는 응원의 마음만 받기로 했다
    고통은 느껴 봤기에 더 두려운 법
    지루하고 심심한 것이 때론 가장 행복한 것
    맨들맨들
    난 시간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았다
    血生血死(피에 살고 피에 죽는다)
    다 된 밥에 ‘무균식’ 뿌리기
    먹킷리스트
    No pain, No gain
    엄마의 고백- 02 힘들다는 생각조차도 죄가 될 것 같아서

    천 일의 세 번째 이야기
    -어둡기만 할 것 같은 하루에도 결국 아침은 온다

    최고의 행복전도사는 ‘무균실’
    자린고비
    정말 평범하지만 정말 행복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밝은 빛과 무거운 어둠 사이
    아픈 몸은****으로, 아픈 마음은 사람으로 치유하다
    100%를 꿈꾸는 25%
    시작 없는 끝도, 끝 없는 시작도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아픔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엄마의 고백_ 03 우린 가족이니까

    천 일의 네 번째 이야기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할 감사함

    오늘 나는 끝을 보았다
    누군가의 마지막 숨소리가 내게 남기고 간 것
    세상에 조금 더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건
    달콤한 초콜릿은 달콤한 만큼…
    선인장도 가끔은 목이 마르다
    단골손님 서비스
    착각은 자유니까!
    초심을 잃은 자의 최후
    인생사 새옹지마라더니!
    좋은 소식과 ****좋은 소식
    나는 사막을 걷고 있는 여행자
    같은 날, 다른 시험
    마지막 단 하나의 퍼즐 조각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
    엄마의 고백 04_ 다시금 겸손해야 함을 느끼며

    천 일의 다섯 번째 이야기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5년 생존율 40%
    복도 끝의 문이 열린 날
    눈사람과 한****속은 지키지 못했다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다시 태어난 날
    진짜 감사함은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엄마를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내 차례
    아… 혈압 올라
    최고의 스무 살 생일
    뒤로 문이 닫힌 날
    엄마의 고백 05 생존율 40%?

    천 일의 여섯 번째 이야기
    -눈을 감으니 반짝이는 별들이 보였다

    운수 좋은 날
    미각상실
    냄새와의 전쟁
    면역억제제
    진짜 다 끝난 거 맞지?
    즐거운 나의 집
    생존 연장권
    이런 날도 나는 즐거우면 ****되는 걸까?
    Deja vu
    엄마의 고백 06_빨리 세상 사람들 속에 합류시키고 싶었다

    천 일의 일곱 번째 이야기
    -얼마나 더 아파야 끝나는 걸까?

    두 번째 응급실
    나는 끝내 울어 버리고 말았다
    고통 정리
    누가 내 신장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한겨울 밤의 꿈
    시작은 자몽주스였다
    24시간을 사는 남자
    진인사대천명
    걱정해서 일이 해결된다면 백 번이고 걱정할 것이다
    집을 팔아서라도
    최고의 조미료
    건강할 때의 나로 한 시간을 살 수 있게 해준다면
    믿었던 희망에 발등 찍힐 때
    바닥 밑에는 지하실이 존재했다
    엄마의 고백 07_ 산전수전 다 겪고 여기까지

    천 일의 여덟 번째 이야기
    -내 곁을 끝까지 지켜 준 사람들

    … 하지만 영원히 함께였다
    그냥 똑같지 뭐
    유난히 내일이 더 기대되는 하루
    한국인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
    아프지 않았다면
    푹 쉬는 게 목표였다곤 하지만
    아직 364일이 남아 있잖아
    내 마음이 원하지 않아서
    흉터
    운동이 답이었네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

    에필로그- 모두 건강하세요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생의 마침표에. 천 일의 쉼표를 찍다,
    생의 마침표에. 천 11,7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