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도서명:어머니
저자/출판사:한원희/기저출판
쪽수:224쪽
출판일:2024-10-25
ISBN:9791187612100
목차
* 헌사 / 3
* 평론 한완상(연세대학교 부총장 국문과 명예교수) / 7
* 여는글 오늘의 강한 나를 만든 분은 어머니시다! / 19
* 머리말 어머니가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 / 29
…●●● 어머니
* 어머니 삶을 닮은 꽃! 사랑하셨던 꽃! / 45
* 지금도 저 산 넘어 어머니가 살고 계시겠지요! / 48
* 대농가에 대가족이 북적대며 모여 사는 집 / 56
- 쌀 광 도둑맞아 집의 개들은 난리 치게 짖어대는데도 / 59
* 호랑이 아버지, 천사 같은 어머니 / 61
*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방식 / 69
* 어머님 전상서 / 73
* 아버지의 유산 / 76
* 대농가 대 가족의 꿈 / 80
* 어머님의 대보름 달맞이하며, 축원 빌어 / 85
* 어머니의 자식 사랑 정성은 귀신도 쫓아내는 푸닥거리까지 하셨다. / 88
* 까치설날 / 90
- 설 전 전날 그믐날은 설 준비의 장날이었다. / 93
- 떡방앗간 / 96
* 아버지 어머니는 일본 놈들에게 강제 침략 된 노예 땅에서 태어나 일생의 삶도 전쟁처럼 살다 가셨다. / 98
- 일본제국주의 침략자들의 본심과 인간성 / 100
* 1950. 6. 25 (6.25 전쟁)이 터졌다. / 108
* 드디어 북한 괴뢰군과 중공군들이 우리 마을을 습격 잠입했다. / 120
- 마을 처녀들 잡아다 **** 공갈 협박까지 / 123
- 마을 반장 이장 불러 명령 복종 ****하면 따발총으로 사살했다. / 124
* 피난 전 아버지 따라 뒷동산 능선에 피난 올라가 전쟁이야기 해주며 나를 달래주셨다. / 126
- 전쟁이 터진 후 누나들 숨길 지하실과 곡식 파묻어 저장했다. / 127
* 아버지께서 평생 삶의 부탁 말씀 “아버지가 하는 말 지금부터 잘 들어라!” / 130
* 북괴군의 또 다른 부대가 마을 습격 / 133
* 동네 이웃 모두 모여 드디어 피난 가자 결정했다. / 137
* 지친 피난길 무거운 짐 실은 소 강 언덕배기 산비탈서 뒹굴어 허연 눈뜨고 버둥거려 / 140
* 피난 착지 정하고 짐 풀어 / 142
-적군 총탄 맞아 피투성이로 쓰러진 여동생 / 145
* 6. 25전쟁 휴전(1953년 7월 27일) 귀향길 / 149
- 총성 없는 삶의 전쟁은 또다시 시작됐다. / 150
* 난생처음 누나 둘과 3남매는 초등학교 같은 학년 반에 입학했다. / 156
- 학교 가는 길 돌아오는 길 / 156
- 개구쟁이들 길가 밭 콩, 옥수수 서리 / 161
- 전쟁이 끝난 후 초등학교 교실의 진풍경 / 162
* 서글픈 초등학교 졸업식 / 165
* 중학교에 입학 후 3학년 졸업 여행 / 168
* 세계 유엔기구에서 “최빈민국”우리나라에 원조품지원배급 받아 허기진 배도 채웠다. / 173
- 알락미쌀과 우유 분말 배급까지 / 174
- 장날이 되면 어머니 따라 신나는 날이었다. / 176
* Ⅰ. 종교 원로의 강의 : 동네 황당해 종교 박사의 세계 3대 종교의 원인과 사상 비교비판 / 178
* 삶의 늪을 건널 때마다 어머니 묘소 찾아! / 208
* 오늘의 나를 돌아보며 / 213
* 인생의 삶도 “머머리즘(Mum Merism)” 같은 정신이 돼야 한다. / 215
* 나도 어머니를 닮아가고 있다!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