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 세계사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 세계사

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시중가격 13,000원
판매가격 11,7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9791187229018.jpg

    도서명: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저자/출판사:이호석/답
    쪽수:304쪽
    출판일:2016-04-10
    ISBN:9791187229018

    목차
    <1부>

    누구나 알지만 잘 모르는 윤봉길
    '장부 출가 생불환. 장부가 집을 나서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윤봉길)

    황포탄 의거 주역들의 엇갈린 운명
    '식민지 민중이 뺏긴 나라와 자유를 되찾기 위해 벌이는 모든 수단은 정의롭다.' (신채호)

    들불 같던 그 영웅들은 다 어디로 갔나
    '곽재우가 김수를 죽이려는 것은 힘을 믿고 그런 것이 아닌가. 곽재우는 도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반드시 후환이 있을 것이다.' (선조)

    훼손 도난 강탈 어이 상실 국보 수난사
    '세상에 돈이면 다 되지, 돈으로 안되는 게 어디 있나'
    '문화재의 원형 복원은 돈으로도 ****됩니다.'

    국왕과도 맞서던 조선의 기자들
    '신이 만일 곧게 쓰지 않는다면 그 위엔 하늘이 있습니다.'(태종 때 사관 민인생)

    놀랍도록 똑같이 재현된 반대파 숙청 사건
    무오사화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 사건, 사초를 들춰 모함으로 반대파를 숙청하다

    적국에서 드날린 조선 왕자들의 기개
    글로벌 엘리트 소현세자, 만족 의식에 눈 뜬 흥영군 이우

    임진년 순 왜가 일제 친일파에게 묻다
    '우리 국민은 문맹자도 많고 경제 자립도 어려워 일본과 싸워 이길 힘이 없습니다. 나는 민족을 위해 친일을 했소. (춘원 이광수)

    '일본이 그렇게 쉽게 항복할 줄은 몰랐다. 몇 백 년은 갈 줄 알았다.' (미당 서정주)

    <2부>

    1000년을 묻혀있던 고통을 아시나요?
    '만약 그때 제가 빛을 못 봤다면 아마 저는 아직도 주차장이나 전시관 같은 걸 머리에 이고 가쁜 숨을 쉬고 있었을 겁니다.' (백제 금동 대향로)

    안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지
    '신라고적 가운데 최고라면서 일제는 어떻게 도굴꾼이 저를 폭파하는 지경까지 놔뒀을까요?' (경주 장항리 사지 석탑)

    이름 되찾기까지 72년 파란만장 궁궐 수난사
    '사도세자, 임오화변은 제가 기억하는 가장 비통한 이야기입니다.' (창경궁 명정전)

    국정 역사서만 있었다면 고조선도 없었다.
    '이치의 떳떳함으로 일어날 때가 있는 것을 알고 그 전하는 것을 영구히 해서 후세의 배우는 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경주부윤 이계복)

    한반도 유일 고구려비에서 사라진 글씨들의 비밀
    '저는 유독 뒷면이 심하게 닳아 있습니다. 그 글씨들은 어디로 간 걸까요.' (충주 고구려비)

    <3부>

    이순신의 마지막을 둘러싼 논쟁들
    '평소 나라를 욕되게 한 사람이라 오직 한번 죽는 것만 남았노라 하시더니 이제 나라를 찾았고 큰 원수마저 갚았거늘 무엇 때문에 평소의 맹세를 실천하셨던가.' (명 수군제독 진린)

    독립영웅이 몸 일으킨 그곳 이젠 쓸쓸한 자취만이
    '빨갱이들도 독립 운동한 거는 맞지만 그거는 뭐 그냥 그랬구나 정도지. 뭘 기리고 그럴 필요까지는 없지.' (연변에 온 한 나이 지긋한 한국관광객)

    조선최고 침의가 된 노비
    '6품직의 허임에게 한때 조그마한 공로가 있다 해도 어찌 통정대부의 가자를 제수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물정이 경악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 거두어 주소서.' (사헌부 장령 최동식)

    조선의 무자비한 여성 제왕 문정왕후
    '문정왕후와 그의 아우 윤원형이 중외에서 권력을 전천하매 20년 사이에 조정의 정사가 탁란하고 염치가 땅을 쓸어낸 듯 없어지며 생민이 곤궁하고 국맥이 끊어졌으니 종사가 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일 뿐이다.(명종실록)

    납치와 고문에 스러져간 천재 작곡가 윤이상
    중앙정보부에 끌려와 자살을 시도한 그가 벽에 피로 쓴 글.
    '아이들아, 아버지는 스파이가 아니다.' (윤이상)

    <4부>

    내 목은 잘라도 우리 땅은 자를 수 없다
    '여기에 나라의 오래된 증거가 있는데 어찌 이리도 나를 겁박하느냐.' (이중하)

    조선 여성의 재능은 축복 아닌 재앙 이었다.
    '스물일곱 송이 아름다운 연꽃 늘어져 / 달빛 찬서리에 붉게 떨어 지누나 (허초희)

    나라의 아버지 국부를 찾습니다.
    '정부는 대통령 이하 전원이 중앙청에서 집무하고 서울을 사수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은 정부와 군을 신뢰하고 조금도 동요 없이 직장을 사수하라.' (이승만)

    15만 원 군자금 탈취사건을 아십니까?
    '용정으로 오는 일본 은행 현금수송대를 공격할 겁니다. 그 정보를 주십시오.' (윤준희)

    사과 않는 일본, 쓸개 없는 조선
    '조선과 짧은 시간 안에 화친함으로써 조선의 일본 본토 침공을 막았다.' (아메노모리 호슈)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보이는 역사는 아주 작습니다
    보이는 역사는 아주 11,7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