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만난 전쟁사
도서명:미술관에서 만난 전쟁사
저자/출판사:이현우/어바웃어북
쪽수:328쪽
출판일:2018-08-16
ISBN:9791187150459
목차
머리말 _나는 미술관에서 전쟁사를 고증한다
Chapter 1. 전쟁의 승패는 늘 사소함에서 갈렸다!
01 돌팔매의 전쟁사
02 여성의 속옷을 입었던 전사들
03 ****수의 비애
04 곤충의 전쟁사
05 장기에서 ‘차(車)’는 왜 대각선으로 못 움직일까?
06 ****이 화려하면 전쟁에서 진다?
07 달콤한 초콜릿의 쌉싸름한 전쟁사
08 화포병들이 화장실 바닥을 긁으러 다닌 이유
09 나팔소리만으로 성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10 문화강국 ‘프랑스’의 국명이 원래 도끼란 뜻?
11 ‘무대포’는 정말 무모한 전술일까?
12 전령병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채택된 올림픽 종목
13 ‘구구단’이 장교들의 필수덕목이 된 사연
14 조선군은 정말 ‘포졸복’만 입고 싸웠을까?
Chapter 2. 탐욕의 참극
15 미친 사랑의 전쟁사
16 ‘카디건’ 탄생의 서글픈 배경
17 황후의 생일상과 맞바꾼 승리
18 투구 속에 감춰진 기사의 두 얼굴
19 ‘밀로의 비너스’가 두 팔을 잃게 된 사연
20 러시아조차 동장군에 무릎 꿇었던 ‘겨울전쟁’
21 세계 최대 전함 야마토가 호텔로 변한 이유
22 민족분단의 상징 ‘38선’은 정말 30분 만에 그어졌을까?
23 어느 시골 의사의 순박한 궁리에서 탄생한 ****병기
24 보어전쟁과 손목시계
25 전쟁 성범죄가 만든 치명적인 질병
Chapter 3. 피에 묻힌 진실
26 3월 ‘March’는 어떻게 행군이란 뜻이 됐을까?
27 폴란드 군인들은 왜 두 손가락으로 경례를 할까?
28 직업인 사무라이의 민낯
29 오랑캐 침략의 통로가 된 만리장성
30 역사에 걸핏하면 등장하는 ‘백만 대군’의 진실
31 전쟁은 그를 철혈재상으로 키웠다!
32 왜 스타크래프트의 ‘드라군’을 ‘용기병’이라 부를까?
33 정말 기후를 조작해 무기로 쓸 수 있을까?
34 ‘철수’가 ‘진격’보다 힘든 까닭
35 무기 대신 트렘펫을 들었던 늙은 나팔수를 기억하며
36 서구 도심의 높은 첨탑들이 총알 제조에 쓰인 사연
37 꽃을 든 남자, 그의 이름은 사무라이
38 로마군의 필승전략 ‘이기려면 일단 살고 봐라!’
Chapter 4.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39 잔다르크는 정말 갑옷 원피스를 입었을까?
40 ‘프리랜서’가 ‘용병’이 된 이유
41 오로지 전쟁만으로 먹고 산 나라, ‘헤센’을 아시나요?
42 역사상 가장 용맹스럽고 충직한 사자들 이야기
43 관동팔경에서 ‘관(關)’의 지정학적 함의를 찾아서
44 왜 그들은 조국을 향해 총구를 겨눴을까?
45 국가는 어떻게 패망에 이르는가?
46 일제는 왜 조선에 ‘활쏘기 금지령’을 내렸을까?
47 어느 로켓 과학자의 영욕의 세월
48 멕시코 희대의 악녀에 관하여
49 국가란 진정 ‘엉터리 수작’에 지나지 않는 존재일까?
50 군사강국에서 복지강국이 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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