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도서명:’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저자/출판사:정관웅/종문화사
쪽수:296쪽
출판일:2021-04-15
ISBN:9791187141709
목차
특강1 ‘말빨과 글빨’이 최고의 스펙이다 !!
1-1 대한민국 남자를 미치게 하는 건 ‘리액션’이다
1-2 ‘취직 vs 퇴직’ ... 어느 것이 더 쉬울까?
1-3 최고의 무기 - 말센스와 글솜씨
1-4 도발적 ‘자소서’의 성공 ... 펀치라인 (punch-line)의 위력
1-5 “말과 글 사이에는 허들이 있다”
특강2 바보야 ! 문제는 ‘콘텐츠’야 (It’s the contents, stupid!)
2-1 빅 데이터 시대와 시인의 눈
2-2 ‘얼굴 근육 80개 표정 8.000개‘ ...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2-3 미스터 두들의 낙서... “누구나 15분만에 유명해 질 수 있다”
2-4 『그늘막』의 진화 ... 모방하라 그리고 진화하라
2-5 빅히트작의 비밀 ... 모방과 가공에서 출발하다
2-6 버스킹 개그맨의 ‘굿 아이디어!’ ... 확! 뒤집어보자
특강3 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비결! ... ‘관심 ㆍ 관찰 ㆍ 관점’
3-1 청춘 10년은 ‘1조5,000억 원’
3-2 보헤미****한대수의 ‘청춘예찬’ - “젊음은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3-3 3개의 눈 - 독수리와 개미 그리고 물고기의 눈
3-4 대장금 작가의 ‘관심’ - 눈은 확대해야 보이고 귀는 기울여야 들린다.
3-5 테리보드의 ‘관찰’ - 10번 지켜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3-6 어느 칼럼리스트와 ‘관점’ - 임계치를 넘을 때 비로서 ‘나만의 언어’가 생긴다.
특강 4 2개의 생존 무기 ...... ‘지(知) 그리고 감성(感性)’
4-1 잔혹한 세상의 방정식 - 도태 ㆍ 멸종에는 이유가 있다.
4-2 무명시절 ‘김구라’와 신문 - 보이지 않는 ‘셋’을 생각하라.
4-3 ’사슴의 눈망울’ - 감성 (感性)은 ‘최고의 유혹’
4-4 BTS의 성공 - ‘디지로그’(digilog)에서 나오다.
4-5 연어 ㆍ 철새의 학습 - 직관력의 시효는 ‘29세’다.
4-6 어느 기타리스트의 ‘감정서랍’ - 꽉 차야 직관력이 솟구친다.
특강 5 ‘No잼’은 용서가 안된다.
5-1 나태주와 송혜교 - 감탄은 ‘훗날’ 자극은 ‘지금’
5-2 생일 케익과 콘텐츠 - 나홀로 ‘자뻑’이 아니다
5-3 “기분이 조크든요” - 25년 후 역주행
5-4 나영석표 차별성 - “재미만으로는 진보가 없다.”
5-5 뉴스도 예능처럼 - 흥미롭지 않으면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다.
5-6 황제가 용서 받지 못한 죄 - 구역질나는 ‘지루함’이었다.
특강6 『제대로』 그리고 『잘』
6-1 축의금은 얼마? - 나의 남모를 고민은 남들도 똑같이 고민한다
6-2 견공 팔자 ‘극과 극’ - 조합하고 가공해 보자
6-3 삽질은 남자만 하나? - 왜?를 『6번』 질문하라
6-4 쌍꺼풀 푸는 남자들 - 『몰라도 될 권리』도 있다
6-5 십자가 사건을 보는 두 시선 - 단신거리인가? 특집기획물인가?
6-6 부장님의 짜증 섞인 당부 - 『제대로』 취재해! 『잘』 만들어봐 !
특강7 글빨의 힘!
7-1 “중세 유럽은 칼로 싸우고 조선은 글로 싸웠다”
7-2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봐!” - 시대를 바꾼 사람에겐 『한 줄』이 있다
7-3 “그래서 한 마디로 결론이 뭐죠? ” - 간명이 생명이다
7-4 『할아버지에게 휴식을...』 - 3억의 기부를 불러오다
7-5 주목효과와 모금효과 - 단어 하나가 10배의 차이를 가져온다
7-6 『엄마가 싫어하는 옷』 - 날 것의 언어가 먹힌다
7-7 『앵두같은 네 입술』 『이불 밖은 위험해』 - 대체 불가의 표현을 찾아라
특강 8 이상의 『러브레터』가 실패한 이유
8-1 연애편지 Tip! - 『한 문장 / 한 주제』
8-2 괴테의 연애편지 - 관찰이 없으면 ‘유혹의 글’도 없다
8-3 이상의 러브레터 - ‘비장함과 절절함’이 실패를 부른다
8-4 ‘대학생의 연애편지’ 피드백 - 설득 ㆍ 애원하지 말고 유혹하라.
8-5 서민의 『필살 무기』 - “글쓰기가 배우자의 미모를 좌우한다”
8-6 영화 「P.S. I love you」 - P.S 하나가 마음을 훔친다.
특강 9 대문장가도 “7번의 수정”을 한다
9-1 이치로 선수의 『인생힌트』 - 7번 실패가 누적돼야 3번의 성공도 있다
9-2 버나드 쇼와 김훈 - 7번 수정하고 『조사』 하나에 밤을 지샌다
9-3 딱 한 번만 더 수정하면 완전히 달라진다 (Practice makes perfect)
9-4 기자의 ‘전지적 작가 시점’ - 다른 표현은 없나요?
9-5 이영자의 푸드텔링 -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
9-6 오페라와 주세페 베르디 - “내 최고의 작품은 다음 작품이다”
특강10 ‘볼 것이냐 말 것이냐’ 결정은 ‘단 2초’
10-1 「키스 먼저 할까요?」 “제목 7글자 보고 결정했어요.”
10-2 「GHOST」 VS 「사랑과 영혼」 - ‘첫’의 실패는 장사 ‘끝’
10-3 「기막힌 몰락」(stunning fall) - 1줄의 헤드라인이 100마디 글보다 강렬하다.
10-4 “무거운 건 가볍게 ... 가벼운 건 무겁게” - 세련된 것이 옳은 것보다 강력하다.
10-5 ‘같은 사건 ... 다른 제목’ - 어느 뉴스에 눈길이 가나요?
10-6 『여왕과 전설의 대결』 - 포인트가 ‘주목의 차이’를 만든다.
10-7 “첫은 유혹” - 첫 문장(리드)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특강11 인간은 질문하다 사라진다
11-1 「킬러Q」 - 뻔한 질문하면 뻔한 답이 나온다.
11-2 ’심은하 인터뷰’ - 도발적 질문이 없다면 인상적 답변도 없다.
11-3 “워딩 저널리즘” - 인터뷰는 뉴스를 발견하는(discovering) 도구다.
11-4 ‘남의 이야기 VS 나의 이야기’ - 인터뷰가 ‘차이’를 만든다.
11-5 예기치 못한 ‘최형우의 애국가’ - 꼭 필요한 인물은 기필코 섭외하라.
11-6 “자식은 바람 ... 바람일 뿐이야“ - 기자는 잊혀도 인터뷰는 남는다.
특강12 ‘스토리’가 단순 사건을 빅뉴스로 만든다
12-1 개그맨과 사기꾼 - “인간은 이야기가 없으면 괴로워하는 짐승이다.”
12-2 「여수 밤바다」와 ‘산수유’ - “이야기가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12-3 명품사과와 커플사과 - 스토리를 입혔더니 6배의 판매 차이가 났다
12-4 『크림빵』이 쏘아올린 작은 공 - 단신 기사가 사회적 사건이 되다.
12-5 1줄의 사연 - 이야기의 발견은 ‘뉴스의 확장’이다.
12-6 로봇이 흉내 못내는 기사 - 답은 ... 문학과 저널리즘 경계에 있다.
12-7 기자 출신 ‘영미 문학의 거봉들!’ - 짧은 기사를 소설처럼 풀어나가다.
특강13 ‘메시지’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13-1 ‘세 가지를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과 같다’
13-2 『헉!! 헐∼∼』 - 단 숨에 상황을 정리한다.
13-3 So what? - 욕심은 군더더기를 만든다.
13-4 백남준과 『고급사기』 - 99%의 재미와 1%의 메시지
13-5 메시지 『포장술』 - 가벼운 뉴스를 ‘생각하는 뉴스’로 만든다.
13-6 전쟁 와중에 『춤바람』 - 이면의 세계도 있다.
13-7 『화려한 샹젤리제와 가난한 여인』 - 메시지는 발굴이 아니라 발견이다.
특강 14 “나는 전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14-1 사랑의 이해? - “심장이 식었을 때 가능하다”
14-2 거품론을 보는 2개의 시선 - ‘부정과 긍정’은 붙어다닌다.
14-3 ‘무임승차’ 세****등 - 각자 옳은 의견의 충돌!!
14-4 ‘김광석의 죽음’과 가정 - “사실 (fact)을 장악하라.”
14-5 구경한 시민이 죄인? - 진실은 훨씬 복합적이고 중층적이다.
14-6 “대충 살자” vs “노∼∼력하자” - 정작 대충살고 싶을 때 대충 살 수가 없더라.
14-7 마지막 수업 - 창공을 바라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