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아이디어 도감
도서명:주거 아이디어 도감
저자/출판사:NPO법인,집짓기,모임/더숲
쪽수:188쪽
출판일:2017-08-25
ISBN:9791186900321
목차
머리말
1장 건물의 모양과 구조를 궁리하다
도로와 집의 관계를 궁리하다|길고 좁은 주택 배치 궁리하다|층높이를 궁리하다|천장높이를 궁리하다|
작은 단차의 스킵플로어를 궁리하다|서까래의 간격을 궁리하다|독립기둥을 궁리하다|
열주 배치나 원기둥을 궁리하다|외벽의 구조용 판재와 외벽 통기를 궁리하다|진벽공법을 궁리하다|
노출식 지붕을 궁리하다|저렴하지만 호사스러운 공간을 궁리하다|용도를 겸할 수 있는 손잡이를 궁리한다|
균형을 갖춘 집을 궁리하다|현장에서 궁리하다|개방감을 궁리하다|하늘이 보이는 창문을 궁리하다|
가볍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을 궁리하다|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궁리하다
2장 공간배치나 동선을 궁리하다
변화하는 가족관계를 위해 공간배치를 궁리하다|부엌·욕실·화장실의 동선을 궁리하다|
가족 간의 거리감을 궁리하다|주차장에서 현관, 부엌 뒷문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궁리하다|
음식물쓰레기 보관소를 궁리하다|세탁환경을 궁리하다|맞벌이부부를 위한 가사 동선을 궁리하다|
앉아서 생활하는 거실·다이닝룸을 궁리하다|편리한 부엌을 궁리하다|가족 공용책상 코너를 궁리하다|
식사를 위한 공간을 궁리하다|화장실 출입구의 방향을 궁리하다|화장실의 위치를 궁리하다|
세면·세탁 공간을 궁리하다|미닫이문을 이용한 원룸 구조를 궁리하다|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환경을 궁리하다|풍경에 변화를 주는 스킵플로어 구조를 궁리하다|
벽감을 궁리하다|쾌적한 지하실을 궁리하다|창문이 있는 다락을 궁리하다|다용도실을 궁리하다|
환상적인 물의 정원을 궁리하다
3장 수납공간을 궁리하다
부엌 수납을 궁리하다|부엌의 벽수납장을 궁리하다|수납장의 안길이나 선반 널의 간격을 궁리하다|
기능적인 식칼꽂이를 궁리하다|화장실 수납을 궁리하다|이불 수납을 궁리하다|
수납물품의 크기를 궁리하다|벽면 수납을 궁리하다|장식 전용 공간을 궁리하다|
격자 책장을 궁리하다|우산걸이를 궁리하다
4장 재료와 설비를 궁리하다
거실 조명을 궁리한다|조명을 다는 위치를 궁리하다|현관바닥의 간접조명을 궁리하다|
세면대의 거울과 조명을 궁리하다|작은 조명기구를 궁리하다|완만한 현관 단차를 궁리하다|
원목마루의 두께를 궁리하다|씻어내기 마감을 궁리하다|갈바륨 강판을 궁리하다|현관 턱을 궁리하다|
비닐 바닥시트를 궁리하다|타일의 배치를 궁리하다|모자이크 타일을 궁리하다|
내부와 외부의 일체감을 궁리하다|현관의 소재를 궁리하다|규조토 벽지를 궁리하다|빨래건조대를 궁리하다|
한지 유리를 궁리하다|장지문을 궁리하다|한지의 활용을 궁리하다|준방화 지역의 건물이라면 목제 계단을 궁리하다|
욕실 천장을 궁리하다|목재를 까는 방향을 궁리하다|목재의 건조 상태와 강도를 궁리하다|
타일의 줄눈 색을 궁리하다|나무의 장점을 궁리하다|쾌적하고 저렴한 마감 방식을 궁리하다|
자연소재로 된 욕실을 궁리하다|나무와 돌로 된 욕실을 궁리하다|난로가 있는 거실을 궁리하다|
가스레인지 앞의 벽을 궁리하다|간단하게 음식을 차릴 수 있는 독립된 부엌을 궁리하다|
보다 편리한 세안용 세면대를 궁리하다|층별 변기를 달리 궁리하다|손 씻는 세면대를 궁리하다|
루프테라스를 궁리하다
5장 세세한 부분을 궁리하다
걸레받이의 높이와 모양을 궁리하다|벽 안으로 들어간 듯한 걸레받이를 궁리하다|천장 몰딩을 궁리하다|
올라가고 싶어지는 계단을 궁리하다|계단실의 가운데 벽을 궁리하다|계단 연출을 궁리하다|
손잡이를 궁리하다|눈에 띄지 않는 커튼박스를 궁리하다|비스듬히 세우는 벽을 궁리하다|
고양이를 위한 구조를 궁리하다|울거미가 보이지 않게 궁리하다|벽 안으로 밀어 넣는 슬라이딩도어를 궁리하다|
문고리의 모양·크기·높이를 궁리하다|물을 쓰는 공간의 부속품을 궁리하다|경첩을 궁리하다|
욕실의 코너창을 궁리하다|세면실의 채광창을 궁리하다|북쪽 창문을 궁리하다|
문틀이 없는 대형 개구부를 궁리하다|긴 연창을 궁리하다|둥근 창문을 궁리하다|
옆집과 시선이 마주치지 않는 소제창을 궁리하다|미서기창을 외미닫이로 쓰기 위해 궁리하다|
격자문을 궁리하다|두껍닫이를 궁리하다|실용적인 현관을 궁리하다| 안으로 열리는 현관문을 궁리하다|
나무로 만든 현관문을 궁리하다|폭설 대비책을 궁리하다|긴 진입로를 궁리하다|
현관 잠금장치를 궁리하다|현관에는 방풍용 미닫이문을 궁리하다|문고리의 모양과 높이를 궁리하다|
빗물받이를 궁리하다
6장 환경을 궁리하다
햇살이 비추는 다이닝룸을 궁리하다|집을 비울 때 통풍을 궁리하다|방 안의 분위기를 궁리하다|
화장실 천창을 궁리하다|사생활을 지켜주는 개방된 공간을 궁리하다|대지가 지닌 ‘힘’을 궁리하다|
여름에 탁월풍이 들어오도록 방을 궁리하다|단열재를 궁리하다|방부제와 개미 퇴치제를 궁리하다|
마루 밑 축열난방을 궁리하다|한밤중의 통풍 방법을 궁리하다|쾌적한 복사열 환경을 궁리하다|
장작 스토브의 열 순환을 궁리하다
7장 외부공간을 궁리하다
현관과 도로 쪽에 나무 심기를 궁리하다|2층 거실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게 궁리하다|차경을 궁리하다|
어느 방에서든 자연을 즐길 수 있게 궁리하다|옥상정원을 궁리하다|마당의 중심이 되는 나무를 궁리하다|
좁은 대지에 나무를 심기 위해 궁리하다|균열유발 줄눈을 궁리하다|좁은 집의 안뜰을 궁리하다|
현관 앞 자투리땅을 궁리하다|좁고 긴 진입로를 궁리하다 |진입로의 조명을 궁리하다|
창문의 처마와 빗물차단 방법을 궁리하다|목제 테라스를 궁리하다|대형 창문에 맞는 처마를 궁리하다|
절판 지붕을 궁리하다|주차장을 궁리하다|설비나 배관을 보이지 않게 궁리하다|
처마의 길이를 궁리하다|처마 밑을 궁리하다|반외부공간을 궁리하다|빨래건조실을 궁리하다|
전통적인 경사지붕을 궁리하다|우편함의 설치 장소와 크기를 궁리하다|옥상을 궁리하다|데크테라스를 궁리하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