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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북드라망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북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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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배려의 책읽기

    9791186851852.jpg

    도서명:자기배려의 책읽기
    저자/출판사:강민혁/북드라망
    쪽수:800쪽
    출판일:2019-01-20
    ISBN:9791186851852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_ 정확한 정신, 정확한 쾌락???읽기란 무엇인가

    1부 _ ‘나’를 생각하는 책들
    자기 삶의 연구자 _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①
    우울한 방문객, 병 | 몸, 타자들의 공동체 | 위대한 건강, 병을 환대하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후기

    푸코와 마르크스 : 훌륭한 영혼은 나쁜 영혼에서 온다 _ 미셸 푸코, 『주체의 해석학』 ①
    뱅센 시절??좌파에 둘러싸여 | 해석학자 마르크스 | 규율권력과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 | 영성, 주체의 변형 | 영성주의자 마르크스
    『주체의 해석학』 후기

    자기 밖으로 나가기 | 뤼시앵 페브르, 『마르틴 루터?? 한 인간의 운명』
    할아버지의 세례 | 수도사 루터, 신을 찾다 | 신을 경유해 찾아온 새로운 자기 | 대항품행과 자기배려 | 자신 밖으로 나가기
    『마르틴 루터???한 인간의 운명』 후기

    여가, 자기를 만드는 시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미래의 아이에게 쓰다 | 자기 자신에게 쓰다 | 자기 자신을 응시하라 | 자기를 만드는 시간, 여가
    『명상록』 후기

    삶을 버리고 의를 택하다 | 맹자, 『맹자』
    낭송, 정신을 바꾸다 |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 우리가 우리를 바꾼다 | 자기가 변하면 사회가 바뀐다
    『맹자』 후기

    양지, 내 마음의 온당쾌락처 | 왕양명, 『전습록』
    용장으로 가는 지혜의 길 | 용장오도, 진리는 내 마음에 있다 | 양지는 사리에 맞고 즐겁다
    『전습록』 후기

    자유로운 운명, 그럭저럭 돌파! | 질 들뢰즈, 『차이와 반복』
    긴긴 겨울, 돌멩이의 삶 | 그림, 차이를 산출하는 행위 | 차이는 미분이다 | 미분, 자유로운 운명을 살다
    『차이와 반복』 후기

    2부 _ ‘관계’를 생각하는 책들

    다른 관계, 다른 자기 | 미셸 푸코, 『주체의 해석학』 ② / 세네카, 『자연에 대하여』
    단일재배, 단일품종 | 자기가 자기에게 예속되다 | 철학, 정신의 등산
    『주체의 해석학』, 『자연에 대하여』 후기

    걷기, 증여의 마음을 연습하다 | 프레데리크 그로,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고향이 증여한 기쁨 | 걷기의 다른 이름???일탈, 다이너마이트, 치료 | 걷기, 나를 증여하는 시간
    『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 후기

    일상의 독재 |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퇴락, 빈말에 빠지다 | 타인의 통치, 존재를 빼앗다 | 독재의 기원??빈말과 호기심 | 자기배려의 정치
    『존재와 시간』 후기

    마음을 움직이는 자 | 손자, 『손자병법』
    자네의****점은 기술이 아니야! | 형세, 승리는 나와 적 사이에 있다 | 기정상생, 마음이 현장과 함께하다
    『손자병법』 후기

    새로운 물신, 혁명의 순간 | 데이비드 그레이버, 『가능성들』
    보이지 않는 손???영구불변한 체계? | 상상력이 필요하다 | 몽상의 즐거움, 소비를 창조하다 | 혁명적인 순간, 상상이 바뀌다
    『가능성들』 후기

    동물이 되는 순간 | 고쿠분 고이치로,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지루한 너무나 지루한 | 지루함의 계보학 | 동물-되기, 새로운 것에 압도되다 | 새로운 사고가 불법침입하다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후기

    마지막 거처 | 에드워드 사이드,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마지막 거처로 밀어 넣었다 | 새로운 아포리아, 말년성 | 자신과 반대로 쓰다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후기

    3부 _ ‘일’을 생각하는 책들

    공생, 감각을 공유하는 공동체 | 린 마굴리스, 『공생자 행성』 /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천 개의 고원』 ①
    강한 규율, 강한 조직? | 공생하다, 감각을 공유하다 | 공생하다, 세상을 창조하다
    『공생자 행성』, 『천 개의 고원』 후기

    삶의 새로운 규칙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밑바닥까지 설명하였다. 그러나… | 규칙 따르기는 실천이다 | 규칙이 신체에 스며들다
    『철학적 탐구』 후기

    새로운 도주선, 새로운 철학 |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 『천 개의 고원』 ②
    다른 하나와 함께, 다른 하나의 안에 | 거시정치인 동시에 미시정치 | 내게 다가온 새로운 도주선
    『천 개의 고원』 후기

    중국이 부르주아 경제를 다루다 | 원톄쥔, 『백년의 급진』
    언제나 시작부터 모순이 | 혁명 이데올로기가 자본을 축적하다 |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다루다
    『백년의 급진』 후기

    잊어야 하는 것으로부터 배우기 | 루이 알튀세르, 『마르크스를 위하여』
    마르크스가 벤치마킹하다 | 벤치마크는 거짓환상이다 | 두 개의 현실, 새로운 현실 | 뒤로 돌아가기?이론을 위해 훈련하다
    『마르크스를 위하여』 후기

    4부 _ ‘정치와 사회’를 생각하는 책들

    생각하기, 모든 것이 무너지는 자리 | 용수, 『중론』
    생각한다고 세상이 바뀌나? | 운동은 없다! | 독단적 주체, 고정된 인연 | 현실적인 것이 잠재적인 것이다
    『중론』 후기

    우리의 농단과 싸우자 | 장자, 『장자』
    농단, 세금의 계보학 | 무한한 앎, 유한한 우리 | 우리는 언제나 농단에 서 있다
    『장자』 후기

    ‘우리, 인민’이 형성되다 | 알랭 바디우 외, 『인민이란 무엇인가』
    국가소추주의에서 깨닫다 | 도래할 인민, 새로운 인민 | ‘우리, 인민’, 무기력을 파괴하다
    『인민이란 무엇인가』 후기

    텅 빈 것들의 합창 | 조르조 아감벤, 『왕국과 영광』
    현대 학문은 권력-실천학이다 | 권력-실천의 기원, 오이코노미아 | 오이코노미아, 일을 배치하는 실천 | 오이코노미아, 삼위일체를 연결하다 | 오이코노미아, 하느님이 되다 | 경제, 인간의 오이코노미아 | 오이코노미아, 텅 빈 왕을 대리하다 | 영광의 오이코노미아, 민주주의의 기원
    『왕국과 영광』 후기

    도취의 기술 | 발터 벤야민, 『일방통행로』
    숨은 세상이 흘러나오다 | 감각이 전송되다 | 도취한다, 혁명한다 |
    『일방통행로』 후기

    반복되는 상처가 새로운 삶을 만든다 | 주디스 버틀러, 『혐오 발언』
    X 가진 놈이 누구보고 X 같은 년이라는 거지요? | 카운터펀치, 말은 행위다 | 모든 말은 ‘exitable speech’이다 | ****그래피가 저항이다 | 반복된 상처가 세계를 돌파한다
    『혐오 발언』 후기

    5부 _ 읽고 쓰고 공부하는 책들

    읽기는 창조다 | 장 폴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
    은폐된 기원, 사르트르 | 인간은 본래적으로 자유롭다 | 섬기는 말, 사용하는 말 | 자유, 미래로 자신을 던지다 | 글쓰기, 총을 쏘다 | 최초의 용자,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 후기

    읽기의 역량이 우주를 만든다 | 이반 일리치, 『텍스트의 포도밭』
    문자문화의 세계 | 읽는 자는 망명자다 | 우주를 만드는 역량
    『텍스트의 포도밭』 후기

    경계인의 해방감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삶의 대차대조표 | 낯선 친숙함, 혼자 돌파하다 | 마키아벨리는 마르크스다
    『군주론』 후기

    플라톤의 반플라톤주의 | 플라톤, 『프로타고라스』
    니체, 행복을 말하다 | 플라톤, 덕을 질문하다 | 영성 없는 순수 인식 | 플라톤이 플라톤을 배반하다
    『프로타고라스』 후기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마르크스가 전해 준 단테 | 절망한 자, 지옥부터 가라 | 연옥, 자신을 바꾸는 자유의 길 | 천국, 자기의 주인이 되다
    『신곡』 후기

    전락의 수련, 철저한 제로 | 나쓰메 소세키, 『갱부』
    ‘나’는 단지 연속된 의식이다 | 소세키 안에 숨겨진 죽음 | 의식이 0이 되다, ‘나’가 사라지다
    『갱부』 후기

    과학 밖 세계, 과학 밖 서사 | 퀑탱 메이야수, 『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
    어쨌든 과학으로 통한다? | 습관이 미래를 추론한다 | 과학에게 밖이 있다
    『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 후기

    번역, 타자가 들어오는 관문 | 조재룡, 『번역하는 문장들』
    에크리튀르와 글쓰기 | 번역, 원문을 원문이게 해주는 힘 | 번역의 인식론, 새로운 감수성의 발명
    『번역하는 문장들』 후기

    살덩이의 순환 | 질 들뢰즈, 『감각의 논리』
    살덩이가 모였다, 흩어졌다 | 신체는 카오스에서 솟아났다 | 신체는 다시 빠져나가려 한다
    『감각의 논리』 후기

    6부 _ 철학을 향유하는 책들

    나는 다른 행성에서 왔다! | 미셸 푸코, 『성의 역사』와 『지식의 고고학』
    침묵과 변형 | 어떻게 나는 나를 바꾸는가? | 지식은 자명하지 않다 | 친숙한 광경들의 바깥으로
    『성의 역사』, 『지식의 고고학』 후기

    영원회귀는 두 번 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②
    훌륭한 유럽인, 니체 | 힘에의 의지, 모두 선이자 악이다 | 영원회귀, 나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후기

    소크라테스 이전, 그 오래된 현대 | 탈레스 외,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악의에 찬 책들의 운명 | 탈레스??천문학 오타쿠 | 아낙시만드로스와 아낙시메네스??운동하는 신과 아에르 | 피타고라스???공동체주의자의 아름다운 우주론 | 헤라클레이토스??나는 나 자신을 탐구했다 | 엠페도클레스??리좀, 만물의 네 뿌리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후기

    중국 ‘철학’의 모험과 회귀 | 펑유란, 『중국철학사』
    자기 목소리를 잊은 동아시아 | 동아시아에 ‘철학’은 없다 | 플라톤과 함께하는 리와 기 | 리와 기, 플라톤을 배반하다
    『중국철학사』 후기

    레드 칸트, 에티카 마르크스 | 가라타니 고진, 『트랜스크리틱?―?칸트와 맑스』
    일본 철학의 힘 | 레드 칸트 | 에티카 마르크스
    『트랜스크리틱』 후기

    새로운 성경 읽기: 하느님과 지혜 | 『성경』, ‘시서와 지혜서’
    하느님의 사랑은 변치 않아 | 하느님을 바꾸자, 우리를 바꾸자 | 자연과 역사의 다른 이름, 하느님 | 하느님의 지혜는 나를 바꾼다 | 하느님, 인간주의를 넘어
    『성경』, ‘시서와 지혜서’ 후기

    유일신과 다신교 | 얀 아스만, 『이집트인 모세』
    다른 것은 없다? | 유일신교, 다신교를 억압하다 | 이집트인 모세, 역사에 엉겨 붙다 | 흩어지면 여럿, 뭉치면 하나
    『이집트인 모세』 후기

    부록 _ 동의보감과 철학

    신체가 되어 버린 기계, 언어 _ 『동의보감』 ‘언어’(言語) vs.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체의 공산주의 _ 『동의보감』 ‘신형’(身形) vs. 가라타니 고진의 『세계사의 구조』
    그때그때 달라요 _ 『동의보감』 ‘모발’(毛髮) vs. 스튜어트 홀의 『스튜어트 홀의 문화이론』
    자기가 지배하고, 자기가 복종하는 사회 _ 『동의보감』 ‘혈’(血) vs.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마주침의 유물론 _ 『동의보감』 ‘진액’(津液) vs. 에피쿠로스의 『쾌락』

    참고문헌 _ 은행원의 인문학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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