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칸타타
도서명:클래식 칸타타
저자/출판사:마쓰다,아유코/올댓북스
쪽수:256쪽
출판일:2021-09-27
ISBN:9791186732557
목차
시작하며
서장 ㆍ 클래식 음악의 기초
기악(독일) 대 성악(이탈리아)
현대 인기곡과 이 책의 선곡 기준
클래식 음악의 장르
곡의 출처를 자세히 알자
악기 편성의 변화
여러 가지 악기
클래식 음악의 시작과 발전
제1장 ㆍ ‘음악 후진국’ 독일의 도약-바로크
‘바로크’ 시대란?
요한 제바스티****바흐:평생 독일에 머문 성실한 ‘음악의 아버지’
〈브란덴부르크 협주곡〉ㅡ폭넓은 작곡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
〈골트베르크 변주곡〉ㅡ불면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 추천?
〈마태 수난곡〉 중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ㅡ이 곡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면 바흐와 인연이 없는 것
관현악 모음곡 제3번 제2곡 ‘에어(아리아)’ㅡ바쁜 현대인을 위한 힐링 음악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시대를 읽은 해외파 비즈니스맨
〈수상 음악〉ㅡ영국 왕을 위한 실시간 배경음악
오페라〈리날도〉중 ‘울게 하소서’ㅡ귀부인을 졸도시킨 카스트라토의 매력
오라토리오〈메시아〉중 ‘할렐루야’ㅡ헨델의 특기였던 오라토리오
제2장 ㆍ 산업혁명이 악기와 청중에 가져온 변화-고전파
‘고전파’ 시대란?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정년 후’에도 후진을 양성하며 열정적으로 일한 거장
‘잘로몬 교향곡’ㅡ런던에서 받은 자극을 오롯이 반영
현악 사중주곡 제77번〈황제〉ㅡ현재 독일 국가의 모티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조숙한 천재 음악가
〈포스트호른 세레나데〉ㅡ인생의 새 출발을 향한 응원
교향곡 제31번〈파리〉ㅡ만하임 악파와 프랑스 스타일을 반영
교향곡 제41번〈주피터〉ㅡ모차르트의 연주회에서 최다 관객을 동원한 곡
클라리넷 협주곡ㅡ모차르트가 사랑한 클라리넷 명곡
피아노 협주곡 제20번ㅡ스탈린이 사랑한 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ㅡ파티의 고정 레퍼토리! 황금 같은 20분
오페라〈마술피리〉ㅡ모차르트의 최고 흥행작
루트비히 판 베토벤:클래식 음악계의 슈퍼스타이자 혁명가
교향곡 제5번〈운명〉ㅡ음악보다 연설에 가까운 작품
교향곡 제6번〈전원〉ㅡ풍경이 아닌 인간의 마음을 묘사
교향곡 제9번〈합창〉ㅡ‘연말 음악’으로 연주되는 곡
칼럼: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소설
제3장 ㆍ 예술과 민족주의에서 비롯된 다양성-낭만파Ⅰ
‘낭만파’ 시대란?
프란츠 슈베르트 :단명했지만 경이로운 업적을 남긴 가곡의 왕
교향곡 제7번〈미완성〉ㅡ〈운명〉,〈신세계로부터〉와 비견되는 세계 3대 인기곡
가곡〈마왕〉ㅡ괴테의 시를 읽고 단숨에 완성한 대표작
피아노 소나타 제21번ㅡ베토벤에 대한 추도이자 음악 인생의 총결산
펠릭스 멘델스존:‘모차르트의 재림’이라고 불린 신사
교향곡 제3번〈스코틀랜드〉ㅡ공부를 위해 떠난 여행에서 탄생
바이올린 협주곡ㅡ베토벤, 브람스의 작품을 능가?
〈무언가집〉중 제5권 ‘봄노래’ㅡ감정이 풍부한 피아노곡
로베르트 슈만:한 시대를 이끈 애처가 아티스트
교향곡 제1번〈봄〉ㅡ넘치는 결혼의 기쁨
피아노 소품집〈어린이의 정경〉ㅡ리스트가 극찬
프레데리크 쇼팽:고향 바르샤바를 그리워한 피아노의 시인
〈12개의 연습곡 작품10〉중 ‘혁명’ㅡ피아노 연습곡 이상의 걸작
발라드 제4번ㅡ쇼팽이 그려낸 음악 이야기
〈뱃노래〉ㅡ쇼팽 작품의 정점
녹턴 제20번ㅡ짝사랑의 애절함이 느껴지는 유작
엑토르 베를리오즈:망상과 절묘한 악기 편성이 낳은 스펙터클
〈환상 교향곡〉ㅡ오페라처럼 웅장한 관현악곡
프란츠 리스트 :화려한 연주가 생활을 접고 성직자가 된 대스타
〈헝가리 광시곡 제2번〉ㅡ오케스트라 버전도 편곡
교향시〈전주곡(프렐류드)〉ㅡ삶은 죽음에 대한 전주곡
피아노곡〈순례의 해〉중 ‘에스테 별장의 분수’ㅡ인상파 그림 같은 곡
요하네스 브람스:지금도 여전히 인기 있는 베토벤의 후계자
교향곡 제1번ㅡ베토벤 교향곡 ‘제10번’이라는 찬사
교향곡 제2번ㅡ호수의 평온함이 느껴지는 곡
교향곡 제3번ㅡ영화 음악으로 인기
교향곡 제4번ㅡ자신이 꼽은 인생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최초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러시아 출신 작곡가
발레 음악〈백조의 호수〉ㅡ러시아에서도 최정상
교향곡 제4번ㅡ폰 메크 부인의 지원에 감사!
교향곡 제6번〈비창〉ㅡ등불이 꺼지듯 조용히 끝나는 유작
안토닌 드보르자크: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과 희망을 표현한 음악가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ㅡ교향곡 역사상 보기 드문 대성공
현악 사중주곡 제12번〈아메리카〉ㅡ급성장 중이던 미국의 꿈과 희망이 가득
제4장 ㆍ 근대화의 물결로 더욱 다이내믹해지다-낭만파Ⅱ
리하르트 바그너:패트런의 후원으로 악극을 완성한 수완가
〈니벨룽겐의 반지〉ㅡ전체 공연은 무려 4일이나 소요!
〈뉘른베르크의 명가수〉전주곡ㅡ독일을 예찬하는 희극
안톤 브루크너:40세부터 교향곡 창작에 몰두한 대기만성형
교향곡 제3번ㅡ일반 청중에게는 어려웠던 초연
교향곡 제4번〈로맨틱〉ㅡ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독특한 리듬
구스타프 말러:음반의 보급으로 사후에 더 큰 인기를 얻은 중유럽의 보물
교향곡 제5번ㅡ아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친 나치주의자? 장수를 누린 거장
교향시〈영웅의 생애〉ㅡ34세에 자아도취?
오페라〈장미의 기사〉ㅡ모차르트풍 희극으로 대성공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러시아 혁명을 피해 미국으로 이민
피아노 협주곡 제2번ㅡ자아 찾기 끝에 사랑을 발견
교향곡 제2번ㅡ혁명 이전 러시아의 서정을 담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소련 사회주의 체제에서 살아남은 천재 음악가
교향곡 제12번〈1917년〉ㅡ앞으로 점점 자주 연주될 곡?
클로드 드뷔시: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새 시대를 연 개척자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ㅡ그레고리오 성가에서 얻은 힌트
모리스 라벨:고전미를 사랑한 오케스트레이션의 달인
발레 음악〈볼레로〉ㅡ동일한 리듬과 멜로디의 반복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작풍을 바꾸며 20세기를 이끈 혁신가
발레 음악〈봄의 제전〉ㅡ초연은 충격적이었지만 지금은 고정 레퍼토리
발레 음악〈페트르슈카〉ㅡ피아노 버전도 훌륭
제5장 ㆍ 세계가 열광하는 오페라
오페라의 역사
주세페 베르디:인정 많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아이다〉중 ‘개선식장’ㅡ특히 인기가 많은 걸작
〈레퀴엠〉중 ‘진노의 날’ ㅡ세계 3대 레퀴엠
자코모 푸치니:‘설탕 같은 음악’이지만 흥행 성적은 일등
〈나비부인〉ㅡ인기작이지만 일본의 이미지를 왜곡?
〈라 보엠〉ㅡ꿈과 현실을 동시에 이야기하다
칼럼:이탈리아 음악계의 명 프로듀서, 연출가 프란체스코 미켈리 인터뷰
-인생과 사랑, 그리고 파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라 보엠〉 추천!
조르주 비제:저속하다는 혹평에도 사후에는 대성공
〈카르멘〉ㅡ프랑스인이 만든 세비야 이야기
마치며
작곡가 계보
작곡가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