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인간관계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인간관계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인플루엔셜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인플루엔셜
시중가격 15,000원
판매가격 13,5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9791186560952.jpg

    도서명: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저자/출판사:성유미/인플루엔셜
    쪽수:276쪽
    출판일:2019-03-15
    ISBN:9791186560952

    목차
    저자의 글
    프롤로그_ ‘이용당했다’는 말에 관하여

    1부 이제는 너에게 이용당하지 않을 것이다

    1장. 그들은 태초부터 관계에는 관심이 없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선배가 있어요 _‘이용’과 ‘호의’의 차이
    마음이 불편하다면 당신은 착한 것이 아니다 _초자아의 처벌
    더 이상 너의 들러리로 살고 싶지 않아 _악성 자기애를 가진 그들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자기중심적인 것은 다르다 _욕구가 자아에 앞설 때
    한 번 더 생각하기) ‘나’는 없고 ‘욕구’만 남았다
    나는 너의 2시간짜리 영화가 아니다 _헷갈리지 마세요, 호구의 정의
    나는 너에게 너일까, 그것일까? _관계의 성격을 알아차리는 연습

    2장. 관계에 속은 것과 배신당한 것은 다르다

    돈 가는 데 마음 가고, 마음 가는 데 돈이 간다 _비용의 한계치
    경조사비 문제는 신도 해결하지 못한다 _돈은 관계의 바로미터
    언제까지 상대에게 맞춰주기만 할 텐가 _잘못된 관계가 반복되는 이유
    나쁜 사람을 물리치는 몇 가지 방법 _다섯 사람의 법칙
    처음부터 우리는 친구가 아니었을지 몰라 _배신은 없었다, 관계에 대한 착각
    너와 나의 애정의 크기가 이토록 다름을 알았을 때 _쌍방향의 의미
    미움받을 용기, 그다음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 _다시 사랑할 용기에 대하여

    3장. 그들은 가까운 순서대로 이용한다

    본래 가족이 더 이기적이다 _수용할 것과 거부할 것
    헌신 모드는 이제 끄겠습니다 _희생의 마감시한
    한 번 더 생각하기) 가족일수록 더욱 의도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빨간 머리 앤과 다이애나는 없다 _모태친구에 대한 환상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 나는 불편하다 _질투의 파괴본능에서 살아남기
    나에게 잘해줬으니 그만큼 분노를 받아줘야 할까 _감정의 채무관계
    한 번 더 생각하기) 나쁜 사람은 보내고 좋은 사람은 남기는 몇 가지 기준


    2부 그와 그녀의 분노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1장. 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라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손익계산서가 있다 _물적자원과 심적자원의 교환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 엄마조차도 _손해에 둔감한 사람
    어쩌면 당신에겐 뒤끝이 필요한지도 몰라요 _‘감정 조절’의 진짜 의미
    분노를 느끼지 못하는 것도 병이다 _어쩌면 당신도 감정 난독증
    누구도 나를 속물이라 비난할 수 없다 _정신분석에서 말하는 결혼의 요건
    잘난 척도 하면서 살아야 숨통이 트인다 _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우습게 행동했더니 진짜 우스워지더라고요 _어렵게 보이는 것도 전략

    2장. 다시 만날 것처럼 손을 놓아라

    지금이 좋은 때가 아니면 비껴 지나가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_아직인 나, 벌써인 너
    ‘어쩔 수 없이’는 실패를 덮는 이불이다 _YES or YES
    나는 너의 공감 주유소가 아니다 _공감 착취에 대항하기
    알아버렸다, 내가 너의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걸 _공격의 다른 이름
    나쁜 감정도 내 것이고 불편한 마음도 내 것이다 _감정 객관화하기
    내가 요구하지 않으면 상대가 가져간다 _관계를 지키며 할 말 다하는 연습
    만나는 법보다 헤어지는 법이 더 어렵다 _좋은 이별의 정의
    그 어떤 순간에도 최우선은 나여야 한다 _엇갈린 관계 바로잡기
    다시 만날 것처럼 손을 놓아라 _이별이 아닌 휴식
    한 번 더 생각하기) 관계에 관한 몇 가지 Q&A

    에필로그_ 우리는 서로에게 꽃이 되기도 하고 필요가 되기도 한다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제껏 너를 친구라 13,5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