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
도서명:소설 속 영화, 영화 속 소설
저자/출판사:이대현/다할미디어
쪽수:260쪽
출판일:2016-10-10
ISBN:9791186306598
목차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영화와 문학, 그 운명적 만남
1. 따라가기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 까닭은? - 허삼관(매혈기)
영화가‘과학’일 필요는 없다 - 마션
진실과 거짓, 아슬아슬한 경계 - 나를 찾아줘
황당한 100년, 더 황당한 100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영화가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 - 여자를 증오한 남자
누구도 할 수 없는, 그래도 꼭 해야 하는 - 케빈에 대하여
2. 바꾸기
소설에게는‘시간’, 영화에게는 ‘감정’ - 레버넌트
죽어가는 자와 살아갈 자 - 화장
시간과 공간 뛰어넘기 - 화차
욕망과 사랑의 경계와 차이는? - 위험한 관계 / 색, 계
소설은 ‘악마’, 영화는 ‘프라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3. 더하기, 빼기
만화의 상징성 vs 영화의 구체성 - 내부자들/ 이끼
로알드 달과 스필버그, 그리고 팀 버튼 - 내 친구 꼬마 거인/ 찰리의 초콜릿 공장
일기, 가장 자유로운 풍자 - 어느 하녀의 일기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 역린
‘상투’가 아닌 ‘원형’이어야 한다- 전설의 주먹
영화는 ‘부분’일 뿐이다- 걸리버 여행기
4. 새로 만들기
아이는 ‘지옥’을 ‘세상’으로 알았다 - 룸
실화의 미덕과 한계 - 귀향/ 한나를 위한 소나타
고전은 ‘패션’이 아니다 - 레미제라블
봉준호의 영화가‘영화’인 이유 - 설국열차
디즈니와 안데르센의 사랑과 배신 - 겨울왕국
1등이 늘 1등만 하는 세상이라면-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