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유리벽 안에서 행복한 나라
도서명:싱가포르 유리벽 안에서 행복한 나라
저자/출판사:이순미/책읽는고양이
쪽수:320쪽
출판일:2018-06-08
ISBN:9791186274361
목차
프롤로그 어쩌면 인간이 만든 모조품 에덴일지도
1부. 볼모지를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힘
21_섬 전체를 전구로 친친 감은 나라
28_버려진 땅을 동남아시아 최고의 나라로 세우다
37_싱글리시의 힘
51_‘안전한 나라’라는 호들갑
63_클린 앤 그린 정책
2부. 당근과 채찍이 춤추는 독재의 섬
71_싱가포르의 택시 운전사들은 말이 많다
80_비밀경찰과 싱가포르식 채찍
93_토론하고 설득하는 색다른 독재
99_투명함을 강조하는 성공한 통제
109_이 정도 통제쯤은 기꺼이 감수해야지
121_통제 속에서 살아가는 법
124_메이드의 희생으로 이룬 완벽한 남녀 평등
136_일할 기회를 주는 나라
140_누구라도 일을 하며 산다
3부. 냄새로 기억되는 싱가포르
157_참을 수 없는 밀폐된 공간의 냄새
165_다양한 냄새로 이루어진 곳, 호커 센터
179_싱가포르에서 반드시 참아야 하는 냄새, 두리****
190_같은 냄새를 가질 때 진정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4부. 더위 속에서 다민족이 살아가는 법
197_클래식 공연도 춤판으로 마무리
205_끝내주게 화끈한 싱가포르식 파티와 결혼식
209_자극이 필요한 사람들
215_한류 열풍에 빠진 싱가포리안들
225_다민족의 다양한 종교
238_다민족이 사는 모습
248_겉은 동양인 속은 서양인
5부. 더위를 잊은 적도의 나라
257_펄펄 끓는 아스팔트를 달리는 적도의 마라토너들
264_덥지 않은 척 지내는 싱가포리****
279_열대야 속의 나홀로 왈츠
285_적도에서의 대학 입시
291_적도의 서향집에서 살다
298_매력 없고 재미없고 지루한 더위
303_느리고 게을러야 정상
309_낮을 더위에게 밤을 모기에게
314_싱가포르의 더위를 잡은 에어컨이라는 존재
에필로그 시간에 갇힌 안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