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 땅을 파라
도서명:쌩 땅을 파라
저자/출판사:추귀환,저자,글,/아이네오
쪽수:652쪽
출판일:2021-03-25
ISBN:9791185637372
목차
■ 헌 사 | 쌩 땅을 파라 | 3
■ 권두언 | 붓을 들고서 | 4
■ 축사의 글
① |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 (통합)제97회 증경 총회장) | 12
역경을 딛고 극복한 생생한 도전의 삶을 간증하는 회고록이 되기를
② | 전계헌 원로목사(익산 동산교회 | (합동) 제102회 증경 총회장) | 14
62년 전 동산교회 개구쟁이 성역 54년 마친다비!!
③ |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 (합동) 제105회 (현)총회장) | 16
저는 추귀환 목사님을 종종 뵐 때마다 숨겨져 있는 저력의 목회자라고 느꼈습니다.
④ | 신용현 목사(평택 평안교회 | (개혁) 총회장) | 18
함께 신학생 시절 밀가루 수제비로 보릿고개보다 더 험난한 쑥죽 고개를 넘으면서
⑤ | 조복희 목사(백암중앙교회 | 용인기독교총연합회 (현)회장) | 20
사람(人) 내가 만난 사람 추귀환 목사
⑥ | 양대규 목사(이천 믿음의교회 | (현)경성노회장) | 22
노회장으로 노회를 섬기실 때 매우 독특한 코이노니아를 통해서
⑦ | 이성룡 목사(대전 평강교회 | (대신) 증경 노회장 | 24
사선을 넘나들던 기도의 사람 복음의 풍운아
⑧ | 강희호 목사대구 서촌교회) | 28
내가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면서 평강교회에서 체험한 은혜로 지금도
⑨ | 박윤태 장로(일산 삼위교회 시무장로 | DMGMORI KOREA 부사장) | 31
주님께서 가라사대 하면 가시고 오라사대 하면 오시는 분이기에
⑩ | 명노종 장로(삼승제일교회 시무장로 | 장호원 대동기업사 대표) | 34
추귀환 목사님은 성직 일생으로 살아오셨다.
11. | 추요환 장로(서울 마천 세계로교회 장로 | (주)브이엔케이 대표) | 37
형수님 박경자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없으셨다면
■ 여는 글 | 막을 올리며 | 40
■ 목차 | 막을 올리며 | 40
| 제1막| 소년이여! 꿈을 가지고 씨를 뿌려라! ■ 53
■ 6·25 포성보다 나의 응애 울음소리가 먼저 터졌다 | 57
■ 여덟 개 입을 먹이는 26세 젊은 엄마 - 못 말리는 두 아들 | 58
■ 철부지 삼총사, 빵집 습격 사건과 자진 퇴학 | 60
■ 철의 여인 젊은 엄마! 여자는****하나 어머니는 강했다 | 63
■ 좋은 신발 꼼짝 마! | 65
■ 종치는 소년, 양철지붕 돌 던지고 개구쟁이 대장 | 67
■ 공동묘지는 나의 놀이공원 | 70
■ 정안수(정화수) 떠놓고 빌어대는 어머니 | 71
■ 꿈에 그리던 아버지! 칠 년 만에 살아서 오다 | 72
■ 술독에 빠진 아버지 | 74
■ 하늘 천(天) 땅 지(地) | 75
■ 시멘트 마루 원조는 우리 집 | 77
■ 순풍 순풍 산부인과 | 80
■ 마침내 울음 그친 어머니 | 82
■ 어린 소년 귀환이 드디어 교회 입성 입교하다 | 84
■ 사도행전적 성령 역사 일어나다 | 87
■ 자살은 지옥 직통 보여주심 | 89
■ 자칭 안과의사, 선무당 식 부모님의 돌출행위 | 91
■ 드디어 예수 영접, 빛이 어둠 속에 비치다 | 96
■ 기로에 선 소년의 길목 | 98
■ 운명아! 비켜라! 하나님의 섭리가 나가신다! | 100
| 제2막| 청년이여! 꿈을 잘 가꾸어라! ■ 115
■ 바람도 자고 가고 구름도 쉬어 가는 추풍령 고****어 | 119
■ 기차에 치어 죽을 뻔하고 손을 든 아버지 | 122
■ 팔도강산 껄렁패 내 손에 걸려들다 | 128
■ 대구에 입성하다 | 129
■ 쌀밥 한 그릇, 해골 102구 파묘작업하다 | 133
■ 입영열차 타고(1971. 1. 19.) | 140
■ 군인교회로 들어가다. 육군 28사단 교회부임 | 143
■ 군인교회 목회사역의 길로 들어섰다 | 146
■ 면회실 실장으로 발탁되다 | 148
■ 추락한 면회실이 새로 태어났다 | 150
■ 옥계 장로교회 개척의 계획을 세우다 | 156
■ 개척교회 이렇게 하라! 성령의 감동을 받다 | 159
■ 정미소 집 마루에서 옥계 장로교회 개척을 시작하다 | 160
■ 언덕 위에 교회 성전 터를 주셨다 | 163
■ 송편 호통치고, 하룻밤 열세 번 설사, 철저히 회개하다 | 166
■ 보고 싶다 외치다가 천국 가신 방앗간 권사님 무덤에서 하모니카를 불었다 | 168
■ 제대하여 면회실과 옥계교회를 떠나다 | 169
■ 군 제대 직후 갈림길에 서서 3일 금식기도하다 | 171
■ 하나님의 음성(하나님의 칠 영)을 듣다(1973.12.3.23:30) | 172
■ 선지동산 영남신학대학교 합격, 입학하다 | 173
■ 거액 등록금 장벽 하나님이 뚫어주셨다 | 175
■ 성령의 불이 붙었다 | 177
■ 난생 처음 포드 자가용 타고 | 178
■ 문석이는 철학자, 이놈을 이겨야 산다 | 179
■ 추 전도사를 빨리 쫓아내시오! 그리고 칠곡 양로원으로 | 182
■ 대구 중동교회 개척과 성주 신계교회와 동원교회 주말 목회하다 | 185
■ 무당 돌아오고, 불이야! 소동 | 189
■ 대구기도원 총무로 발탁, 엘리야 선지 겉옷, 기적의 등록금 | 194
■ 선지동산 영남신학에 성령의 불을 붙였다 | 206
■ 대구교도소 재소자 사상범(간첩) 83명 예수 영접 세례 역사적 사건, 포항제철소 견학하다 | 211
| 제3막| 중·장년이여! 잘 거두어라! ■ 223
■ 쌍 칠 년도 1977. 5. 17. 영신축제, 결혼축제, 5월의 신부 만난 날 | 227
■ 청혼은 쉽고, 허락은 벽에 부딪혔다 | 230
■ 새벽 제단에 직통 계시 받은 장모님! 두 손 번쩍 들었다 | 233
■ 경상도 문둥이와 전라도 개똥새(와이카노와 아글씨 말여잉) 드디어 물 만났다 | 235
⊙ 서울 정릉 정문교회 전도사 부임하다(1978. 1. 23.) | 239
■ 아들 이삭이 세상에 태어나다. 무식이 파도치고 유식이 출장 간 담요 뒤집어 쉬운 사연 | 244
■ 개척자금도 싹 쓸어가 벼랑 끝에 서다 | 246
■ 생사결단 40일 금식기도 얍복 강가 야곱 절체절명(絶體絶命) 기도판 씨름판 | 248
■ 40일 금식기도 돌입하다 | 251
■ 전도사 양반! 걱정 마소! 하나님이 쓰신다 카이! | 254
◎ 충남 서산 관리교회 개척 부임하다(1979. 4. 3) | 257
■ 충청도 태****관리교회 개척 시작하다 | 257
■ 무당다리 세 토막으로 부러지다 | 262
■ 귀신들린 38세 여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다 | 267
■ 소 살려 주세유! 절간마다 절한 후 일 년 내 사망(하나님의 진노) | 271
■ 지혜(딸)가 태어나다. 땅콩 밭 맨 이튿날 새벽 | 276
⊙ 서산 남면교회 부임하다(1981. 11. 11.) | 283
■ 관리교회 사임하고 남면 장로교회 부임하다 | 283
■ 남면교회를 새로 개혁하고 개척하라! 최재철을 깨뜨려라! | 287
■ 쌩 땅을 파라! 곡괭이 한 자루 벌판에 던져졌다 | 290
■ 이렇게 하라! 헝겊은 가위로! 나무는 톱으로! 돌멩이는 망치로! | 292
■ 이 개 새끼야! 그 남면교회는 목사 자리야! 당장 나가 이 새끼야! 꺼져 버려! | 295
■ 통합측 교단에서 총신 합동측 열차로 갈아타다 | 296
⊙ 성남 판교교회 이동하다(1982. 2. 10.) | 299
■ 무작정 판교교회로 돌진했다 | 299
■ 아니! 누가 이렇게 이사 오라 했어요? | 302
■ 목매달아 죽은 방! 육 개월째 빈 방, 여호와 이레였다 | 304
■ 아들 이삭! 포니 원(현대승용차) 덕분에 찾은 재미있는 일화 | 305
■ 신명기 8장을 보라! (1982. 11. 13. 토 오후 4시) 1983년 총신 졸업하다 | 308
■ 잊지 못할 판교의 추억들 | 309
◎ 용인 근삼교회 개척 부임(1983. 12. 23.) | 312
■ 천막 열두 평 용인 근삼교회 개척교회 시작하다 | 312
■ 백암 술꾼 만배가 예수 믿는다네! 소문은 성령의 바람을 타고 | 321
■ 가가호호 부서지는 바알 우상, 세워진 십자가 | 324
■ 은혜 역사 강한 곳에 마귀 장난 짓궂다 | 329
■ 부추 밭과 이삭이 위기일발 백만 원 부도 발생 | 330
■ 아빠, 언제 밥 먹어? | 332
■ 잘못 찾아온 택시 한 대 | 337
■ 갑자기 건축가 보내신 하나님의 특별섭리 | 338
■ 앗! 이럴 수가! 절대농지를 상대농지라고 | 340
■ 나의 유언이다. 아들아! 근삼교회 짓게 땅 줘라! | 342
■ 개미군단 건축재료 준비작전 | 343
■ 자살소동 | 346
■ 세 번째 성전 터 또 물거품 | 348
■ 네 번째 도전 (4) 고난과 죽음의 수를 넘자 | 350
■ 서울 연희동 007 여리고 작전 | 352
■ 신 장로를 접수하라! | 354
■ 만배 집사의 핵폭탄 발언 | 356
■ 방앗간을 주겠소 | 357
■ 제3한강교 주유소에서 5시에 만납시다 | 359
■ 마을공동회의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다. 그 이튿날 목사안수를 기쁘게 받다 | 361
■ 선교원(교회 어린이유치원) 개설하다 | 368
■ 구역예배의 대포소리는 진노의 곡소리로 | 371
| 제4막| 노년이여! 잘 누리다 잘 가자! ■ 435
■ 교회 부흥과 학업 정진 | 440
■ 여주 떠날 세 번의 기회와 못 말리는 둘째 처남(박윤태 둘째 장로) | 443
■ 세 장로들과 합동작전 | 445
■ 천국 이사 가신 날, 주여! 주여! 소천하셨네 | 451
■ 죽음에서 건져주셨다 | 454
■ 사택건축 모험하다(1997. 7. 10.-1997. 11. 17.) | 458
■ 장난감 자동차놀이에서 육군참모총장(대장) 운전병으로 변신하다 | 460
■ 드디어 육참 총장 운전사가 되었다(축복기도 예언 성취) | 462
■ 국방부 육군 참모실! 서울로 입성하다 | 464
■ 딸 지혜(아름) 전격적으로 중동 스턴트 선교 가다(2004) | 467
■ 씨맨(C.C.C.) 지혜·진협(신랑·신부) 만나다(2006.10.) | 470
■ 삼총사(호·하·휘) 가족 필리핀과 우간다 정글을 지나 삼승제일교회로 오다(2017) | 471
■ 아들 이삭! 나는 사장이 될 거야! | 476
■ 엥거스 월드미트(다주) 창업(2007. 11.) 그리고 결혼하다(2009. 10.) | 479
■ 가족을 넘어 명문 명품 가문으로! (즐거운 가족여행) | 484
| 부록1| 삼승제일교회 삼십 삼년! 삼삼하고 알싸한 이야기! ■ 489
■ 삼승 삼십 삼년 삼삼하고 알싸한 이야기 | 490
■ 삼인방 권사 삼총사(1) 권·박·엄 | 512
■ 찾아온 지원발길, 거절한 용기(1989.7.23.) | 516
■ 故 홍을순 집사! 짧은 인생 두 남매 두고 떠나다 | 519
■ 젊은 부부 아쉬운 작별, 최금규·염미선 | 521
■ 보건소장 서지현, 권석배 부부 로맨스 | 523
■ 용감하게 떠난 김욱관·박순덕 선교사 | 525
■ 청년회와 남전도회 조직한 황규진·신정원(신혼의 단꿈) | 528
■ 좌충우돌 진용구! 성경을 화장실 ****로 | 533
■ 해군 대령 출신 김형봉 집사 부부 | 540
■ 마룻바닥을 내리치면서 나를 전도사로 쓰세요! (2003) | 544
■ 삼인방 권사 삼총사(2) 허·박·홍 | 548
■ 그를 ‘홍 천사’라 부르고 싶다 | 551
■ 부록2| 삼승제일교회 교회연혁 | 561
■ 부록3|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경성노회장 | 583
■ 부록4| 하나님의 부름과 칠영의 계시를 받고 | 621
■ 붓을 놓고서 |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