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도서명: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저자/출판사:서정홍,엮음,산골,아이들/단비
쪽수:180쪽
출판일:2016-09-25
ISBN:9791185099859
목차
시감상집을 펴내며ㆍ5
못난 꿈이 한데 모여 - 식구와 동무들
가장 듣기 좋은 말 … 14 밥 문나 … 16 첫 월급 … 18
겨울 문턱에서 … 22 학교에서 … 24 내기 … 26
속잎 살리느라 … 30 가장 짧은 시 … 32 늦가을 밤에 … 34
정든 것끼리 정붙이고 … 36 나도 도둑놈 … 38 진주 할머니 … 40
사람이 그리운 날 … 44 밥 한 그릇 … 46 작은 음악회 … 48
심사위원 … 50 사람 … 52 스트레스 … 54
아버지 보약 … 58 나는 못난이 … 60 그만하길 다행이네 … 64
겨울밤 … 66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목숨, 생태
겨울 방학 … 70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 72 강아지풀이 사는 집 … 74
이대로 가면 … 76 봄날 … 78 겨울 아침 … 80
아내는 언제나 한 수 위 … 82 우찌 알고 … 84 산밭 가는 길 … 86
콩을 가리며 … 88 멍구 울음소리 … 90 상추와 강아지풀 … 9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94 서로 미안하여 … 96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더불어 사는 삶
어찌하랴 … 100 몸무게 … 102 무덤가에 누우면 … 104
고백록 … 106 돈 … 108 차이 … 110
나도 저렇게 … 112 목욕탕에서 1 … 114 때늦은 깨달음 … 118
손금을 보면서 … 122 58년 개띠 … 124 그리하여 … 128
나와 함께 모든 것이 … 130 신호등 앞에서 … 132
완행버스 안에서 … 134 사람들을 무어라 부르느냐 … 138
꿈 … 14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144
닳지 않는 손- 농부, 농사
농부인 아버지는 … 148 이름 짓기 … 150 닳지 않는 손 … 152
반성 … 154 도시 똥과 시골 똥 … 156
아버지는 농부이십니다 … 158 고추 농사 … 160
‘고구마 캐기’ 행사에 다녀와서 … 164
감자 농사 풍년이 들어 … 168 나를 살린 시 … 170
장날 … 172 산내 할아버지 … 174 못생긴 감자 … 176
출처 밝힘ㆍ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