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3 > 고전소설/문학선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신비의 섬 3 > 고전소설/문학선

신비의 섬 3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열림원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열림원
시중가격 14,000원
판매가격 12,6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신비의 섬 3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신비의 섬 3

    9791170401094.jpg

    도서명:신비의 섬 3
    저자/출판사:쥘,베른/열림원
    쪽수:348쪽
    출판일:2022-06-30
    ISBN:9791170401094

    목차
    제3부 섬의 비밀

    1. 파멸이냐 구원이냐? - 다시 불려온 에어턴 - 중대한 의논 - 수상한 배 - 경계태세를 취하다 - 배가 다가오다 - 한 발의 포성 - 배가 섬 앞에 닻을 내리다 - 그날 밤
    2. 의논 - 예감 - 에어턴의 제****- 제안을 받아들이다 - 작은 섬에 간 에어턴과 펜크로프 - 노퍽 섬의 유형수 - 에어턴의 영웅적인 계획 - 섬으로 돌아오다 - 6명 대 50명
    3. 안개가 걷히다 - 사이러스의 인원 배치 - 작은 섬 - 에어턴과 펜크로프의 활약 - 해적선이 닻을 올리다 - ‘스피디’ 호의 포탄 - 절망적인 상황 - 뜻밖의 결말
    4. 바다의 개척자들 - 에어턴과 펜크로프의 수집 작업 - 식사시간의 대화 - 펜크로프의 추리 - 선체에 대한 정밀 조사 - 무사한 선창 - 새로운 재산 - 마지막 잔해 - 부서진 원통 파편
    5. 사이러스의 단언 - 펜크로프의 거창한 가설 - 네 발의 포탄 - 살아남은 해적들에 대하여 - 에어턴의 망설임 - 사이러스의 너그러움 - 마지못해 납득하는 펜크로프
    6. 탐험 계획 - ‘기구 항’ 점검 - ‘본어드벤처’ 호에서 - 가축우리에 전보를 보내다 - 에어턴의 응답이 없다 - 이튿날의 출발 - 왜 전선이 끊어져 있는가 - 한 발의 총성
    7. 하버트를 우리 안으로 옮기다 - 펜크로프의 절망 - 스필렛과 사이러스의 진찰 - 치료 - 희망을 되찾다 - 확실하고 충직한 심부름꾼 - 네브가 보낸 회답
    8. 우리 안의 오두막 - 하버트의 치료를 계속하다 - 펜크로프의 기쁨 - 과거를 돌아보다 -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거기에 대한 사이러스 스미스의 견해
    9. 네브한테서 연락이 없다 - 펜크로프와 스필렛의 제****- 기디언 스필렛의 순찰 - 토비가 찾아낸 헝겊조각 - 네브가 보낸 편지 - 황급한 출발 - 전망대에 도착
    10. 그래닛 하우스로 옮겨진 하버트 - 네브, ‘전망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이야기하다’ - 말라리아 - 버드나무 껍질 - 치명적인 고열 발작 - 또다시 짖는 토비
    11.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 - 회복하는 하버트 - 탐험해야 할 지역 - 출발 준비 - 첫째 날 - 밤 - 둘째 날 - 화식조 한 쌍 - 숲 속의 발자국 - ‘도마뱀 곶’에 도착하다
    12. ‘뱀 반도’ 탐험 - ‘폭포 내’ 어귀에서 - 가축우리에서 500미터 - 스필렛과 펜크로프의 정찰 - 다 함께 전진! - 열려 있는 출입문 - 창문의 불빛 - 달빛에 떠오른 풍경
    13. 에어턴의 이야기 - 해적들의 계획 - 우리에 정착하다 - 링컨 섬의 심판자 - ‘본어드벤처’ 호 - 프랭클린 산 주변의 수색 - 북쪽 골짜기 - 땅울림 - 펜크로프의 대답 - 분화구 바닥 - 귀환
    14. 3년이 지났다 - 배를 새로 짓는 문제 - 결정된 사항 - 번영하는 개척지 - 조선소 남반구의 추위 - 포기하는 펜크로프 - 프랭클린 산꼭대기의 연기
    15. 눈을 뜬 화산 - 날씨 좋은 계절 - 작업 재개 - 10월 15일 밤 - 경보 - 질문 - 답신 - 우리로 가다 - 메모 - 연장된 전선 - 현무암 해****- 밀물 - 썰물 - 동굴 - 눈부신 빛
    16. 네모 선장 - 첫 마디 - 독립의 영웅 - 침략자에 대한 증오 - 해저 생활 - 외톨이 - 링컨 섬을 마지막 피난처로 삼은 ‘노틸러스’ 호 - 섬의 신비로운 수호신
    17. 네모 선장의 마지막 시간 - 죽어가는 사람의 소원 - 친구들에게 준 기념품 - 네모 선장의 관 - 개척자들에게 준 조언 - 마지막 순간 - 해저로
    18. 조선 작업의 재개 - 1869년 1월 1일 - 화산 꼭대기의 연기 - 분화의 첫 징후 - 가축우리에 간 에어턴과 사이러스 - ‘다카르 지하 사원’ 조사 - 네모 선장이 말한 것
    19. 사이러스의 조사 보고 - 조선 작업을 서두르다 - 가축우리의 마지막 상황 - 불과 물의 투쟁 - 배를 띄우기로 결정하다 - 3월 8일에서 9일에 걸친 밤
    20. 태평양의 외딴 바위섬 - 개척자들의 마지막 피난처 - 죽음을 예측하다 - 뜻밖의 구조 - 마지막 선행 - 대륙 속의 섬 - 네모 선장의 무덤
    * 해설
    * 부록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신비의 섬 3
    신비의 섬 3 12,6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