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모를 뿐_벽암록

도서명:오직 모를 뿐_벽암록
저자/출판사:최두헌/미다스북스
쪽수:312쪽
출판일:2024-09-25
ISBN:9791169108089
목차
치유인문컬렉션을 기획하면서 - 존재와 치유, 그리고 인문
들어가면서
제1칙 - 달마의 ‘모른다’(達磨不識)
제2칙 - 조주의 ‘명백함도 없다’(趙州不在明白)
제3칙 - 마조의 ‘해님 얼굴 부처님’(馬祖日面佛)
제4칙 - 덕산이 걸망을 메다(德山挾複)
제5칙 - 설봉의 ‘좁쌀 한 톨’(雪峰粟米粒)
제6칙 - 운문의 ‘좋은 날’(雲門好日)
제7칙 - 법안과 혜초(法眼慧超)
제8칙 - 취암의 ‘눈썹’(翠巖眉毛)
제9칙 - 조주의 ‘네 가지 문’(趙州四門)
제10칙 - 목주의 ‘고함 지른 후’(睦州喝後)
제11칙 - 황벽의 ‘술 찌꺼기 먹는 놈’(黃檗酒糟漢)
제12칙 - 동산의 ‘삼베 세 근’(洞山麻三斤)
제13칙 - 파릉의 ‘제바종’(巴陵提婆宗)
제14칙 - 운문의 ‘상대적인 한 말씀’(雲門對一說)
제15칙 - 운문의 ‘말도 ****되는 소리’(雲門倒一說)
제16칙 - 경청의 ‘서로 쪼아주기’(鏡淸啐啄)
제17칙 - 향림의 ‘서쪽에서 오신 뜻’(香林西來)
제18칙 - 혜충의 ‘이음새 없는 탑’(忠國縫塔)
제19칙 - 구지의 ‘한 손가락’(俱胝一指)
제20칙 - 용아의 ‘서쪽에서 오신 뜻’(龍牙西來)
제21칙 - 지문의 ‘연꽃’(智門蓮花)
제22칙 - 설봉의 ‘독사’(雪峰鼈鼻)
제23칙 - 보복의 ‘묘한 봉우리’(保福妙峰)
제24칙 - 철마의 ‘늙은 암소’(鐵磨牸牛)
제25칙 - 연화봉 주장자(蓮花拄杖)
제26칙 - 백장의 ‘크고 웅장함’(百丈大雄)
제27칙 - 가을바람에 본체가 드러나다(體露金風)
제28칙 -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니다(不是心不是佛不是物)
제29칙 - 대수의 ‘세상이 망할 때의 불길’(大隋劫火)
제30칙 - 진주의 ‘큰 무’(鎭州蘿蔔)
제31칙 - 마곡의 ‘석장을 흔들다’(麻谷振錫)
제32칙 - 임제의 ‘한 대 때림’(臨濟一掌)
제33칙 - 자복의 ‘일원상’(資福圓相)
제34칙 - 앙산의 ‘오로봉’(仰山五峰)
제35칙 - 앞도 삼삼, 뒤도 삼삼(前三三後三三)
제36칙 - 장사의 ‘봄날’(長沙春意)
제37칙 - 반산의 ‘마음 구함’(盤山求心)
제38칙 - 풍혈의 ‘무쇠로 된 소’(風穴鐵牛)
제39칙 - 운문의 ‘황금 털’(雲門金毛)
제40칙 - 남전의 ‘뜰에 핀 꽃’(南泉庭花)
제41칙 - 조주의 ‘큰 죽음’(趙州大死)
제42칙 - 방거사의 ‘멋진 눈’(老龐好雪)
제43칙 - 동산의 ‘추위와 더위’(洞山寒暑)
제44칙 - 화산의 ‘북을 치다’(禾山打鼓)
제45칙 - 청주에서 만든 삼베 적삼(靑州布衫)
제46칙 - 경청의 ‘미혹되지 않음’(鏡淸不迷)
제47칙 - 운문의 ‘여섯으로 ****되는 것’(雲門六不)
제48칙 - 태부의 ‘옷소매를 떨침’(太傅拂袖)
제49칙 - 삼성의 ‘금빛 물고기’(三聖金鱗)
제50칙 - 운문의 ‘티끌마다 삼매’(雲門塵塵三昧)
제51칙 - 암두의 ‘마지막 한마디’(巖頭末後句)
제52칙 - 조주의 ‘돌다리’(趙州石橋)
제53칙 - 마조의 ‘들오리’(馬祖野鴨)
제54칙 - 운문의 ‘손을 펴다’(雲門展手)
제55칙 - 도오의 ‘말할 수 없음’(道吾不道)
제56칙 - 흠산의 ‘화살 하나’(欽山一鏃)
제57칙 - 조주의 ‘분별하지 않음’(趙州不揀)
제58칙 - 조주의 ‘함정’(趙州窠窟)
제59칙 - 조주의 ‘도에 이르는 것’(趙州至道)
제60칙 - 운문의 ‘주장자’(雲門拄杖)
제61칙 - 풍혈의 ‘티끌 하나’(風穴一塵)
제62칙 - 운문의 ‘보물 한 가지’(雲門一寶)
제63칙 - 남전의 ‘고양이를 베다’(南泉斬猫)
제64칙 - 조주의 ‘짚신을 머리 위에 올리다’(趙州戴鞋)
제65칙 - 세존의 ‘침묵’(世尊良久)
제66칙 - 암두의 ‘고함소리’(巖頭作㘞)
제67칙 - 부대사가 경상을 치다(傅大士揮案)
제68칙 - 혜적과 혜연(惠寂惠然)
제69칙 - 남전의 ‘일원상’(南泉圓相)
제70칙 - 위산의 ‘(목도 입도) 모두 닫아버리다’(潙山倂却)
제71칙 - 오봉의 ‘(목도 입도) 모두 닫아버리다’(五峰倂卻)
제72칙 - 운암의 ‘(목도 입도) 모두 닫아버리다’(雲巖倂却)
제73칙 - 마조의 ‘백 가지 아닌 것’(馬祖百非)
제74칙 - 금우가 춤을 추다(金牛作舞)
제75칙 - 정주의 ‘법도’(定州法道)
제76칙 - 밥 먹을 안목을 갖추다(喫飯具眼)
제77칙 - 운문의 ‘호떡’(雲門餬餅)
제78칙 - 보살과 물의 인연(開士水因)
제79칙 - 투자의 ‘최고 진리’(投子第一義)
제80칙 - 세찬 물 위로 공을 치다(急水上打毬)
제81칙 -****산이 큰 사슴을 쏘다(藥山射麈)
제82칙 - 대룡의 법신(大龍法身)
제83칙 - 오래된 불상과 법당 안의 기둥(古佛露柱)
제84칙 - 유마의 침묵(維摩黙然)
제85칙 - 동봉의 ‘호랑이 울음소리’(桐峰虎聲)
제86칙 - 부엌과 대문(廚庫三門)
제87칙 - 운문의 ‘자기 자신’(雲門自己)
제88칙 - 현사의 ‘세 가지 병’(玄沙三病)
제89칙 - 대비관음보살의 손과 눈(大悲手眼)
제90칙 - 지문의 ‘지혜’(智門般若)
제91칙 - 염관의 ‘무소뿔’(鹽官犀扇子)
제92칙 - 세존께서 법좌에 오르시다(世尊陞座)
제93칙 - 대광이 춤을 추다(大光作舞)
제94칙 -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곳’(楞嚴不見處)
제95칙 - 보복의 ‘차나 마시게’(保福喫茶去)
제96칙 - 조주의 ‘세 가지 말씀’(趙州三轉語)
제97칙 - 금강경의 ‘무시당하고 업신여겨짐’(金剛輕賤)
제98칙 - 서원의 ‘두 번 틀림’(西院兩錯)
제99칙 - 혜충의 ‘부처님 몸’(慧忠十身調御)
제100칙 - 파릉의 ‘취모검’(巴陵吹毛)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