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4: 전란의 시기(2) 강화 시기
도서명:이순신의 탄생부터 선조의 죽음까지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 4: 전란의 시기(2) 강화 시기
저자/출판사:임갑혁/지식과감성
쪽수:579쪽
출판일:2021-01-18
ISBN:9791165526481
목차
01 엉터리 강화회담을 시작하다 : 선조 26년 (1593 계사년, 5~12월)
왕은 환도를 꺼리고, 왜적은 동남 해안에 웅거하다
진주성의 별들, 역사에 길이 빛나게 되다
명군의 주력은 철수하다
이순신, 3도 수군통제사가 되다
선조, 강화를 극력 반대하다
왜적은 물러가지 않고, 나라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김덕령, 의병을 일으키다
02 수레바퀴 자국 속의 물고기가 되어 있었다 : 선조 27년 (1594 갑오년)
심유경, 거짓 강화의 길로 들어서다
이순신, 멋진 작전으로 왜적을 잡았다
반강제로 강화를 청하는 자문을 보내다
왜적은 물러가지 않았으나 중국군은 모두 철수하다
수륙 합동으로 거제의 적을 치다
받을 사람 없는 봉을 수행할 봉왜 사신을 정하다
03 기이한 강화 천사가 나오다 : 선조 28년 (1595 을미년)
할 일은 태산인데, 하는 일이 없는 한심한 조정이었다
봉왜 사신은 나왔으나, 왜적은 물러가지 않다
명 사신은 왜진에 들어가고, 왜적은 조선 통신사를 요구하다
04 봉왜 사신, 풍신수길에게 농락만 당하다 : 선조 29년 (1596 병신년)
봉왜 정사, 왜영을 탈출하다
봉왜 사신, 도해하고 조선 통신사도 뒤따르다
이몽학 반란 사건, 김덕령 억울하게 죽다
이순신, 체찰사 이원익과 함께 전라도 연해안을 순시하다
엉터리 강화의 끝, 봉왜 사신은 농락만 당하다
명은 전쟁 대비가 있었으나, 조선은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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