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
도서명:눈의 꽃
저자/출판사:이주선/좋은땅
쪽수:216쪽
출판일:2020-05-13
ISBN:9791165363598
목차
ㆍ 제1부 ㆍ
너와 나의 노래
Prologue - 「바람이 부네요」, 박효신, 박성연
사랑, 첫 만남
너의 빛깔, 하얀
가슴속에 넣어 둔 햇볕
나의 숨, 나의 시
숨결, 진심
꽃잎, 사랑 - 「꿈」, 박효신
시가 되고 싶은 노래, 노래가 되고 싶은 시
나의 웃음, 너의 눈 -「웃는 남자」, 그윈플레인과 데아
반딧불, 길
사랑노래
겨울, 꿈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
우리의 봄꽃
우리 만남은 이렇게
사랑의 꿈
지금 여기에 - 너에게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ㆍ 제2부 ㆍ
세상의 고독한 존재들을 위한 연민과 위로
통증
겨울은 언제나 내 편이었으니
세상의 모든 잠들지 못하는
끈 1 - 어둠
나
품다
무언가(無言歌)
봄의 끝자락에서
새, 무늬
끈 2 - 숨
경계의 꽃
춤, 새가 되다
새벽, 꽃잎
다시, 길
거울 속의 나
다시 너를 걷게 하는 것은
기억의 선율
맨발 - 이사도라 던컨의 춤 이야기
새, 다시 날아오르다
나라는 나무가 허공에 뿌리를 내릴 때
일곱 개의 시선
봄은 틈으로부터 온다
닿을 수 없는, 품는
집 그리고 길
지상을 향하는 나뭇가지
다른 세계를 걷다
9호선의 끝에서
어느 전쟁터의 희망
푸른 나
그림자 도시의 가설극장
Who are you?
구원
나침반
ㆍ 제3부 ㆍ
뮤지컬, 영화, 음악과 시
한 줄기 빛은 선율이 되어 -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출발과 떠남 - 영화 「철도원」
달빛과 나 - 영화 「문라이트」
불멸의 영혼 - 영화 「피아니스트」
마법보다 심장이 -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야생화 - 「야생화」, 박효신
오늘이라는 선물 - 「Gift」, 박효신
꿈 - 「The Song(상림의 노래)」, 정재일
우리 여기 함께 - 어떤 데모곡
널 두고 오는 길 - 「답을 찾지 못한 날」, 윤하
너의 이름 - 「둘만의 세상으로 가」, Crush
별이 지는 새벽에 사랑의 빛을 너에게 - 「사랑의 꿈」(리스트), 백건우
너와 나의 마음이 머무는 곳 - 「Last Carnival」, 어쿠스틱 카페
피아노, 사랑을 춤추다 - 「난 당신을 원해」, 어쿠스틱 카페
사랑의 바다 - 「시네마 천국 메들리」, 어쿠스틱 카페
우리의 노래 -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어쿠스틱 카페
노래의 꿈 -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어쿠스틱 카페
기도 - 「굳은 살」, 최유리
다시 날아오를 거야 - 「Far Away(Inst.)」, by me
돌 틈 - 「신호등(Inst.)」, 이준호
우리의 바다 - 「하염없는 마음뿐이죠(Inst.)」, 호수
연민 - 「Reminiscence」, Olafur Arnalds
열린 바다를 향한 - 「끝 (And)」, 서출구(Feat. 수란)
벤치의 사계 - 「무언가 Op.38/6 “Duetto”」, 멘델스존
출구 - 「Gymnopedie No.3」, 에릭 사티
시간의 꽃 - 「꽃(Flower)」, 첸
쓰러진 자의 꿈 - 「콜 니드라이(Kol Nidrei)」, 막스 브루흐
나의 옥탑방 - 「쟁반땅콩」, 페페(PePe)
둥근 어둠, 꽃이 되다 - 「SHINE」, 이지혜
아직 오지 않은 내일 - 「빗방울 전주곡 Op.28-15 」, 쇼팽
깨어 있는 겨울 - 「빗방울 전주곡 Op.28-15」, 쇼팽
기도 - 길고양이의 노래 1 - 「콜 니드라이(Kol Nidrei)」, 막스 브루흐
기도 - 길고양이의 노래 2 - 「월광」, 베토벤
아픔은 자유를 갈망한다 - 「눈물꽃」, 정재일
어둠, 나를 만나다 - 「멀어져가(Inst.)」, 정도윤
외로움을 연주하다 - 「바디워시(Inst.)」, 로옐
마른 꽃 - 「꽃(Inst.)」, 로옐
우리의 발걸음, 되어줄게 - 「양말 한 짝(Inst.)」, 벤에딕트
새로운 세계 - 「기다리는 비(Inst.)」, 시우
You - 「기억속에 사는 너(Inst.)」, 이동윤
사랑은 열린 문 - 「온도차(Inst.)」, 김보경
멜로디 - 「우리 둘은 너무 달랐었나봐(Inst.)」, 에피타이저
그대를 만나는 날 별빛은 온 세상에 - 「집으로 데려다 줘(Inst.)」, 왁스
그대의 밤을 밝혀 줄게요 - 달빛의 노래 -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Inst.)」, 폴린딜드
나를 위해 춤을 추면 어때요 - 「닿을 달(Inst.)」, Palebabyblue
어떤 이의 꿈 - 「우리가 불 속에 놓고 온 것들(Inst.)」, 에이트레인, 버둥
나의 그림 - 「마지막으로 한 번만(Inst.)」, 안예슬
영원한 사랑의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