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도서명:타이거 양의 소낙비 그리고 무지개 인생
저자/출판사:양성오/북랩
쪽수:386쪽
출판일:2018-10-12
ISBN:9791162993736
목차
출생 … 26
집이 불타다 … 27
억울한 누명을 쓰다 … 28
과학 기술대회에서 입상 … 28
당수도 무덕관 입문 … 30
소낙비 그룹 그리고 영문이와 나 … 32
영문이 집에서 학교를 다니다 … 33
나의 별명은 벌통이었다 … 34
규율부장이 되다 … 35
통학 열차 대빵이 되다 … 36
유도 3단에게 도전받은 나 … 38
대학에 입학하다 … 40
연기자로 입문 … 42
최연소 쇼단 단장이 되다 … 43
쇼단 실패 … 45
다방에서 격투 … 48
광주 보병학교에 입학 … 50
논산 훈련소를 일등으로 졸업하다 … 52
헌병 병과를 받다 … 53
월남 파병에 지원하다 … 55
월남으로 떠나다 … 57
월남에 도착하다 … 58
위 문공연단의 공연(가수 김세레나, 코미디언
이해성과의 만남) … 59
성 대위님의 보좌관 … 60
월남 교육대에 입학하다 … 62
사이공 대학에 월남어 연수를 가다… 63
사단장(윤필용)의 통역을 하다 … 64
채명신 주월 사령관 통역 … 66
베트콩 공격받다 … 67
이세호 주월 사령관 시찰 … 68
삼거리에 파견 나가다 … 69
베트콩 저격을 받다 … 71
퀴논 헌병대로 파견 … 72
외화 획득으로 돈을 벌다 … 76
운전 사고를 내다 … 77
외화 획득의 비밀 … 78
본국 출장 중 간첩으로 오인받다 … 79
사단 본부 헌병대 복귀 대민 사업 및
태권도 지도위원 … 82
웨스트 모어랜드 주월사령관을 보다… 84
귀국하다 … 84
군을 제대하다 … 86
부산대학 편입 … 87
야밤의 결투 … 88
동생 성해와 나 … 89
서울 갈현동에 하숙하다 … 90
동대문 무덕관 수석 사범이 되다 … 90
무도인 형제회 … 92
최대길 차력사에게 차력을 사사하다 … 92
서울 시민회관에서 차력시범 … 93
미국을 가기 위한 준비 … 95
고향에서 영문 그리고 병호와 무술 수련하다 … 97
부산에서 찾아온 방문객 … 98
술에 취해 사고를 내다 … 99
김두한 씨를 큰 형님으로 모시다 … 101
미국으로 떠나다 … 102
C.I.A 무도교관이 되다 … 103
시카고로 가다 … 105
공장에서 일하다 … 106
사범들과 충돌 … 106
첫 도장을 열다 … 108
경찰학교 무도 교관이 되다 … 110
제2도장 오픈 … 111
추수감사절 디너 … 112
운전면허, 새 차 구입하다 … 112
도전을 받다 … 113
맥코맥 플레이스에서 시범 … 114
자동차 가스에 중독되다 … 115
영주권을 받다 … 116
시카고 한국 주먹들과 충돌 … 117
제3의 도장 개관 … 119
아버님을 초청하다 … 120
영화에 출연하다 … 122
제4도장 개관 기념 시범 … 125
미 중서부 태권도 연합회 창설 … 126
단성사 영화 개봉 무대 인사 … 126
캐나다에서 시범 … 127
시카고 한인회 부회장에 당선 … 128
이두용 감독과 미국 영화 계획 … 134
국제연맹 최홍희 총재 시카고 방문… 135
곽웅쾌 도주와 만남 … 135
총영사를 돕다 … 137
다섯 번째 도장을 인수하다 … 139
《쟈니 칼슨쇼》 출연 … 140
불평자를 힘으로 제압 … 142
미국 독립 200주년 행사 참석/이준구 씨를 만나다 … 143
문선명 목사를 만나다 … 143
무하마드 알리를 만나다 … 144
미 중서부 태권도 챔피언 대회 … 146
나의 시범을 TV에 방영하다 … 147
일리노이 헤비급 권투 챔피언의 도전… 149
알리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다 … 150
청운각 국빈 만찬 참석 … 153
로렌스 본관이 불타다 … 154
캐나다 위니펙에서 시범 … 156
한인회장에 출마, 세계 태권도 대회… 157
김운용 총재 총괄 보좌관 … 160
홍콩 골든 하베스트 영화사에 초청받다… 167
황가달을 만나다 … 168
골든 하베스트사와 계약 … 169
한국으로 촬영 떠나다 … 170
대만으로 가다 … 172
홍콩에 돌아오다 … 174
홍콩 14K 보스를 만나다 … 174
여러 영화사에서 출연 제의를 받다 … 175
여러 작품 겹치기 출연 … 177
차 사고를 내다 … 177
신상옥 감독과 재회 … 179
첫 작품 상영 … 180
남석훈 씨를 만나다 … 181
홍콩 TV에 특별 출연해 실수하다 … 182
중국 무술을 배우다 … 183
영화가 히트하다 … 184
출연 거부한 사건 지금도 후회한다 … 185
원표의 제의를 거절하다 … 186
태권도 김운용 총재와 담판 … 186
김운용 총재의 전화 … 187
아시아 태권도 대회 참석 … 188
재키 챈(성룡)과 로레이 감독을 만나다 … 189
원숭이 골을 대접받다 … 190
정창화 감독의 출연 제의 … 190
쇼 킬린을 만나다 … 191
대만 TV 방송국 초청 … 192
대만 TV에서 ‘아리랑’을 부르다 … 193
대만 TV 연속극에 출연 … 194
대만에서 스타가 되다 … 195
탤런트와 스캔들 … 196
대만에서 내 영화가 히트하다 … 197
대도시 극장 스타 쇼에 출연하다 … 198
대만 독립 기념일 축하 공연 … 200
커피 한 잔에 2천 원을 지불하다 … 202
대만 영화 시상식에서 최고 인기상 수상하다 … 204
할리우드 영화사와 계약 … 204
미국 할리우드에 돌아오다 … 205
영화사가 문을 닫다 … 208
퀸 메리호 선상파티 … 210
무예도 창시 도장을 열다 … 211
무예도 간판 달다 … 213
사범들에게 도전받다 … 214
미국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다 … 216
촬영장 스턴트맨들과 충돌 … 217
《핫 투 핫》에 출연 … 221
미스 코리아를 만나다 … 223
니노에서 《최후의 암살자》를 촬영하다 … 224
첫 주연 영화 흥행 저조 … 224
나의 고백 … 226
기다리던 사람이 미국에 오다 … 227
결혼식을 올리다 … 228
아들이 태어나다 … 231
상록회를 만들다 … 243
세계 무도인 총연합회 창립 … 243
서울 세계 태권도 단합대회 서울 로비 … 245
세계 태권도 무술 지도자 연합회 총회장이 되다 … 248
지도자 연합회 단합대회 … 250
평화통일 자문위원 … 250
청와대 방문 … 251
평통 고문으로 위촉받다 … 253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에 도전장을 내다 … 253
레온 스핑크스와 대전 합의 … 255
세기의 결투 무산 … 256
재미 영화인협회 … 257
한소룡, 유정희와 재회 … 258
재미 영화인협회 회장이 되다 … 259
한국 영화협회 김지미 이사장 예방 … 260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 그랜드 마샬… 261
광복절 기념행사 … 263
강문 씨를 영화인협회회장으로 인준하다 … 264
차기 회장 정광석 씨 인준하다 … 266
차기 예총 회장 제의받다 … 267
한국 영화협회 신재철 이사장 방문… 268
영화인협회와 불화 … 274
명예 훼손으로 영화인협회 고소 … 275
김지미 씨의 중재 … 278
정광석, 지미 리, 이일목, 사무실로 찾아와 공식 사과 … 279
법정 소송 승리로 끝나다 … 280
O.C 한인회장 선거 후원회장 및 이사장을 맡다 … 281
태권도 통합 비화 … 283
김대중 대통령을 만나다 … 290
캐나다 최홍희 총재의 자택을 방문하다 … 290
라종일 국정원 차장과 진행 … 291
김천웅 부총영사 최홍희 총재 예방 … 292
최 총재의 진술서 … 293
국정원에서 작성한 최 총재 진술서 견본 … 294
최 총재 귀국 무산되다 … 296
한인회장 선거후원 회장 … 297
제2대 한우회장이 되다 … 299
한우회의 위상 정립 … 300
한인회 감사 총회에서 전권을 위임받다 … 301
18대 회장선거 후원회장 … 303
O.C 경찰 후원회장 … 305
경찰 위원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308
O.C 경찰국장에게 후원금 전달 … 309
경찰 후원회 회장을 사임하다 … 311
하나님의 은혜 … 312
한창훈 강도사를 만나다 … 313
IMF 자금 한국 정부 측과 협의 … 313
김창수 형님과 친구 영웅이를 만나다 … 314
개척자 상을 받다 … 316
미주 한나라 포럼 상임고문으로 추대받다 … 317
풀러튼 랜드마크인 건물을 구입하다 … 318
건물 보수 공사 국장과 담판 … 320
무예도 본관으로 우뚝서다 … 321
건물을 팔다 … 321
로즈볼에서 태권도 시범 사회를 보다 … 324
화재로 마을이 불타다 … 324
아놀드 슈워제너거 주지사와 재회… 329
동포 후원재단 이사로 가입 … 330
총영사 관저 오찬 … 332
이 이사장님, 장 부이사장과 불화 … 332
세계 태권도 연맹 조정은 총재 환영 만찬 … 335
조 총재에게 명예 9단 띠를 매어주다 … 335
체육학 명예 박사학위를 받다 … 336
미주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미주 예총) 11대 회장 취임 … 337
미주예총 행사로 한국 미술가 53명을 초청 작품 전시회를 열다 … 339
한국 영화배우협회 공로상을 받다 … 341
김진오 상공회의소 전 회장이 한인회장에 출마하다 … 341
O.C 한인 종합 회관 건립 재단 초대 이사장이 선임되다 … 343
김진오 회장의 잔여 임기를 요청받다 … 344
무술인 타이거 양 씨, 일생 담은 영화 준비 … 344
MOOKAS 뉴스와 인터뷰하다 … 346
무술계 양대 거인으로 추대되다 … 348
무도인의 전설 양성오의 주먹 … 348
데뷔 50년 무술 영화계의 거장 … 349
무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입성하다 … 352
장로협회 김종대 회장 O.C 한인회장후보 중재위원장 … 353
창수 형님 딸 미선 가족 미국 LA에 오다 … 373
샌프란시스코에 아들 제임스를 만나러 가다 … 37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받다 … 383
나의 인생 동반자, 사랑하는 나의 아내 수희씨 … 383
맺는 글 …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