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목사의 오지랖 사역 이야기

도서명:시골 목사의 오지랖 사역 이야기
저자/출판사:이도형/쿰란출판사
쪽수:352쪽
출판일:2024-07-20
ISBN:9791161439723
목차
책을 열며 _ 박영환 원로장로(서울 홍성교회)
책을 출간하며
제1부 좌충우돌 초보 목사 목회 일기
1.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16 / 2. 병상 세례식 19
3. 목사가 무엇이기에 21 / 4. 성탄절, 어떻게 보내셨나요? 23
5. 교회 이름을 변경하며 25 / 6. 농촌교회 목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27
7. 이웃사랑 헌금을 전달하며 29 / 8. 양구군 노인대학 강의를 하면서 31
9. 두타연과 양록제를 아시나요? 33 / 10. 장모님을 추억하며 35
11. “이제는 내 차례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38
12. 장로님 장로님, 우리 장로님! 40 / 13. 아이구, 미안해서 어쩌나! 42
14. 마을 목회 단상(斷想) 45 / 15. 품격 있는 신자 되길 원합니다 47
16. 목사 사용 설명서 49 / 17. 사랑의 빵을 아십니까? 52
18. 아인아! 고마워 54 / 19.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56
20. 思母(사모) 헌금 58 / 21. 수박 한 통 60
22. 인천 국화 축제를 다녀오며 62 / 23.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름 64
24. Not Success But Serve 67 / 25. 聖言運般一念(성언운반일념) 70
26. 까마귀를 생각하라 73 / 27. 아빠니까! 77
28. 어버이 주간을 보내며 80 / 29. 이런 부부도 있습니다 83
30. 영화 〈남한산성〉 86 / 31. 이런 의사(醫師)도 있습니다 89
32. 기분 좋은 전화 두 건! 91 / 33. 초라한 장례식 93
34.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95 / 35. 교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99
36. 존 슈내터의 피에는 피자 소스가 흐르고 있다 102
제2부 오지랖 사역 이야기
37. 말쟁이, 글쟁이, 삶쟁이 106 / 38. 마을 목회와 디아코노스 108
39. 불황에 더 잘나가는 불사조 기업 111 / 40. 아이의 행복 113
41. 에어컨 헌금 115 / 42. 수술실 앞에서 117
43. 부동산 중개업소와 옷가게 그리고 농촌교회 120
44. 이웃사랑 헌금을 결산하며 122
45. 보람과 의미 있는 결정을 하면서 125
46. 금강산 가는 옛길을 아시나요? 127 / 47. 어떤 교우 이야기 130
48. 가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32 / 49. 난 참 행복한 목사입니다 135
50. 가라시니 갑니다 138 / 51. 종지기 집사님 141
52. 즐거운 마음으로 십자가 지고 가라 144 / 53. 사장님, 고맙습니다 147
54. 강도 만****회 149 / 55. 안디바도 모르면서 153
56. 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인들 156 / 57. 되게 하는 것, 되는 것! 159
58. 오지랖을 은사라고 우기며 삽니다 162
59. 2019년, 배곯는 청춘들 165 / 60. 애비 노릇 하기 어렵다! 167
61. 권사 간병인, 그리고 보살 환자 170 / 62. 감자는 감자일 뿐인데 173
63. 피곤하게 사는 목사 176 / 64. 누군가 갔던 길은 가지 않는다 178
65. 화순 수만리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 181
66. 선비 목사 이원영을 아십니까? 183 / 67. 새끼 고양이 네 마리 186
68. 감자가 와이셔츠로 변했어요 189
69. 그루터기교회 돕기 이웃사랑 헌금을 하며 192
70. 괜히 전문가가 아니구먼! 195 / 71. 직분과 신앙은 별개입니다 198
72. 엄마 마음 201 / 73.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203
74. 삼자(三自) 정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205
75. 큰 목사님, 큰 교인 되세요! 208 / 76.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211
77. 신앙과 상식 215 / 78. 비극적 역사의 현장을 접하며 218
79. 가꾸는 데 100년, 없애는 데 5년 220
80.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요? 222
81. 2021년, 양곡 얻기를 기도한다니 225
82. 젊은층 밥 사 주기 사역 228
83. 태국인 근로자 아기 치료비 모금을 하며 231
84. 거창한 명분과 초라한 삶 233 / 85. 2021년, 배고픈 신학생들 235
86. J권사님 댁 이야기 238 / 87. 늑대만 같아라! 241
88.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43
89. 농산물을 팔아 주시는 마음들 245
90. 장병들에게 성탄 선물했어요 247 / 91. 오지랖을 더욱 펼치라고요! 250
92. 오벧에돔 같은 사람 253
93. 코끼리 같은 모기, 모기 같은 코끼리 256
94. 백신 맞고 떠난 엄마, 홀로 남은 아이를 키우는 목사님! 259
95. 달력 지원 사역을 마무리하며 263 / 96. 울 곳이 있으신가요? 266
97. 상시가를 아십니까? 269 / 98. 오마나! 세상에 272
99. ‘산다라’ 하시길 274 / 100. 할머니 권사님을 보내 드리며 277
101. 70번째 생일을 보내며 279 / 102. 멋진 교인들! 282
103. 1%의 차이가 결정 짓는다 285 / 104. 비 새는 예배당 288
105.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291 / 106. 아! 봐준 거였군요 294
107. 세상에 이런 일이! 297 / 108. 미국에서 온 2,000달러 300
109. 그 나라를 향한 화수분들 303 / 110. 영원한****자 306
제3부 언론에 기고한 글들
선덕비를 아십니까? 312 / 신혼부부의 휴가 314
추수감사절, 가정마다 온정 전달 315 / 곱빼기 사랑 317
교인도 벌초하니껴? 318 / 기분 좋은 전화 한 통 319
남면장 선덕비 320 / 태풍 피해 복구 헌금과 성미 정신 321
피의 능선을 아십니까 323 / 국토정중앙면 명칭 변경 의결을 환영하며 324
펀치볼 전투 325 / 지역을 섬기는 교회 327
양구 출신 의병장 최도환 선생 329
땀 흘림의 가치를 배우려는 청년들 330 / 파키스탄을 도웁시다 332
튀르키예의 아픔에 동참하며 334 / 다시 찾고 싶은 양구가 되기를 335
어머니 장례를 치르며 가졌던 단상 336 / 투표일 단상 338
교회 청년들에게서 ‘희망의 빛’을 본다 340
교회의 교회 됨은 생명력 넘치는 나눔 342
농촌교회 목회자로 살아가기 344 / 감자 팔아 주시는 마음! 346
목회 여정에서 만난 스승 347 / 건축에 대한 어르신들의 소망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