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의 잃어버린 세계
도서명:토라의 잃어버린 세계
저자/출판사:존,H,월튼,J,하비,월튼/새물결플러스
쪽수:375쪽
출판일:2020-10-28
ISBN:9791161291765
목차
서론
제1부 - 방법론
명제 1 - 구약성경은 고대 문서다
명제 2 - 오늘날 우리가 토라를 해석하는 방식은 법과 법률 작동 방식에 관한 우리의 사고에 영향을 받는다
제2부 - 고대 근동 법 모음집의 기능
명제 3 - 고대 세계의 법 모음집은 법률이 아니다
명제 4 - 고대 근동의 법 모음집은 지혜를 가르친다
명제 5 - 토라는 고대 근동의 법 모음집과 비슷하며, 따라서 법률이 아니라 지혜를 가르친다
명제 6 - 이스라엘의 언약은 사실상 고대 근동의 종주권조약 역할을 한다
명제 7 - 거룩은 목표가 아니라 지위다
제3부 - 제의와 토라
명제 8 - 고대 근동의 제의는 신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했다
명제 9 - 야웨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고대 이스라엘의 제의는 언약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제4부 - 토라의 맥락
명제 10 - 토라는 고대 근동의 법 모음집에 의존하기 때문이 아니라 동일한 문화적 맥락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근동의 법 모음집과 유사하다
명제 11 - 토라와 고대 근동의 법 모음집 사이의 차이는 법률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언약에서 세워진 질서에서 발견된다
명제 12 - 토라는 고대 세계의 맥락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명제 13 - 토라는 언약의 맥락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명제 14 - 토라는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야웨의 임재에 관한 이스라엘 신학의 맥락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제5부 - 토라의 지속적인 중요성
명제 15 - 신약에서의 율법에 관한 논의들은 우리에게 고대 세계의 맥락에서 구약의 토라에 관하여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명제 16 - 지금도 적실성이 있는 부분을 가려내기 위해 토라의 범주를 구분해서는 안된다
명제 17 - 토라는 결코 구원을 제공하도록 의도되지 않았다
명제 18 - 신적 가르침은 법의 은유가 아니라 건강의 은유로 이해될 수 있다
명제 19 - 맥락에서 토라를 읽고서 도출한 원칙을 바탕으로 도덕적 지식을 얻거나 윤리 체계를 구축할 수 없다
명제 20 - 토라는 오늘날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근거 텍스트를 제공할 수 없다
명제 21 -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토라를 신성한 도덕적 가르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하지 않았을 것이다
명제 22 - 윤리 신명론은 토라가 도덕적 가르침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명제 23 - 토라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토라를 도덕법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토라가 무엇을 말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론들의 요약
부록 -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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