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찍는 자
도서명:돈을 찍는 자
저자/출판사:쉬진/내인생의책
쪽수:504쪽
출판일:2016-12-23
ISBN:9791157232956
목차
저자의 말 큰 역사와 함께한 화폐의 손길 8
1장 18세기: 중앙은행 VS 유럽의 패권 전쟁
제국 전쟁에서 영국이 우뚝 서기까지 4 2
국왕의 최후의 발악 49
국가는 국가의 자리로, 국왕은 국왕의 자리로 되돌아가다5 6
1720년의 남해포말사건과 존 로 61
은행권에서 지폐까지 68
2장 19세기: 금융 개혁 VS 영국 번영
1825년 위기: 영국의 역사적 ‘자금경색’ 7 8
지금논쟁: 통화주의 VS 케인스주의 82
파운드와 금본위제도 88
잉글랜드은행처럼 믿음직스럽게 94
대영제국의 ‘사각관계’ 101
금융 배후 제도의 변화 107
니얼 퍼거슨: 대영제국에 감사하다 113
3장 20세기: 대공황 VS 위기 극복
1929년 증시 폭락: 호황과 불황의 한계 12 2
루스벨트 대통령의 새 정권: 공포와 자유 13 0
대공황: 진실과 신화 141
중앙은행가: 파멸과 기사 회생 1 50
월터 배젓에서 벤 버냉키까지: 최후대출자 1 56
4장 21세기: 글로벌 금융위기와 끝이 난 ‘빚잔치’
Ⅰ 2008년 미국 금융위기·169
리먼브라더스의 추락: 자만의 대가 172
씨티그룹: ‘유니버설 뱅킹’의 꿈 산산조각 1 82
벼랑 끝에 선 헨리 폴슨 1 91
앨런 그린스펀의 고백록 203
금융위기의 계시록 226
Ⅱ. 유럽 채무위기·239
아이슬란드의 ‘파산’ 242
그리스 섬들: 최초의 그리스 위기 2 53
유로화 구출하기 264
러시아 루블 위기와 달러의 귀환 2 79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회색 백조 재현 3 03
중앙은행: 포스트 양적완화 시대의 ‘제신(諸神)들의 난’ 331
Ⅲ 포스트 금융위기 시대의 중국과 세계·353
‘브릭스 5개국’의 어려움 356
4조 위안의 부양책과 부실 지방채 3 64
대수축: 글로벌 채무위기 속의 중국 3 85
중앙은행발 자금경색의 진상 393
위안화와 자본개방의 진퇴양난 412
중국의 1위 등극과 세계의 ‘새로운 평범’ 시대4 33
미래의 뉴노멀 그리고 5대 리스크 4 50
중앙은행의 고민: ‘디플레이션의 묵인’은 ‘인플레이션 소란’보다 더 치명적4 6 9
맺는말 중앙은행에 대한 회계감사 477
후기 우리는 언제나 역사 속에서 함께 숨쉰다 4 85
참고문헌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