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운전 안전신호등
도서명:인생운전 안전신호등
저자/출판사:김종억/북랩
쪽수:212쪽
출판일:2015-05-12
ISBN:9791155855867
목차
책머리에 4
추천의 글 6
1장 교통사고 예방은 행복의 바로미터
이제 운전은 사회생활의 필수과목 16
우리나라 최초 운전면허증 18
올바른 교통문화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20
교통질서는 사회질서의 바로미터 21
양보는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 23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사고 요인 24
안전운전 이행으로 아이들 살린다 27
교통안전은 행복의 출발점 28
적정속도 준수는 안전과 행복의 척도 29
눈 딱 감고 한 번만은 이제 그만 31
배려하는 마음은 사고 방지의 지름길 33
핸들만 잡으면 화가 난다 34
광란의 질주 누구를 위해 35
자기중심의 도로가 아닌 생활 중심의 도로 37
2장 자동차 운전, 이것만 알고 해도 안전하다
운전 시 집중력은 필수 42
명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 43
운전 중 추측은 금물 46
춘곤증은 교통사고의 불청객 47
밤샘 후 운전, 제대로 알고 하자 49
운전 조작은 정확·신중이 생명 50
죽음을 부르는 주행 속도 착각 51
누구나 알면 유익한 자동차 특성 53
주행 시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 필수 54
더 조심해야 하는 빗길 운전, 이유가 있다 55
사각지대의 복병 좌회전 57
교차로는 일단정지 후 서행 운전 58
이상 기후 시 급브레이크 조심 59
모퉁이 우회전 시 내륜차 안전 확인 60
운전 시 사고 대상 물체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라 61
커브길 운전 충분히 속도 낮춰라 62
서행 감속과 전방 주시로 추돌사고 대비 63
차선 변경 시 30m 전부터 방향 신호하라 65
교차로 통과할 땐 신호기보다 교통정리자 지시가 L우선 66
커브길 주행 시 원심력 고려해서 규정 속도 유지하라 67
앞지르기는 앞차와의 속도 20㎞/h 이상으로 69
보행자 옆 지날 땐 안전간격 유지 필수 70
야간 주행 시 전조등 불빛 하향으로 71
후진 운전자는 장애물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라 72
술 마시고 차 시동 켠 후 이것만은 ****된다 73
3장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책임의 범위
차주는 운전자 과실 사고 손해배상 책임 78
교통사고 집유기간에 핸들 잡지 마라 79
인과관계 인정 범위 내에서 손해배상 청구 가능 80
도로교통법 주의의무 이행 못 할 시 과실 인정된다 81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와 차주 연대 책임 82
음주운전 시 인적 사고 합의돼도 처벌받는다 84
음주 측정 거부는 음주운전과 같은 처벌 적용받는다 85
차체 움직이지 않으면 술 취해도 단속 대상 ****된다 86
무면허 음주운전 적발 시 구속수사 원칙 87
‘운전 시 주의의무’ 충실히 이행하라 88
운전자 과실 클 땐 합의돼도 ‘교통특례법’ 저촉된다 89
손해배상 청구할 땐 정확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91
사고 시 유리한 내용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라 92
피해자 사망 시 보험 가입 관계없이 구속 원칙 93
내용 확인 후 실황조사서에 서명하라 94
가해자 인적사항은 사고 발생 즉시 확보하라 95
가해 운전자 등 ‘책임주체’ 한데 묶어 소송 가능하다 96
차량 정비 불량, 경찰관이 정지 요구할 수 있다 97
사고 시 가해 운전자 자인서 반드시 받아둬라 98
‘최저속도’ 위반도 범칙금 2만 원 물어야 한다 99
횡단보도에서 사고 나면 합의 관계없이 처벌된다 101
교차로에서 통행 우선권 인정되는 직진 차 102
2차선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운행 가능하다 103
차 시동키 두고 사고 나면 과실 책임 따른다 104
11가지 예외조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면책 105
급정차로 놀라 넘어진 사람 피해서 운전해도 뺑소니 아니다 106
렌터카, 알고 빌려 타라 107
운전자는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108
선고유예 이상 형 받으면 공직생활 끝난다 109
보행자는 횡단보도 선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110
운전자는 횡단보도 상에서 무단 보행자 주의 111
‘횡단보도 선’ 사고 시 최고 50%까지 과실상계 112
보행자는 보행 신호를 따라 횡단해야 한다 112
자전거 타고 건너는 사람은 보행자가 아니다 113
자전거 사고도 교통사고에 해당한다 114
맥주 1~2잔은 음주 아닌 단순 사고 처리 가능 115
교통사고 내도 연금 계속 받을 수 있다 116
자가용 영업과 무면허 운전은 보험 혜택 못 받아 117
음주운전 중 사고도 보험 혜택 가능하다 118
반드시 차종에 맞는 면허로 운전하라 119
음주운전 중 재물만 파손된 경우 공소권 없다 120
4장 음주운전은 예고된 황천길이다
관대한 술 문화가 흉기로 돌변한다 124
교통경찰관은 ‘음주 차’ 식별 전문가 126
음주운전 중에는 신체적 반응시간이 늦어져 사고 위험 높다 127
시력 이상, 주의력 산만해져 대형사고와 직결된다 128
음주 측정 수치 0.05% 이상은 대인사고 발생 위험 수위 129
비정상적 운전자에 대한 방어운전 필요하다 130
어떤 음식도 음주 측정 수치와는 무관하다 131
음주 후 정신 말짱해도 운전해서는 ****된다 132
내 차가 틀림없다는 착각이 화를 부른다 134
어느 영화인의 죽음을 보다 135
과음은 건강에 독이 된다 137
딱 한 잔의 유혹에 걸려들지 마라 139
음주운전 단속 위치 알려주는 ‘내비 시대’ 140
술에 미치면 공직생활 마감할 수 있다 141
황당한 ‘음주 단속 도주’ 그 결말은 145
5장 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독성물질 ‘알코올’ 그것이 알고 싶다 150
**** 과정에서 간 질환 발생 원인이 된다 152
술 부작용 최소화하려면 물 많이 마시고 비타민 섭취하라 153
사람 체질에 따라 술이 다르게 작용한다 154
술이****한 사람이 건강에 더 좋다 154
술버릇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가 있다 155
폭탄주는 건강에 더 해롭다 156
술과 외모의 상관관계 157
술에는 장사가 없다 158
술 잘 마시는 것도 기술이다 159
6장 부록
2015년 4월부터 달라지는 교통법규 162
기타 통계 자료 164
관련 용어 모음 166
관련 법령 모음 173
운전면허 관련 사항 모음 193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사례 204
참고문헌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