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설레이는
도서명:아직도 설레이는
저자/출판사:최순향/지식과감성
쪽수:456쪽
출판일:2015-11-25
ISBN:9791155285381
목차
봉정사 / 이기선
휘 호 / 이정길
**** 력
近 影
自 序 / 최순향
賀 辭 / 유성규
Ⅰ. 제2시조집 《옷이 자랐다》
ㄱ
가을 숲에서/ 가장의 구두/ 갈대와 강물/ 갈 치/ 겨울 숲/ 겨울 심서心緖/ 고 백/ 고요에 대하여/ 구 도構圖/ 기억 저편
ㄴ,ㄷ
낙 엽/ 너, 그렇게 소리로 오고/ 노년, 그 아득함에 대하여 1-베갯모/ 노년, 그 아득함에 대하여 2-흑백 회상/ 노년, 그 아득함에 대하여 3-조각 잠/ 노래방에서/ 돌[石] 꽃
ㅁ
마침표/ 메주꽃/ 무슨 꽃이 피려나/ 무슨 일이 있었을까/ 묵墨
ㅂ
바람꽃/ 변 용變容/ 보 리/ 보시기에 좋았더라/ 봄 날/ 봄날 연서/ 봄비 온 뒤/ 분꽃이 핀다/ 빨래가 되고 싶다
ㅅ
산다는 건 2/ 3월 모일某日/ 상황 종료/ 생 각/ 생강꽃과 초승달 -k화백의 전시회에서/ 섣달 그믐밤/ 손 톱/ 信잇? 그츠리잇가/ 심 상心象
ㅇ
****부/ 5월의 숲/ 옷이 자랐다/ 음 신音信/ 이 력履歷/ 이삿짐을 싸다가/ 이상한 증세/ 이제야 보이네/ 이합離合의 둘레/ 인사동 연가戀歌/ 일기를 찢다/ 입동 즈음/ 입춘이 왔다갔네
ㅈ,ㅊ,ㅍ,ㅎ
작 별/ 친구 이야기/ 파 도/ 한 계/ 호야의 일생/ 혹은 가고 혹은 남은
평 설 : 전통미와 모더니티와의 절묘한 만남 / 김봉군
Ⅱ. 제1시조집 《긴힛? 그츠리잇가》
서 문 / 유성규
제1장 몰라도 돼
동학사의 뻐꾸기/ 몰라도 돼/ 그 사람/ 긴힛? 그츠리잇가/ 거리에서/ 여 일餘日/ 어느 목숨/ 예비된 노래/ 상강霜降 언저리/ 오늘 내 마음은/ 탑/ 산다는 건/ 탄촌炭村 일기/ 이런 미학/ 추엽 수엽秋葉 愁葉/ 입 신立身/ 허공을 그린다/ 뜸북뜸북 뜸부기
제2장 그래서[然]
그래서[然]/ 세 모歲暮/ 풀꽃 이야기/ 별 곡別曲/**** 속/ 순 명順命/ 익명의 섬/ 사랑 법-겨울나무/ 비는 내리고/ 별이 한창 고운 밤에/ 윤 회/ 미시령을 돌며/ 연곡사에서/ 사 연/ 설 야/ 또 하나의 화두/ 사 념邪念
제3장 **** 하겠네
**** 하겠네/ 어촌 한낮/ 일몰의 바다에서/ 귀향 보고/ 겨울 바다/ 파 도/ 소꿉놀이/ 감자꽃/ 오월의 신부/ 가을 이미지/ 추억 ’97/ 어디로 가는 걸까/ 우수절雨水節 무렵/ 언니 생각/ 나의 사랑은/ 모란이 피고 지듯/ 삼막 오장
제4장 한탄강의 뒤풀이
기 도 1/ 기 도 2/ 부정父情-나 어릴 적/ 섬이 되는 이야기/ 포항 그 바다-나는 지금도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저기 한 줄기 빛이 온다-
<시조생활>
창간 10주년에 부쳐/ 봄, 봄/ 아, 고구려/ 여인 오십대女人 五十代/ 한탄강 뒤풀이/ 현 장/ 노부부/ 유경아/ 성윤이의 크레파스/ 때를 민다/ 그 사랑은 불립문자不立文字
제5장 화 음和音
화 음和音/ 그러네요/ 낙과落果 옆에서/ 청우당聽雨堂/ 강둑에서/ 무 희舞姬/ 이런 바람/ 목 련/ 상像/ 운포리의 봄/ 단정학丹頂鶴 일기-일산 호반/ 귀뚜리에게/ 환還/ 조 망眺望/ 무 제/ 이런 날 숲 속 길은/ 지중해 사설
평 설 : 옥양목 품 ****같은 휴머니즘의 영토 / 이석규
후 기
Ⅲ. 평 론
1. 민족적 정서의 형상화와 시적 보편성-시천 유성규 시조의 문학적 특성
2. 육당(六堂) 최남선의
<百八煩惱>
小考
3. 시천(柴川) 유성규(柳聖圭)와 동시조
4. 이런 날 이석규 시인의 시를 읽는다
5. 아동시조의 새로운 지평을 연 맑은 영혼의 노래-모상철 시인의
<기다리는 아이>
Ⅳ. 삼소회편
이기선
권정숙
김기자
임선화
한동철
유재홍
성보용
권혁범
이은순
권용인
기다리는>
百八煩惱>
시조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