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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지식과감성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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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에도 난 그대가 그리우니

    9791139223071.jpg

    도서명:어느 날에도 난 그대가 그리우니
    저자/출판사:전호진/지식과감성
    쪽수:172쪽
    출판일:2024-12-20
    ISBN:9791139223071

    목차
    1장 고백해 봅니다 여전히 그대를 궁금해한다고…

    사월의 벚꽃처럼
    고백해 봅니다
    궁금해진 하루
    스무 살이 된 나의 딸에게
    석양이 아프다
    ‘그리우니’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참회록懺悔錄
    인생은 그렇게
    사라지지 않을 것에 대하여
    난 여전히 설레인다
    동감
    가을 애상
    여운餘韻
    그런 날
    가을과 이별의 공통점
    무제無題 1
    무제無題 2
    그날의 가을이 있었다
    여전히 사랑이려니
    그대, 가을비가 내립니다
    하필이면 어쩌다가
    네가 내게 왔다
    겨울로 가고 있다
    다 지나간다
    나의 가을을 보냅니다
    그대의 길을 따라 지나가겠지
    그대가 생각난다면
    그대는 오고 있으니
    내 마음입니다
    詩人의 자화상自畵狀
    남해南海의 아침은 아름답다
    특별하지 않아도
    그대는 모르리라
    기도합니다
    떠나는 겨울엔
    기도하는 밤입니다
    어느새 물드네
    그렇게 떨리는 순간
    우리의 밤도 그런가요
    그대여 밤으로 오소서
    그 섬은
    또 어떠랴
    이별을 대하는 태도
    산중야경山中夜景
    그런 마음으로
    동백이 핀 어느 겨울 상주 바다에서
    소치도에 겨울비가 내리고
    고향의 봄

    2장 오랜 그날처럼 우린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니

    너를 보내면서
    너는 피었고 나는 좋았으니
    이제 나는 어찌하면 좋을까
    오랜 그날처럼
    바람은 설레었다
    그대를 두고 온 날처럼
    우린 사랑하는 사이였다
    그대만 모르겠지요
    그대여 부디
    그 마음이면 어떨까
    이 눈이 그치고 나면 나의 봄은 오겠지
    여울에 서서
    숙명으로 그대는
    그런 날이면
    서녘의 앞바다가 물들 때
    나의 달아
    봄의 향유享有
    목련이 핀 날이면
    봄 까치꽃 핀 봄에
    슬픈 공통점
    가슴을 두고 쉬고 싶네
    어느새 봄은
    동백이 피던 날 오후가 되면
    그대에게 반하는 순간
    기다려도 좋은데
    동백이 빛나는 봄비 내리는 날에
    그대가 나는 궁금해졌다
    붓꽃이 피면
    봄, 이별가를 부르다
    너는 빛나는 꽃이었다
    서로 마주 보는 것
    남해의 밤바다
    그대에게 향하는데
    사랑을 추앙하다
    성숙成熟
    인생 고찰考察
    아카시아 핀 그 밤은 향기롭고
    대나무 숲에서 나를 만나다
    미조항 선술집에서
    감정 시선視線
    그대여 어찌하오
    이별이 그런 거라면
    붉은 작약꽃을 기억하는데
    잠이 깬 밤에
    그대와의 순간이면
    그대를 그리워하는 밤에

    3장 이별의 앞에 선 우리는 서로를 이유로 아파하지 맙시다

    그런 아침입니다
    바다가 물들고
    사막의 별은 빛나고
    그대에게
    세상에 꽃 한 송이 피는데
    파도 소리에 잠든 밤 1
    파도 소리에 잠든 밤 2
    그런 하늘입니다
    ‘숙명’이리라
    인생人生을 정의하고
    청춘
    언젠가는
    그럴 테지요
    사랑 방정식
    어떠랴 그대라면
    평온의 그런 날
    유행가 가사처럼
    인생결심決心 1
    인생결심決心 2
    밤저녁
    이별 앞에서 우린
    그대를 기억하리라
    그대는 늘 나의 편입니다
    빛나던 별의 밤에 앉아
    사랑받고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리라
    동행
    다시 그 순간이면
    웃으며 그대를 보냅니다
    들꽃으로 기억하라
    시인詩人의 고백告白 1
    시인詩人의 고백告白 2
    그대와 걷습니다
    그대에게 반한 시간은
    같은 마음이었을까
    가을 편지
    그런 달이더라
    그대의 밤엔
    가을 닮은 그대여
    아득히 먼 곳에
    계절은 흐르지만
    그렇게 빛나더이다
    가을이 되었습니다
    간이역에 서서
    그렇게 흘러간다
    누군가로 아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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