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진화론, 이제는 버리자
도서명:종 진화론, 이제는 버리자
저자/출판사:소재목/좋은땅
쪽수:224쪽
출판일:2022-02-15
ISBN:9791138806633
목차
머리말
1. 종 진화론의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
1.1 소진화는 변이이고 대진화는 종 진화(신종분화)이다
1.2 창조는 초자연현상이고 과학은 창조물을 연구하는 것이다
1.3 이성(異性) 간 생식이 가능한 생물은 다 같은 종이다
1.4 인간은 3.5차원 창조자는 7차원이다
1.5 두 가지 연구 방법: 관찰과 묘사 방법, 실험과 분석 방법
1.6 과학과 소설 그리고 믿음
1.7 과학 실험은 어떻게 하는가?
1.8 생물은 분자와 세포로 구성된 시스템이다
1.9 염색체와 감수분열 그리고 상동염색체
2. 다윈의 종 진화론 탄생 배경
2.1 19세기 당시의 유전 개념
2.2 19세기 중반의 물리학, 화학, 그리고 생물학
2.3 다윈에게는 있으나 현대 진화생물학자에는 없는 실험 정신
2.4 다윈의 『종의 기원』 출간 에피소드
3. 종 진화론 검증
3.1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한 쥐 꼬리 실험
3.2 단속평형이론, 도약진화이론, 그리고 바람직한 괴물 가설은 점진적 종 진화를 부정한다
3.3 자연선택을 모방한 인공선택으로 종 진화(신종분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3.4 신다윈주의 이론과 현대합성이론 출현
3.5 ‘3세대 신종분화설(Speciation Within Three Generations Hypothesis)’
3.6 종 멸종의 끝장개체와 신종분화 선발개체는 ‘짝짓기’라는 문제에 같이 봉착한다
3.7 ‘신종분화(종 진화)를 위한 이성(異性) 이란성 쌍둥이 가설(Opposite Sex Dizygotic Twins Hypothesis For Speciation)’
3.8 생물의 염색체는 자연에서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
3.9 염색체의 수와 구조는 변할 수 없고 염색체상의 유전자 위치도 변할 수 없다
3.10 사람의 배수체 염색체 수는 46개이고, 침팬지 배수체 염색체 수는 48개이다
3.11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의 염색체는 왜 배수체(倍數體)로 존재하나?
3.12 모든 시민은 생물학자이다
3.13 생물의 영속성은 ‘성장-생식’ 순환 고리의 무한 반복이다
3.14 유전자 부동(浮動)은 종 진화(신종분화)를 설명할 수 있나?
3.15 생물 종의 최고의 목적은 종족 번식이다
3.16 가상의 ‘냉동 화석’이 종 진화 여부를 분명히 밝혀 준다
3.17 창조론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는 없다
3.18 종 진화(신종분화)는 연속 개념이고 창조는 불연속 개념이다
3.19 신종분화(종 진화) 실험에서 얻은 부정적인 결과를 발표하는 과학 잡지가 없다
3.20 종의 멸종이 문제면 신종분화(종 진화)도 문제다
3.21 인류 기원에 대한 ‘아무 말 대잔치’
3.22 실험이상주의는 종 진화론에도 적용된다
3.23 ‘데이터를 쫓아라’
3.24 1880년에 행한 최초의 실험실 신종분화(종 진화) 실험
3.25 아직도 ‘우표 수집’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현대 진화생물학의 현실
3.26 영국 맨체스터 ‘가지나방’에 대한 자연선택 관찰
3.27 옥수수를 이용한 ‘일리노이 장기 인공선택 실험’
3.28 실험실 신종분화(종 진화) 실험에 대한 규제가 전혀 없다
3.29 대장균을 가지고 10년에 걸쳐 수행한 실험실 신종분화(종 진화) 실험
3.30 노랑초파리를 이용한 실험실 신종분화(종 진화) 실험
3.31 종 진화론을 지지한다는 인공선택 실험들
3.32 종 진화론은 지난 160년 동****‘의심의 혜택’을 받아 왔다
3.33 생명의 기원과 종의 기원과의 관계
3.34 연금술과 종 진화론: ‘무식하면 용감하다’
3.35 자연에서 관찰도 못 하고 인위적인 실험도 못 하는 세 가지 사건: 원소를 포함한 우주 탄생, 생명의 탄생, 그리고 종의 탄생
4. 진화생물학자들의 말 말 말
4.1 “소진화(변이)는 종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1940년)
4.2 “다윈은 왜 우리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조리 있고 일관성 있는 설명을 한 최초의 사람이다” (1976년)
4.3 침팬지 어휘력 4개와 사람의 어휘력**** 10,000개를 ‘정도의 문제’라고 말하는 진화생물학자 (1977년)
4.4 “진화 이론은 영원히 뜨거운 주제이다” (1977년)
4.5 “소진화(변이) 현상을 대진화(종 진화) 현상으로 확대 추론할 수 없다” (1980년)
4.6 “우리는 진화론을 단 위에 올려놓고 그것을 예배하지 않는다” (1990년)
4.7 “지금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이론들이 크게 바뀔 것은 분명하다…. 나에게 35년이 더 주어지면….” (1998년)
4.8 “신종분화와 다양성(종 안의 변이) 사이에 연결고리가 없다” (2009년)
4.9 “실험 방법은 신종분화(종 진화) 메커니즘에 대한 통찰력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2009년)
4.10 “실험실 진화(실험)가 진퇴양난에 봉착했다” (2009)
4.11 진화와 변이를 헷갈리게 말하는 사례 (2021년)
5. 맺음말
5.1 종 진화(신종분화)에 대한 장기적인 국제 공개 실험을 제안한다
5.2 종 진화론은 현재 뇌사 상태이다
5.3 종 진화론과 창조론 간 신사협약 체결을 희망한다
5.4 종 진화론은 대마불사가 아니다
5.5 신종분화(종 진화) 메커니즘을 밝히지 못하면 종 진화론은 유사과학이다
5.6 생물 과학자인 나는 왜 종 진화론이 소설이라고 주장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