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은 항상 살아있다
도서명:해병은 항상 살아있다
저자/출판사:김택규/좋은땅
쪽수:262쪽
출판일:2021-12-10
ISBN:9791138802734
목차
추천사
김명환 중장(예) (제24대 해병대사령관)
현경대 (5선 국회의원, 법무법인 ‘우리’ 고문변호사)
오봉국 대령(예)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상임부총재)
머리말
나는 항상 해병이다! (I am always a Marine!)
제1장 ‘해병(a marine)’ ‘해병대(Marine Corps)’
1. ‘[해병]이라고 부르지 말라’(?)
2. ‘해병’ 호칭은 ‘계급’이 아니다
3. 한국 해병대 ‘창설’ 때부터 역사, 전통 및 문화(文化)화된 ‘해병’ 용어
4. ‘터프가이(tough guy)’, 특별한 기질, 창설 때부터 전통이 되었다
5. 해병대는 왜 필요한가? 그 존재 이유
제2장 항상 충실한 해병(SEMPER FIDELIS - ALWAYS FAITHFUL)
1. ‘항상 충실한 해병(Semper Fidelis)!’ 되기, 교육훈련
2. 해병대는 인간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개조창(改造廠)
3.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 있었던 직책, 전방(前方) ‘****소대장’
4. 때로 ‘특별 처방’이 효과를 발휘할 때도 있었다
5. 진짜 ‘해병 만들기’ 작전─어떻게 ‘도망병’이 ‘세관원’이 되었나?
6. 한미해병대 연합훈련─한미동맹의 상징
7. 강기천 장군과 나
8. “현지조달(現地調達)하라!”
9. 왜 한국군에 군종장교제도가 있는가?
제3장 ‘해병대사령부 해체 및 재편성’의 원인과 교훈
1. ‘1973년 10월 10일 10시!’
- ‘해병대(K. Marine Corps)’는 사라졌다. 그러나 ‘해병(marines)’은 살아 있었다. -
2. 해병대는 왜, 무슨 이유로 해체당했나?
3. 가능한 ‘대안’은 많지 않은가?
4. ‘알래스카 토벌작전’에서 와전된 ‘설(說)’이다
5. ‘해체’ 및 재편성의 원인이 된 ‘간접적’ 요인(要因)들
6. 직접적 요인(要因)─‘자주국방’ 정책
7. ‘사실’은 무엇인가?─실제적 ‘요인’ 및 ‘경위(經緯)’
8. 김윤근 장군의 판단이 옳다
제4장 미해병대와 한국
1. 미해병대, 한국과의 첫 인연은 ‘악연’이었다
- 1871년, 왜 미해병들은 조선의 한 섬에 전투를 했던 것인가? -
2. ‘돌아온 미해병대’─두 번째 인연, ‘구원군(救援軍)’으로 오다
3. 인천상륙작전─맥아더장군의 ‘크로마이트작전(Operation Chromite)’
4. ‘1·4후퇴’ 후, ‘제2차 인천상륙작전’
5. 해병들의 중앙청 태극기 계양은 ‘기념비’적이 아닌가?
6. 결코 잊지 말라!─미해병1사단의 ‘장진호전투’
제5장 반란인가? 구국(救國)혁명인가?
1. ‘제5장’ 서술의 이유와 목적
2. ‘역사’에서, 5·16은 ‘반란’인가? ‘쿠데타’? ‘혁명’인가?
3. ‘5·16’은 ‘예측’된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4. 해병대 내에 자체 ‘거사(擧事)’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가?
5. 폭풍전야(暴風前夜), 고요하지 않았다
6. 디-데이(D-Day)가 밝아 왔다
7. ‘가장 길었던 그날(One of the Longest Day)’
8. ‘5·16’ 거사를 성공케 한 간접적 공신(?)들
9. 오정근 장군과 나
10. 국민적 지지와 성원이 혁명과업을 성공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