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인 더 시티
도서명:푸드 인 더 시티
저자/출판사:박정배/깊은나무
쪽수:352쪽
출판일:2016-09-29
ISBN:9788998822255
목차
머리말 4
1장 푸드 인 서울
01 | 마포와 고기 | “구워라, 마셔라” 육식문화의 진원지 14
02 | 경리단길 수제 맥주 | 깊은 향, 진한 맛 에일 맥주 한잔할까요? 18
03 | 서울 홍대 주변의 라멘집 | 한국화된 일본식 돈코쓰가 뜬다 22
04 | 을지로 3가 오래된 맛집 | 그 골목 음식은 맛 깊이가 달라 25
05 | 서울 설렁탕 | 뜨끈한 고깃국물 “추위 물렀거라” 28
06 | 서울 북엇국 | 깊고 진한 생선국의 신세계 31
07 | 서울의 딤섬 | 졸깃함과 감칠맛, 다양한 교자의 세계 35
08 | 서울 충무로 맛집 | 살아 숨 쉬는 1960년대 맛 39
09 | 서울 수제비 | 어머니 손맛 깃든 영혼의 음식 43
10 | 서울 돈가스 | 서양, 일본을 거친 오묘한 변주곡 46
11 | 서울 여의도의 새로운 식당들 | 실력 검증된 곰탕, 냉면, 이탤리언 요리 49
12 | 서울 추어탕 | 지방별로 구수함도 다르다 52
13 | 서울의 순대 | 쫄깃, 구수한 서민 보양식 55
14 | 서울 함흥냉면 | 질기고 매운 이열치열 음식 58
15 | 서울의 변형 냉면 | 달콤, 매콤, 졸깃… 자극의 경연장 61
16 | 서울의 콩국수 | 고소, 시원한 맛에 더위가 훅~ 64
17 | 서울에서 먹는 소 양 | 쫄깃하고 고소한 내장 음식의 왕 67
18 | 서울 칼국수 | 환상의 면발과 국물, 넋을 잃다 70
19 | 서울 짬뽕 | 꽃샘추위 이기는 매콤한 맛 73
20 | 홍대 부근 일본식 고깃집 | 양고기 칭기즈칸과 닭고기 야키토리 77
21 | 여의도 떡만둣국 | 남북한 하나로 만난 새해맞이 음식 80
22 | 서울 강북의 우설(牛舌) | 오감 만족 소주와 환상 궁합 83
23 | 서울 짜장면 | 세월 따라 입맛 따라 변신은 무죄 87
24 | 서울의 김치찌개 | 따뜻한 쌀밥에 김치찌개 한 숟갈 살맛 난다 살맛 나 90
25 | 서울 남대문 | 그곳에 가면 맛과 추억이 언제든 반긴다 93
26 | 서울 삼계탕 | 땀 뻘뻘 흘리며 삼계탕 한 그릇 여름 무더위 거뜬 96
27 | 광장시장 | 쳇바퀴 같은 일상에 허기가 지면 그곳에 간다 99
28 | 서울 곰탕 | 진한 고깃국물 하얀 쌀밥 끼니 아닌**** 103
29 | 서울 돈암동 | 대를 이어온 변함없는 손맛 발길이 저절로 106
30 | 서울 통닭과 프라이드치킨 | 닥치고 맛있게 치킨전쟁 입은 즐거워! 109
31 | 서울 청담동 스타 셰프 레스토랑 | 한국인 정체성 담은 요리 신세계 112
32 | 서울의 감자탕 | 얼큰한 국물과 푸짐함에 추억이 솔솔~ 116
33 | 서울 무교동의 밤과 낮 | 환상적 술잔치 뒤 해장 천국 119
34 | 서울 강남의 신조류 일식당 | 생참치 사시미에 와인식 사케 한 잔, 캬~ 123
35 | 서울의 동남아 쌀국수 | 깊고 진한 국물맛에 속이 확~ 126
36 | 서울 쌍문동 추억의 먹거리 | 매운갈비찜과 손칼국수, 함께 먹어야 더 맛있어 129
37 | 서울 햄버거 | 수제 햄버거에 맥주 한 잔, 카 좋다! 133
38 | 서울 보쌈집 | 허름하지만 그 맛 그대로 137
2장 푸드 인 경기
01 | 광명시장 | 그 골목에 가면 허리띠 풀고 포식 142
02 | 안성의 국물 음식들 | 투박하지만 속 깊은 전통의 맛 145
03 | 인천 맛집들 | 하얀짬뽕과 생돼지갈비의 귀환 149
04 | 동두천의 오래된 맛 | 문화군사도시의 부대볶음 우연이 아니다 153
05 | 부천 원미동의 소박한 밥상 | 맛있는 음식 정 많은 사람들 아름다운 동네 156
06 | 평택 부대찌개 |진하고 걸쭉한 국물과 건더기 밥 한 공기 뚝딱! 159
07 | 경기 북부의 냉면 | 맑고 진한 겨울 육수의 참맛 162
3장 푸드 인 강원
01 | 속초냉면 or 함흥냉면 | 찬바람 불면 아바이마을 냉면 생각 168
02 | 물회 왕국 강원 속초 | 시원 달콤 매콤, 여름을 날린다 172
03 | 강원 원주의 다양한 맛 | 고추장, 된장, 김치의 환상적 조화 175
04 |강원 양양 토속 먹을거리 |섭탕, 째복탕, 막국수… 자연 그대로의 맛 178
05 | 인제 황탯국과 막국수 | 겨울에 딱이야 추위야 물렀거라 181
06 |춘천닭갈비와 막국수 | 혀가 즐거운 맛 생각만 해도 군침이 절로 185
4장 푸드 인 충청
01 | 제천의 맛집 | 한방순대, 묵밥, 특양, 올갱이해장국 190
02 | 대전과 충남 금산의 삼계탕 | 뜨거워서 더 시원한 최고 보양식 193
03 | 서산·태안의 명물 | 갓 지은 굴밥에 달보드레한 간장게장 197
5장 푸드 인 전라
01 | 전주의 서민적 외식 문화 | 가격 대비, 상상하는 그 이상의 맛 202
02 | 전주의 돼지고기 | 쫄깃한 식감… 고기 다루는 솜씨도 최고 205
03 | 나주의 맛 | 찬바람 불면 홍어와 나주곰탕 생각 209
04 | 장흥 된장물회와 한우삼합 | 시원한 개운함 vs 고소한 감칠맛 212
05 | 강진의 맛 | 남도 한정식과 뱀장어구이 215
06 | 보성군 벌교 | 입에 착착 제철 참꼬막 말이 필요 없소 218
07 | 곡성 | 청정 자연이 키운 은어와 한우 맛난다, 맛나 221
08 | 고흥의 이색 먹을거리 | ‘피굴’에 붕장어탕, 황가오리 애까지 225
09 | 목포의 민어 | 톡톡, 살캉살캉 고소한 그 맛 228
10 | 순천의 국밥과 한정식| 젓갈의 짠맛, 밥의 단맛, 갓김치의 쌉싸래한 맛 231
11 | 여수의 해물요리 | 막걸리 한 잔에 서대회무침 한 점 235
12 |해산물 천국 목포의 맛|톡 쏘는 홍어냐 담백한 민어냐 아, 고민되네 239
13 | 섬진강의 여름 먹을거리 | 은어밥에 재첩회, 참게탕도 한 그릇 242
6장 푸드 인 경상·부산
01 | 통영의 장어 요리 | 졸깃한 식감과 은근한 감칠맛 248
02 | 통영의 이색 진미 | 갈비실비에 제철 해산물이 한가득~ 251
03 | 진주의 해장국 | 국물 맛의 궁극을 보여주마! 255
04 | 통영의 봄철 음식 | 달달, 알싸한 멍게에 참기름 넣고… 258
05 | 창원의 봄철 맛집 | 육회비빔밥, 복국 찍고 짜장면… 261
06 | 거제 장승포의 봄 음식 | 돌게장에 뜨거운 밥을 쓱쓱~ 265
07 | 창원 돼지국밥| 구수, 매콤… 온몸이 따듯해온다 268
08 | 진주 비빔밥 | 한 그릇에 담아낸 조화와 전통 272
09 | 안동 제사 음식 | 1년 스무 번 제사상 일상으로 외출 275
10 | 진해와 거제의 진객, 대구 | 겨울 ‘대구 맑은 탕’… 아 시원해! 279
11 | 밀양 무안면 돼지국밥| 쇠고기 육수에 암퇘지살코기 듬뿍 283
12 | 거제의 겨울 맛 | 달보드레한 대구탕, 쌉쌀한 멍게비빔밥 286
13 | 대구 칼국수 | 해물 육수에 누른국수, 할머니 손맛 290
14 | 포항시 구룡포항 |과메기… 돌문어… 겨울 찬바람에 제맛이 난다 293
15 |부산의 돼지국밥집들|허기를 달래는 든든한 한 끼 이맘때가 제격 296
16 | 부산의 갈비 맛 | ‘다이아몬드 커팅’이 살아 있네 300
17 |자갈치시장의 곰장어와 양곱창| 지글지글 소리마저 죽여줍니다 304
18 | 전쟁 딛고 진화, 부산 밀면 | 벌써 당긴다, 달달 시원한 그 맛 307
19 | 남해****가을 전어 | 바다의 깨소금 맛있게 살 오른 그놈들 왔다 311
20 | 대구 갈비 | 탱탱한 생고기의 고소함 vs 극단의 매운 찜 314
21 | 부산 인근 구포국수 | 깊고 진한 국물에 알싸한 그 맛 317
22 | 부산 대연동 어묵과 돼지국밥|흉내 낼 수 없는 진한 국물맛 뼛속까지 시원 320
23 |대구의 서민 먹을거리|궁극의 불맛 돼지불고기, 맵고 저렴한 떡볶이 323
7장 푸드 인 제주
01 | 제주 돼지국수 | 풍성한 술안주 속풀이 해장 묘한 매력 한 그릇 328
02 | 제주 꿩메밀국수 | 거친 겨울을 뜨겁게 살아낸 한 그릇 331
03 | 제주 해장국 | 특선의 식재료, 속이 확~ 334
04 | 제주 순대 | 돼지 냄새 살짝 전통 순대 ‘수애’ ****는 맛이 최고 337
05 |제주 모슬포 |고소한 자리돔물회 걸쭉한 보말국수 모슬포는 맛있다 340
06 | 서귀포 돼지고기 | 두루치기 돔베고기 그곳에 있었네 343
07 | 재래 흑돼지와 ‘멜국’ | 감칠맛의 끝판왕 346
08 | 제주 물회 | 새콤달콤함에 더위야 물러나라 349